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498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388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383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카톨릭대학교에서 개신교(특정종파)의 세뇌 참 무섭네요(제목수정)

      어차피 세뇌시켜봤자 씨알도 안먹히지만;;; 오늘 카톨릭대 도서관에 갔습니다 요즘 아는형이 그학교 다녀서 그곳에서 스터디 하는중인데 잠깐 쉴려고 윗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근데 전도하는 사람이 그형한테 접근하더군요 처음엔 무슨 설문지 써달라길래 앙케이트 조사하나보다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형이 학번하고 뭐 그런...

    • 개신교가 가짜보수에게 이용당하는 이유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교 공부를 하고 있고, 현재 정치 참여를 하고 있는 개신교 목사들은 예수와 전혀 상관이 없는 가짜 보수 집단일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진짜 보수는 새로운 것도 좋지만, 자신들의 조상들이 만들어온 것들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집단을 의미합니다. 그런제 지금 나라를 망국으...

    • 개독교에 의해 세뇌된 흔적을 어케 없애나요

      16살때 엄마가 아픈 저의 불우한 가정사 듣고 과외선생십××가 개척교회로 데리고와서 목사××랑 6개월 동안 거의 집 교회 이정도로 생활하고 하면서 완전히 하나님은 살아있다라고 세뇌당하고 기도를 안하먼 강박증까지 앓게됬어요. 요즘도 가끔식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언급하고 신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 착하게 행동할때가 ...

    게시글
    1 사회복지사
    2,165
    2 eheth
    82
    3 프람
    79
    4 dd
    67
    5 FaithHarmony
    68
    6 ksnlgn
    68
    7 빤스목사
    70
    8 카카필즈
    69
    9 깨달은자
    68
    10 너무싫다
    67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서북청년’에 뿌리 둔 한국 개신교의 주류 (한겨레)

      • 사모님립필러언제함
      • 2025.07.22 - 10:53

     

     

    ‘서북청년’에 뿌리 둔 한국 개신교의 주류

    한경직 목사 영락교회와 함께
    한국전쟁·박정희집권기 세확장
    사회 주류 포진 ‘보수’의 핵으로

    한국 현대사에서 어떤 이들에겐 ‘악몽’처럼 등장하는 이름. 흔히 서북청년, 서북청년단으로도 불리는 서북청년회(서청)는 해방 뒤 1946년 말 서울 종로에서 결성됐다. 사회주의 소군정이 들어선 북한에서 이른바 반동분자로 찍혀 탄압받았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생존하기 어려워 월남한 서북지역 출신들로 이뤄졌다. 황해도 이북과 평안·함경도 지역 출신들이 각기 활동하다 더 강한 세력이 되고자 기존 조직을 해체·통합한 것이다.

    서북청년들의 ‘활약상’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이 1946년 대구봉기(10월항쟁)와 1948~54년 제주4·3항쟁의 진압이다. 서청에 대한 기존 연구는 2000년대 초까지 민간인 학살의 주역으로, 그 잔혹한 폭력의 동기에 대한 조사와 분석이 주로 이뤄졌다. 그들은 그뒤 아마도 한국인 다수의 기억과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들은 어디로 갔을까?

    <한국전쟁과 기독교>는 “학살 피해의 패러다임을 넘어” 서북청년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책이다. 그들 월남한 서북청년들의 뿌리를 추적하고, 그들이 신사상(기독교)을 젖줄 삼아 ‘전투적 반공주의’로 무장한 채 해방 이후 한국전쟁이라는 공간과 5·16쿠데타를 발판으로 하여 어떻게 남한 사회의 주류로 발돋움했는지를 다룬 역작이다.

    역사학자 윤정란(케임브리지대 한국전쟁연구사업단 연구원)이 5년여에 걸친 연구·집필로 완성했다. 아이러니한 언사로 표현하자면 19세기 말 한반도 서북 지역에서 태동한 한 개신교 세력의 20세기 ‘성장담’이라 할 것이다.  
     

    1953년 봄 미국 구호단체연합체(ARK)가 한국전쟁 고아와 구호민 옷 수집 캠페인을 위해 만든 포스터를 들고 있는 어린이들. <뉴욕 타임스> 53년 3월17일치에 실린 사진이다. 윤정란 제공


    왜 서북 지역인가. 그곳은 조선 내내 정치·사회적으로 소외됐다. 19세기 말 그곳에서 성장한 신흥 상공인층과 지주들은 새 사회를 꿈꾸며 이른바 근대 자본주의문명의 첨병으로 기독교를 누구보다도 빠르게 수용했다. 이 지역 지식층은 평양·단군으로 상징되는 역사를 민족사의 주류로 파악하며 구한말과 일제 시기 기독교 민족운동을 주도했다. 이렇게 맞은 해방공간, 북한 체제의 토지개혁과 사유재산권 부정은 그들을 뿌리에서부터 흔들었다. 해방 뒤 사회주의자들과 대립하다 월남한 사람 대부분이 기독교인인 까닭이다.

    서북청년들의 연원을 좇는 이 책에서 주요 등장인물은 한기총 초대 회장이자 한국 개신교계의 존경받는 원로로 일컬어지는, 영락교회 설립자 한경직(1902~2000) 목사다. 월남한 서북 개신교인들은 오산학교 출신으로 서북에서 기독교사회민주당을 만들기도 했던 한경직을 중심으로 속속 결집했고 영락교회는 “월남자들의 신앙 공동체이자 반공의 전투기지”로 구실했다. 영락교회 학생회·청년회가 서청의 중심이었을 만큼 이 교회 자체가 서청 탄생에 깊이 연루돼 있다.

    한경직 목사는 80년대 초 인터뷰에서 이렇게 회고했다. “그때 서북청년회라고 우리 영락교회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을 했시오. 그 청년들이 제주도 반란사건을 평정하기도 하고 그랬시오.”

    서청은 해방공간과 한국전쟁기 목숨 걸고 이른바 ‘좌익 척결’의 선봉에 섰다. 미군정의 국립대학설립안에 수많은 교수·학생이 반대운동을 벌이자 서청은 그 핵심을 좌파라 단정짓고 “이들을 소탕하기 위해 6000여명의 회원을 경성대학을 비롯한 각 학교에 편입학시켰”으며, 경성방직·동양방직을 중심으로 조직된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 파괴에 전위로 나선 것도 서청이었다.

    한국전쟁은 서북 개신교인들에게 기회의 공간으로 작용했다. 그 중심도 한경직이었다. 그는 남한 개신교 장로회에서 신사참배 거부그룹과 조선신학원그룹을 밀어내고 주도권을 잡았다. 그 힘은 “미국에서 들어오던 방대한 전쟁 구호물자와 선교자금의 독점”에 있었다. 서북 출신인 그는 전쟁 전 서북지역을 관할했던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들과의 밀착 관계를 활용했다.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들 통역을 전담할 수 있었던 덕이다.

    이승만 정권기 한때 정치적으로 배제됐던 서북 출신들은 5·16쿠데타와 함께 화려하게 부활한다. 서청 회원들은 한국전쟁기 조선경비대(국군)와 조선경비사관학교(육사)에 대거 들어갔다. 47년 입교한 육사 5기생 중 서북 출신이 3분의2였고, 48년 입교한 8기에도 서북 출신이 많았다. 5기와 8기의 서북 출신 장성들은 “1961년 군사 정변의 주역”이다.

    그 28년 뒤인 1989년 6월 한 신문 기사는 흥미로운 유행어를 소개했다. “비행기를 타려면 티케이(TK) 노스웨스트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을 타라.” 그 기사는 저 말의 배경을 이렇게 썼다.

    “요직을 과점한 대구·경북 세에다 국정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신원로 그룹들 상당수가 이북 출신들(국회의장·국무총리·대통령비서실장)임을 빗댄 것으로, 노스웨스트는 과거 서북청년단에서 유래한다.”

    오늘날 대형교회의 상당수가 서북 개신교인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한다. 이들의 성장과 영향력 확대는 한국 사회를 더 오른쪽으로 이동시켰다. 그들은 이명박 정부에서도 소망교회란 이름으로 재등장했다. 소망교회는 서북 출신 목사 곽선희가 세웠다.

    <한국전쟁과 기독교>는 한국 개신교 주류의 뿌리를 톺은 책이다. 그 뿌리라 할 서청이 가담한 일 중에서 4·3 진압의 희생자는 수만명에 이른다. 그에 대한 정부의 사과는 있었으되 민간 차원의 사과는 아직 없다. 한국 개신교계는 과거 서청의 이름으로 행한 일을 일각에서나마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닌지?
    허미경 선임기자

    기사 출처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19303.html#csidx9727dacad70aab3b0db55fe55bedb76

    Attached file
    982379967_31b7e0c6_x9788946060814.jpg 188.2KB 57_a1iUd018svc1t9psn7t4btt5_ul8af.jpg 46.7KB 4
    이 게시물을..
    • 2
      사모님립필러언제함

    사모님립필러언제함 님의 최근 글

    한국 중장년층 양육방식 및 마인드. TXT 4211 2025 08.29 종교가 젊은이에게 외면받는 충격적인 이유 #종교 #종교문제 #사회문제 #성혜영 #인문학 #철학 #MZ세대 #종교개혁 #사회변화 #성차별 2729 2025 08.22 일본 사회의 극우 돌풍‥한일 관계 변수로? (2025.08.13/뉴스데스크/MBC) 2652 2 2025 08.18 “하나님이 다 해주신다” → 그래서 니가 아무것도 안 하는 거구나~? 2990 2025 08.06 ㅍ 2849 2025 08.03

    사모님립필러언제함 님의 최근 댓글

    정말 욕하고 싶은 먹사군요.ㅋ 2025 10.12 도망나오세요. 사이비입니다 2025 10.08 거세라뇨... 자발적으로 선택권을 가지고 독신으로 살 사람만 성직자를 하겠죠.. 독신이 싫은 성직자는 성직자 자리 그만두고 나가던지. 뭐 강제는 없잖습니까 ㅎㅎ 그리구 독신이 좋은점은 세습 대물림이 불가능하죠. 그래서 개신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던 욕망에 날뛰는 그런 목사들은 볼 수 없죠 2025 10.08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2025 10.03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2025 10.01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오늘 교회 얘기를 자꾸 하게 되는데, 교회 이사 하며 느낀 문제점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845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552)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494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133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52 자유글
    제가 개신교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는 이유 2 N
    익명 5시간 전 54 0
    4551 자유글
    기복신앙, 그리고 가나안 성도 3 N
    익명 5시간 전 54 0
    4550 자유글
    장로교 목사님이 “사람들이 십계명조차 안 지킨다”는데… 근데 지가 안 지키던데? N
    익명 5시간 전 62 0
    4549 자유글
    십일조는 없다 4 N
    익명 5시간 전 62 0
    4548 자유글
    무당만도 못한 개신교 1 N
    익명 5시간 전 60 0
    4547 자유글
    와 신천지가 아무리 만인의 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1 N
    익명 5시간 전 73 0
    4546 자유글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개독이라 불리우는 이유) 3 N
    익명 5시간 전 56 0
    4545 자유글
    실시간 성평등가족부 반대 집회 2 N
    익명 5시간 전 62 0
    4544 자유글
    교회 옮기신 분들 3 N
    익명 5시간 전 65 0
    4543 자유글
    어느 교회의 출산장려 정책 N
    익명 5시간 전 55 0
    4542 자유글
    성경을 최소 한번 이상 읽었다면 5 N
    익명 5시간 전 58 0
    4541 자유글
    현재 천주교 난리난 교황 충격발언 .jpg N
    익명 5시간 전 63 0
    4540 자유글
    독일도 이제 법원 허가없이 성별 스스로 바꾸는 국가가 되었네요. N
    익명 5시간 전 61 0
    4539 자유글
    동성애의 상징- 무지개가 아니라 육지개 입니다. 4 N
    익명 5시간 전 59 0
    4538 자유글
    이제 목사 될려면 반동성애 서약서 의무 제출해야 하네요.80 3 N
    익명 5시간 전 65 0
    4537 자유글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3 N
    익명 6시간 전 67 0
    4536 자유글
    교회내 극우 21%라고? 거짓말 3 N
    익명 6시간 전 69 0
    4535 자유글
    진짜 교회좀 그만 생기면 안되나요.. 2 N
    익명 6시간 전 65 0
    4534 자유글
    오늘 교회 얘기를 자꾸 하게 되는데, 교회 이사 하며 느낀 문제점 N
    익명 6시간 전 73 0
    4533 자유글
    교회에 이스라엘기가있음 일반 교회가 아닌가여? 4 N
    익명 6시간 전 66 0
    • 1 2 3 4 5 6 7 8 9 10 .. 228
    • / 228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5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5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5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5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5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5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5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5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5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5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5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5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5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5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5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5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5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5시간 전
    • 돈줄나가니까 그러죠 N
      5시간 전
    • 뭐 다른건 모르겠고 성경 읽었다는 사람이 글에다가 다른 사람들이 ㅂㅅ 이니 어쩌니 하는게 성경 읽은 기독교인의 올바른 자세야? 기독교 존나 프리하네? ㅋㅋㅋㅋㅋ N
      5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