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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애’ 치료한다며 “귀신 들렸다” 무자비 폭행

      • 부흥회=세뇌콘서트
      • 2025.07.22 - 13:48 2025.07.22 - 10:54

     

     

    1457347435_00552469601_20160308.webp.jpg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하려는 성소수자 연희(가명)씨가 자신을 귀신이 들린 성중독자로 보는 종교 관계자에 의해 이른바 ‘전환치료’를 받았던 과정을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하고 있다.

    김연희(가명)씨는 트랜스젠더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하려는 성소수자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는 다른 남자애들과 다르다’고 느꼈다. 여자친구를 사귀어도 동성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느낌에 오래 만나지 못했다. “이게 맞다면 이렇게 살아야지.” 김씨는 22살이 되던 지난해 7월, 10년의 고민 끝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

     

    “넌 치료가 필요하다.” 지난해 9월 가족에게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말하자 아버지가 말했다. 아버지는 목사다. 가족은 ‘한 번만 시도해보자’며 그를 설득했다. 결론은 정해져 있었지만 가족의 바람이라도 들어주자 싶었다. 그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전환치료’의 시작이었고 김씨에겐 지옥의 서막이었다.

     

    석 달 동안 대구와 경남 진주에 교회를 두고 있는 한 종교단체에서 네차례에 걸쳐 전환치료를 받았다. 이 단체는 동성애자를 ‘귀신 들린 성중독자’로 보고 동성애를 ‘치유’하기 위해선 귀신을 쫓아내는 행위인 ‘축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료’에는 언어적·신체적 폭력이 동반됐다. 그곳에서 만난 교회 관계자는 “귀신을 쫓아야 한다”며 단전, 관자놀이 등을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숨쉬기 힘들 정도로 누르는 행위를 반복했다. 심지어는 가위를 눈앞에서 휘두르며 “네 성기는 필요 없으니 잘라버리겠다”는 협박을 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가족들이 한눈을 판 틈을 타 도망쳤다. 하지만 결국 붙잡혔다. 논산훈련소에 입대했지만 ‘성 주체성 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다음날 귀가 조처가 내려졌다. 아버지 손에 이끌려 다시 돌아온 집에선 이전에 만난 교회 관계자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너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폭행이 시작됐다. 아버지도 가담했다. 아버지는 지름 3㎝짜리 나무막대기로 정강이를 때렸다. 막대기가 부러진 뒤엔 집에 있던 목검을 휘둘렀다. 어머니는 방관했고 동생은 방에 숨었다. 주먹과 발로 30여분을 맞았다. 두 눈의 핏줄이 터져 동공 주위가 핏빛으로 물들었고 왼쪽 눈은 부어올랐다. 눈 주변에 검푸른 멍이 들었다.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오른편 방문을 열고 안방으로 뛰어 들어가 문을 잠갔다. 창문을 통해 집 밖으로 빠져나가는 순간, 등 뒤로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무작정 달렸다. 집에서 새어나온 불빛이 점차 멀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도망친 김씨는 충남 서산경찰서에 신고했다. 병원에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경찰은 이 사건을 ‘가정폭력 사건’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아버지는 지난 1월 대전가정법원에서 상해 혐의로 보호처분을 받았다. 김씨에게 전환치료를 실시한 종교단체는 근본주의적 기독교계의 군소 교단으로 알려졌다. 해당 교회 관계자는 7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동성애를 인정할 수도 없고 인정해서도 안 된다”는 말을 남기고 전환치료 여부에 대해 이렇다 할 언급도 하지 않았다.

     

    김씨의 사례를 접한 인권단체들은 공동대책위를 꾸리고 오는 9일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전환치료(동성애 치유)는 폭력이다’란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이들은 치료를 가장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행위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김씨는 가족과 떨어진 채 성소수자 인권단체 ‘띵동’의 도움을 받아 자립을 시도하고 있다.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사람을 이렇게까지 하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나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김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십일조 강요, 헌금 착취, 부동산·다단계 피해 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대의 공간입니다. ※ 정통 기독교 전체를 비방하려는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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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7347435_00552469601_20160308.webp.jpg ‘동성애’ 치료한다며 “귀신 들렸다” 무자비 폭행 김연희(가명)씨는 트랜스젠더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하려는 성소수자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는 다른 남자애들과 다르다’고 느꼈다. 여자친구를 사귀어도 동성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느낌에 오래 만나지 못했다. “이게 맞다면 이렇게 살아야지.” 김씨는 22살이 되던 지 by 고한솔 from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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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2025 09.18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2025 09.18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받아서 교회 안나갑니다 2025 08.29 ㅊㅊ 2025 08.29 사이비 맞아 20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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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5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5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5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5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5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5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5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5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5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5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5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5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5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5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5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5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5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5시간 전
    • 돈줄나가니까 그러죠 N
      5시간 전
    • 뭐 다른건 모르겠고 성경 읽었다는 사람이 글에다가 다른 사람들이 ㅂㅅ 이니 어쩌니 하는게 성경 읽은 기독교인의 올바른 자세야? 기독교 존나 프리하네? ㅋㅋㅋㅋㅋ N
      5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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