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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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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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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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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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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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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진 성전을 다시 재건하자?

      • 익명c3d48
      • 2025.07.22 - 09:56 2025.07.22 - 09:56

    성전의 진정한 의미와 현대 종교에 대한 경고

    성경 말씀

    유대교/유대인에 대한 의미

    현대 종교에 대한 예언적 적용 (귀하의 비판적 관점)

    말라기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너희가 내 단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려함이니라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 형식적인 예배 거부: 하나님께서 당시 유대인들의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제사와 예배를 더 이상 받지 않으시겠다는 강력한 경고.

    - 진정한 마음의 부재: 희생 제물과 예배 행위는 있지만,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경외와 순종의 마음이 없음을 지적.

    - 현대 기독교의 형식주의: 오늘날 **기독교 교회들(가톨릭과 개신교 모두)**이 화려한 건물과 의례적인 예배를 드리지만, 그 안에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마음과 말씀에 대한 순종이 부재할 경우, 하나님께서는 그 예배를 기뻐하지 않으시며 받지도 않으신다는 경고.

    - 성전 문을 닫아야 할 필요성: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예배가 계속될 바에는 차라리 교회의 문을 닫는 것이 더 낫다는 극단적이고도 강력한 비판.

    요한복음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 육체 성전의 파괴 예고: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예루살렘 성전이 상징하는 구약의 제사 제도와 율법 시대가 끝났음을 예언하신 말씀.

    - 참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자신이 곧 하나님과 인간을 잇는 유일한 통로이자 참된 성전이심을 선언.

    - 건물 성전의 무용성: 예수님께서 눈에 보이는 벽돌 건물로서의 성전 개념을 허물어뜨리셨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어떤 종교(가톨릭과 개신교 포함)**가 다시 눈에 보이는 건물에 '성전'이라는 이름을 붙여 영업하고 있다는 지적.

    - 십자가의 오용: 성경에 없었던 십자가를 건물에 달고 '성전'이라 칭하며 신자들을 모으는 행위가 예수님의 뜻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불법적인 행위라는 비판.

    - 예수님의 뜻에 대한 대항: 참 성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선언하신 말씀과 달리, 특정 건물을 숭배하고 그 안에서 교인들을 통제하며 재정을 모으는 행위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정면적인 대항으로 간주됨.


    '눈에 보이는 성전' 현대 기독교

    제시하신 비판은 구약의 성전 개념이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 자신과 그의 몸 된 교회(성도들의 공동체)로 확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 기독교가 다시 구약적이고 세속적인 '건물 성전' 개념으로 회귀한 것에 대한 깊은 우려를 담고 있습니다.

    ​

    ​

    ​

    참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될 것을 예언하시며, 자신이 바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자 진정한 '성전'이심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이후 사도 바울은 성도 각자가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며(고린도전서 3:16, 6:19),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함께 지어져 가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가르쳤습니다(에베소서 2:21-22). 이는 하나님께서 특정 건물에 갇혀 계시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는 혁명적인 선언입니다.

    ​

    ​

    벽돌 건물 '성전'의 문제: 이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교회는 중세 시대부터 웅장한 건물들을 짓고 이를 '성전'이라고 부르며 신성시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가톨릭뿐 아니라 개신교 대형 교회 문화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

    '성전'이라는 이름이 붙은 거대한 건물들은:

    교권 확립의 상징: 교회의 위상과 지도자들의 권위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수단이 됩니다.

    ​

    ​

    재정 확보의 수단: 건물 건축과 유지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며, 이는 신자들의 헌금을 강요하는 주요 명분이 됩니다.

    ​

    ​

    신자 통제의 도구: 신자들이 특정 건물에 소속되고 그곳에서 예배에 참여해야만 진정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개인의 신앙적 자유와 자율성을 억압할 수 있습니다.

    ​

    ​

    복음의 본질 왜곡: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적 자유와 진정한 예배(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보다, 건물 안에서의 형식적인 의례와 외형적 행위를 중시하게 만듭니다.

    ​

    ​

    십자가의 상징성 변질: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구원을 상징하지만, '성전'이라는 건물 외부에 걸린 십자가는 종종 종교적 위상이나 권력을 과시하는 장식품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성경 어디에도 특정 건물에 십자가를 달아야 한다는 지침은 없습니다.

    ​

    ​

    불법적인 '영업': "신자들을 모아서 영업하고 있는 것"이라는 표현은 교회가 영혼 구원과 섬김이라는 본질적인 사명을 잃고, 세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처럼 운영되고 있음을 강력히 비판합니다. 교인 수 증대, 헌금 강조, 교회의 외형적 성장만을 추구하는 모습이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입니다.

    ​

    ​

    결론적으로, 제시하신 말씀과 해석은 오늘날 기독교가 눈에 보이는 '성전' 건물과 외형적인 시스템에 집착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참 성전'의 의미와 복음의 본질을 얼마나 왜곡하고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본래의 순수성과 말씀에 대한 충실함을 회복해야 한다는 강력한 촉구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을 향한 경고:

    말라기에서 예수님까지,

    ​

    그리고 오늘날

    ​

    #Hashtags

    #성전의의미 #참성전 #예수그리스도 #말라기 #요한복음 #기독교비판 #가톨릭비판 #개신교비판 #건물숭배 #십자가의미 #교회세속화 #교권주의 #형식주의 #영업하는교회 #예언의말씀 #성경해석 #기득권 #복음의본질 #교회개혁 #진정한예배


    [출처] 무너진 성전을 다시 재건하자?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작성자 아마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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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

    • 0
      익명8ee5a
      2025.07.22 - 09:56 #2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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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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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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