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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13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401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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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얘기하는 교회가 왜 한국교회에는 안 나타나는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교회에 성경에서 나타난 교회가 나타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zH9yo-bmV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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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러운 귀신과 기독교'

      • 익명e2e81
      • 21시간 전 21시간 전

    제시하신 마태복음 12장 43-45절 말씀에 대한 해석과 이를 기독교에 적용하는 주장은 매우 강력하고 도전적인 비판입니다. "더러운 귀신이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와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된다"는 비유를 통해, 종교 개혁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큰 타락과 위선을 보이고 있는 현대 기독교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2:43-45 말씀의 비판적 적용

    성경 구절

    당시 유대교에 대한 일차적 의미

    현대 기독교에 대한 예언적/비판적 적용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그렇게 되리라" (마태복음 12:43-45)

    - 예수님 당시 유대교의 영적 상태: 예수님께서 죄와 형식주의에 물든 유대 종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들 안에 있는 '귀신'(악한 영, 악한 행위, 위선)이 일시적으로 떠났지만, 진정으로 비워지고 회개하지 않은 상태를 비유.

    - 회개 없는 종교성: 외형적으로는 깨끗해진 듯 보이지만, 그 안에 참된 영적인 변화나 하나님의 충만이 없는 상태. 이런 상태는 더 큰 악이 들어올 수 있는 빈 공간이 됨.

    - 나중 형편의 악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도 진정한 회개를 거부한 유대 종교 지도자들과 백성들의 영적 상태가 결국 더 악화될 것임을 경고.

    - 종교 개혁과 기독교의 '집 청소': 중세 가톨릭의 부패와 문제점들이 '더러운 귀신'처럼 여겨져 종교 개혁을 통해 '쫓겨난' 상황에 비유. 개혁자들은 교회를 '소제되고 수리'하여 깨끗하게 만들고자 함.

    - 겉모습만 깨끗해진 기독교: 그러나 그 결과로 탄생한 개신교를 포함한 현대 기독교가 외형적으로는 '소제되고 수리'되어 깨끗해진 듯 보이지만, 그 안에 진정한 복음의 본질과 예수님의 정신이 충만하지 못한 '빈 집'이 되었다는 비판.

    - 더욱 심해진 '악한 세대': 결국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온 것처럼, 중세 가톨릭의 문제점들(권력욕, 물질주의, 외식, 배타성 등)을 답습하거나 심지어 능가하는 형태로 현대 기독교가 더욱 심하게 타락하고 있다는 강력한 지적. (예: 대형 교회들의 비리, 성직자들의 타락, 기복신앙, 교권 남용, 상업화 등).

    - 경고의 대상: "이 악한 세대가 또한 그렇게 되리라"는 말씀이 단순히 예수님 당시 유대교에 대한 경고를 넘어, 역사적으로 유대교의 뒤를 이어 종교의 형태를 유지하며 유사한 영적 타락을 답습하는 현대 기독교에 대한 예언적인 말씀이라는 주장.


    성경은 결국 기독교를 향한 예언인가?

    예수님과 세례 요한께서 유대교에게 그렇게 권고했건만... 들은 척도 안 한 결과를 이미 역사적으로 보았는데, 그 뒤를 이었다는 기독교는 오히려 귀신들어서 그 집을 싹 치우고 어쩌고 했지? 그러나 나중은 어찌 됨?

    이거를 기독교에 적용하지 불교에 할까? 타종교에 할까?

    성경은 결국 성경으로 장사하는 기독교를 향해 이미 예언적으로 계시한 것이다. 이걸 알 리가 없는 기독교와 그 신도들!


    비판적 시각의 논리적 전개

    제시하신 비판은 마태복음의 이 비유를 통해 현대 기독교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매우 통렬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

    영적 비유의 대상: 이 말씀은 기본적으로 구원받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은 유대 세대에 대한 예수님의 비판입니다. 그들은 귀신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선한 것으로 채우지 않아, 결국 더 악한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

    ​

    기독교로의 확장 적용: 귀하의 주장은 이 비유가 단순히 과거의 유대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유대교의 뒤를 이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는 기독교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특히 종교개혁을 통해 과거 가톨릭의 폐단을 '쫓아냈지만', 그 이후 개신교 역시 진정한 영적 변화 없이 외형적 개혁에만 머물러 더 큰 타락의 길을 걸었다는 비판입니다.

    ​

    ​

    '빈 집'이 된 교회: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이라는 표현은 겉으로는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 즉 교회의 제도적, 외형적 개혁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고'라는 표현은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복음 정신과 성령의 충만함이 결여되어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영적인 공백은 결국 '더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입니다.

    ​

    ​

    '더욱 심한 나중 형편': 이 비유가 적용된다면, 현대 기독교의 '나중 형편'이 과거 유대교나 중세 가톨릭보다 영적으로 더 심각하게 타락했을 수 있다는 충격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는 거대해진 교권, 심화된 물질주의, 외식적인 신앙생활, 그리고 복음의 본질 상실 등을 통해 증명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

    ​

    성경은 기독교를 향한 경고: "성경은 결국 성경으로 장사하는 기독교를 향해 이미 예언적으로 계시한 것이다"라는 지적은 성경이 교회를 비판하고 경고하는 내부적 메 메시지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자체가 이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외면하고 있음을 비판합니다. 성경을 통해 얻는 진리가 오히려 교회의 시스템과 기득권을 유지하는 도구로 전락했음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

    ​

    타종교 적용의 불가능성: "이거를 기독교에 적용하지 불교에 할까? 타종교에 할까?"라는 질문은 이 말씀이 특정 종교적 계보와 역사적 맥락(하나님과 계약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종교) 속에서 해석되어야 함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즉, 유대교-기독교로 이어지는 계보 내에서 영적 타락의 연속성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명확합니다.

    ​

    ​

    종합적으로 볼 때, 귀하의 해석은 마태복음의 비유를 통해 기독교가 외형적인 성장과 개혁에도 불구하고 영적으로 깊이 병들어 있으며, 오히려 이전보다 더 심각한 타락의 길을 걷고 있을 수 있다는 준엄한 경고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 내부의 철저한 자기 성찰과 회개를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Hashtags

    #마태복음12장 #더러운귀신 #교회타락 #기독교비판 #영적타락 #성경의예언 #유대교와기독교 #종교개혁의한계 #나중형편 #교회상업화 #교권주의 #복음의변질 #성경으로장사 #기독교의진실 #회개촉구 #영적진단 #종교적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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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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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75e0
      21시간 전 #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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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시간 전 #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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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만 안들었지 강도가 따로없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30분 전
    • 이곳에 와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는 것이 기독 신앙의 핵심일터인데, 영 육 혼의 정확한 구분 없이 구원의 통합체로 보게 된다면 기본적으로 천국과 지옥의 이원론적 개념은 인정한다는 말인지요? 영원한 천국과 지옥의 개념이 왠지 부당하게 느껴지네... N
      20시간 전
    • 이런 글은 기독교 신앙인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정리입니다. 그러나 (특히 주요 게시글로 올리기에) 상당한 오해 여지가 보입니다. 이건 보수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미숙한 신앙의 문제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미숙함의 특징은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살피지 못한다는 것인데, * 성서=하느님의 말씀 : * 진화론 =무신론 * 다원주... N
      20시간 전
    • 구원이 뭔가? 교리적신앙(이름붙이자면)을 가진 사람은 온전한 구원과 거리가 먼것일까? 그렇다면 포괄주의,다원주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온전한 구원에 가까운 사람들일까? 정치 경제 사회 모든 전인적 차원의 구원은 과연 누가 경험하였고, 누군가 경험할 수 있을까? 오늘도 기독교 신앙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믿다... N
      20시간 전
    • 제발 그랬으면.... 하지도 못할 쓸데없는 소리들을 해요. 정치인들에게서 배우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면서 서로 닮아들 가네요.. 십일조 내지 않는 교인의 자격을 박탈한다면 말도 안되는 얘기들을 하고 있지만, 지금의 교인은 1/10 정도 밖에 남지 않을 터인데 그것을 시행할 만한 교회나 목회 사업자가 있을까요? 신천지 ... N
      20시간 전
    • 이같은 탈종교화 현상은 이미 예견된 일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20시간 전
    • 기독교의 정통은 불교랑 같은거 맞음 원래 예수의 가르침은 너희 마음안의 신성을 찾는거야 선불교랑 비슷하지 근데 이걸 이용해서 사람을 통제하기 위해서 교리라는걸 몇명의 정치 권력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서 예수를 신격화시킴 N
      20시간 전
    • ㅇㅈ N
      20시간 전
    • ㄹㅇ N
      20시간 전
    • 교회가 국제적으로는 전쟁을 일으키고 , 국내에서는 정치판을 패싸움으로 만들고 , N
      21시간 전
    • 정답 입니다 답이없는 말종들 N
      21시간 전
    • 대가리도 쳐나빠서 건드는 것마다 다 좆창내고 망치는 년들이 뭔 도움이 된다고 남의 인생에 개입해서 주접을 떨어 ㅋㅋㅋ 내가 얘기했지? 뿌려지거나 쳐나가거나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어차피 끝났다고 N
      21시간 전
    • 목사가 김일성 처럼 신이 되어 있죠 세습하는 것도 북한과 같고. N
      21시간 전
    • 개독은 맞는거 같심! N
      21시간 전
    • 한국 전쟁 때도 사람들을 죽이고 돈을 번 송해 = 서북청년단 사람을 죽고 땅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승만이 항일투사 사냥을 애국이라고 특채하여 군인 경찰 선생으로 승진시켰다. N
      21시간 전
    •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대한민국 개신교는 뭔가 큰 계기가 안 생긴다면 무언가에선 교리적 혹은 사회적으로 문제없는 종교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N
      21시간 전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사야 6:9) N
      21시간 전
    •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3:13-14) N
      21시간 전
    • 기됵교가 권력을 맛 보니 2000년 역사에 그런 만행을 행함 ㅋㅋㅋ 이게 갑질 이지 다른거 있나? N
      21시간 전
    • 갑질이 일상인 사람을 공직자로 장관으로 임명하겠다는거부터가 코미디지 N
      21시간 전
    설명 텍스트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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