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칼뱅주의: 예정론과 직업소명설이 자본주의의 정신이 된 놀라운 역사
      칼뱅주의: 예정론과 직업소명설이 자본주의의 정신이 된 놀라운 역사

      종교개혁가 칼뱅의 핵심 교리인 '예정론'과 '직업 소명설'이 의도와 다르게 어떻게 자본주의의 정신적 토대가 되었는지, 그 역사의 흐름을 분석합니다. 1. 칼뱅의 등장과 이중 예정론 ⚖️ 칼뱅의 활동: 칼뱅은 마르틴 루터의 뒤를 이어 로마 가톨릭에 대항하는 프로테스탄트의 교리를 *기독교 강요'라는 책으로 명료하게 정리...

    • 조곤조곤TV 시사대담 제1회 - "극우주의와 기독교" 1부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조곤조곤TV 시사대담 제1회 - "극우주의와 기독교" 1부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시사대담 "극우주의와 기독교" 진행:민중신학자 김진호 선생 패널: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악의평범성, 파시즘의 역사적 근원, 시장만능주의의 함정 교회와 시장의 역설-이기심에 잠식된 신앙 한국 독재의 뿌리와 일제 파시즘의 잔재

    •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1. 견지망월(見指忘月)과 네일아트의 비유 자료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지 않고 부차적인 부분만 바라보는 것을 의미하는 사자성어 **'견지 망월(見指忘月)'**을 언급하며 논의를 시작합니다. 본래의 의미: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정작 달(본질)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보통 신앙의 본질에 집중해야 하며,...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7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리처드 도킨스, "미국에서 무신론자 증가해 기쁘다"

      • 사모님립필러언제함
      • 2025.08.01 - 06:19 2025.07.22 - 10:54


    리처드 도킨스. ⓒFacebook/The Richard Dawkins Foundation for Reason and Science.
    [미주 기독일보] 유명한 무신론자이자 진화론자인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가 최근 캘리포니아 주 칼텍에서 열린 회의론자 학회(Skeptics Society) 컨퍼런스에서 퓨 리서치 조사에서 2014년 종교가 없다고 말한 미국 성인이 2007년보다 1,9000만명이나 늘어나 5,600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미국에서 무신론자들(nones) 또는 종교가 없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무신론자 수는 가톨릭과 개신교를 합한 기독교인수보다 많을 것"이라며 "우리가 승리하고 있다"고 기뻐했다.

    도킨스는 "미국인들이 종교를 버리고 있다는 것은 좋은 소식(good news, 복음도 굿뉴스라고 한다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이지만, 무신론자들(nones, 너운즈)의 발음이 수녀들(nuns, 넌즈)처럼 들릴 수도 있어서 걱정스럽다"는 농담도 던졌다.

    이어 "무신론자들을 지칭하는 다른 용어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말도 했다.

    도킨스는 또 "뉴에이지 저자이자 물리학자인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처럼 불신자들이 잘못된 믿음을 가지는 것이 두렵다"며 초프라를 겨냥했다.
    그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들은 종교가 없지만 영성을 추구한다고 지적했다.

    인도 출신의 하버드 대학 의학박사로,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의학을 접목한 '심신의학(Mind-body Medicine)'이라는 독특한 대체의료 시술사인 디팩 초프라는 명상과 음악을 활용한 심신 치유를 시도하고 있다.

    또 전 세계 25개국에서 2000만부가 넘는 책이 팔린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에 영성철학자로 특히 오프라 윈프리, 故 마이클 잭슨, 마돈나, 레이디 가가 등의 정신적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도킨스는 "무신론자들이 빠질 수 있는 문제들 중 한 가지는 더 나쁜 것을 위해 종교를 포기하는 것"이라면서 "바로 이들이 디팩 초프라류의 것에 빠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교보다 초프라의 영성이 더 나쁘다"고 주장했다.

    도킨스는 초프라와 같은 인물들과 차례대로 충돌하고 있는데, 초프라는 도킨스를 "전투적인 새로운 무신론자 부류(tribe of militant new atheists)" 중 하나라고 부르며, 작년에는 도킨스를 "무신론적 근본주의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무신론을 종교적이고 근본주의자처럼 숭배한다는 의미.

    초프라는 지난 2014년 7월 100만불의 상금을 걸고 도킨스 등 무신론자들에게 생각(thoughts)과 발상(ideas)의 생물학적 기초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해보라고 제안하기도 했었다.

    한편, 도킨스는 기독교와 종교에 비판적이며, 2006년에는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이라는 책으로 기독교로부터 큰 반발을 산 바 있다

    [출처]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EB%A6%AC%EC%B2%98%EB%93%9C-%EB%8F%84%ED%82%A8%EC%8A%A4-%EB%AF%B8%EA%B5%AD%EC%97%90%EC%84%9C-%EB%AC%B4%EC%8B%A0%EB%A1%A0%EC%9E%90-%EC%A6%9D%EA%B0%80%ED%95%B4-%EA%B8%B0%EC%81%98%EB%8B%A4-58928.html##share

    이 게시물을..
    • 2
      사모님립필러언제함

    사모님립필러언제함 님의 최근 글

    한국 중장년층 양육방식 및 마인드. TXT 4982 2025 08.29 종교가 젊은이에게 외면받는 충격적인 이유 #종교 #종교문제 #사회문제 #성혜영 #인문학 #철학 #MZ세대 #종교개혁 #사회변화 #성차별 3260 2025 08.22 일본 사회의 극우 돌풍‥한일 관계 변수로? (2025.08.13/뉴스데스크/MBC) 3359 2 2025 08.18 “하나님이 다 해주신다” → 그래서 니가 아무것도 안 하는 거구나~? 3793 2025 08.06 ㅍ 3654 2025 08.03

    사모님립필러언제함 님의 최근 댓글

    정말 욕하고 싶은 먹사군요.ㅋ 2025 10.12 도망나오세요. 사이비입니다 2025 10.08 거세라뇨... 자발적으로 선택권을 가지고 독신으로 살 사람만 성직자를 하겠죠.. 독신이 싫은 성직자는 성직자 자리 그만두고 나가던지. 뭐 강제는 없잖습니까 ㅎㅎ 그리구 독신이 좋은점은 세습 대물림이 불가능하죠. 그래서 개신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던 욕망에 날뛰는 그런 목사들은 볼 수 없죠 2025 10.08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2025 10.03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2025 10.01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댓글1

    • 0
      심야의철학자
      2025.08.01 - 06:19 #25629
      비회원은 댓글은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댓글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 목록
      view_headline
    1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8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528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171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7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인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익명027 2025.11.26 3088 4
    4686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198 0
    4685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145 0
    4684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220 0
    4683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100 0
    4682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219 0
    4681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162 0
    4680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232 0
    4679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164 0
    4678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160 0
    4677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209 0
    4676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180 0
    4675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268 0
    4674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135 0
    4673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161 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372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4554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4927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4955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4904 0
    • 1 2 3 4 5 6 7 8 9 10 .. 235
    • / 235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