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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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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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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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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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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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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 파는 사람들 사이비에 동참하는 사람들

      • 익명e5393
      • 2024.12.29 - 19:02

    필자가 대학에 입학한 해는 1975년이다.입학선물 중 자신이 사용하던 계산자를 물려준 사촌형이 기억나는 데 아쉽게도 그 선물은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다.


    로그,사인,코사인,탄젠트,제곱근,세제곱근 등을 풀이하는 데 사용되던 공대생의 필수품이었던 계산자(slide rule)는 17세기에 발명되어 300여년간을 장수하였지만 전자 계산기가 상용화되는 1976년 부터 추억의 골동품으로 변하게 되어 버렸다.


    정말 신기하고 오묘하였다....캐시오 전자 계산기...
    이 전자 계산기는 당연히 애장품이 되었고 재산 목록의 상위 순번이 되었는 데 그 뒷면과 옆면은 컨닝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하였다.가끔은 전당포에도 들락거려 가난한 우리의 막걸리 값을 임시 변통해주기도 하였다.


    1982년은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던 해이다.
    이때 담당 과장의 첫 요구는 텔렉스 전용어를 숙지하는 것이었다.한가지 예를 들자면 [please]는 [PLS] 등이 되겠다. 글자 한자가 바로 돈이므로 대부분 약어를 사용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텔렉스 용어집이 사라질 운명이 되어 버렸다. 팩시밀리의 화려한 등장인데 이 역시 이메일의 보편화로 인해 조만간  같은 운명에 처해지리라 생각한다.


    비슷한 시기 청사진은 복사기로 대치되었고
    드랩프트는 이제 캐드의 위력앞에 어떠한 대항도 하지 못한다.

    1990년 무렵,핸드폰은 타인에게 부러움을 제공했던 어느 정도는 사치품이었다.그러나 오늘 현재 무선핸드폰과 인터넷은 일상화된 필수품이 되어 버렸지 않은가.....


    모든 것은 변한다.
    그래도 한가지 변함없이 질긴 생명력을 과시하고 있는 특이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소위 '미래를 파는 사람들'이 되겠다.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들은 선사시대부터 그 작업으로 생존을 유지했던 부류가 아니었던가....정말 놀라운 생명력이다.


    물론, 권력부분은 정치 혹은 이데올로기에게 박탈당했다고 그들은 푸념하고 있겠지만 어쨋던 정말 처절하고 끔직한 생존력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 미래를 파는 사람들은 기업형으로 변신에 성공한 무리와 소기업 내지 자영업 수준에 한숨쉬며 그래도 자족하고져하는 무리가 있겠는 데 전자가 불교,이슬람교,기독교 등이라고 한다면 우리네 이웃 부근에서 기생하는 점술가,무당,성명철학하는 부류는 자영업 정도로 보면 되겠다.특히 기독교는 수많은 중소기업...예를들자면....JMS,신천지교회,영생교,천부교....등을 양산했는데 일부는 부도를 낸 경우도 있고  대기업으로 무사히 성공적으로 변신한 집단도 있다. 통일교가 그 대표적 성공사례로 보면 되겠다.
    그러면 한기총과 카톨릭은 재벌집단이라고 해야하나?

     


    바이블에서 미래를 팔아 성공한 첫 사례의 주인공은 요셉이 되겠다.
    그는 분명히 점을 쳤으며(창 44:5, 15) 바로의 꿈을 해석하여(41장) 소위 출세를 하였다.


    요셉의 성공적인 사례는 그후 많은 모방자들이 등장하게 된다.
    느부갓네살의 꿈을 풀이하여 요셉만큼 출세한 다니엘은 대표적 밴치마킹이 되겠다.


    요한묵시록 편집자의 황당한 꿈이야기를 나름대로 풀이하여 치부하고 있는 소위 비유풀이 집단들은  제2의 요셉,제2의 다니엘을 꿈꾸며 벤치마킹하는 부류들이라고 보면 틀림없는 판단이라고 사료된다.


    *재벌 혹은 대기업으로 변신한 기독교는....통크게도 사후의 세계라는 초미래의 전혀 알 수 없는 천국과 지옥을 팔아먹고 있으며
    *길거리 자영업자로 근근히 생존하고 있는 점장이들은 며칠 혹은 몇년 후의 미래를 예언한다고 사기들을 치고 있다.....


    인류는 도저히 시간을 정복할 수 없다. 이 엄연한 현실을 무시하고 미래를 팔아먹는 집단들은 당연히 소멸되어야한다. 아니면 그 사기행각 정도는 포기해야만 한다.


    시간은 어쩔 수 없는 궁극적 실재의 몫으로 그냥 남겨두자.
    시간이 인간에게 정복될 수 있는 명제라면....증권이니 경마니 로또니....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우리의 늙음 또한 시간에 순종함이 아니었던가?

     


    미래를 예언하는 집단들은
    내일의 증권 시세 정도쯤 적중시키는 능력부터 보여주고 난 뒤 제발 사기들을 치시길 바란다.

     

     

    사족:구구단도 못외우는 저능아가 삼각함수니 미적분을 풀었다고 한다,그 누군가가.....내일 아니 단 몇분 후의 일도 맞추지 못하면서 종말이니 재림이니 천국이니 지옥이니....에혀...게다가 천국에 갔다왔다고 소위 신앙고백하는 자들....이경우 저능아의 착각이라고 해야하나 혹은 교묘한 사기행각이라고 해야할까?

     

    이 이상한 게임에 의심없이 동참하는 무리들도 마찬가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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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N
      1시간 전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N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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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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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이해가 안됩니다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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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사촌형은 감리교단 목사입니다. 형도 한때는 대형교회에서 ‘월급 목사’로 일했지만, 그들의 돈과 권력 중심적인 행태에 진절머리가 나 결국 사역을 내려놓고 작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아 교회 월세조차 감당하기 힘들고, 지금은 형수님이 일하며 그 월세를 대신 부담하고 계십니다. 형은 늘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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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받아서 교회 안나갑니다
      08.29
    • ㅊㅊ
      08.29
    • 여기 대부분은 교회에서 상처받고 가나안이 된 교인들이 많아요 이해해주세요 목사님
      08.29
    • 맞음 거기 사탄교임
      08.29
    • 저런짓하는 목사들 지가 사이비 교주인줄 모르더라 에휴... 걍 뒤졌으면 좋겠다
      08.24
    • 사람들이 쉬쉬하면서 알사람 다 아는곳임 내 주변사람들도 거기 가지말라고 여자따먹고 노는 병신 사교집단이라고 함
      08.24
    • 그 대전에 있는 교회 어딘지 알겠다. 거기 유명해
      08.24
    • 사이비 맞아
      08.24
    • 내용은 하나두 없고 그냥 욕만 남기셨네 ㅋㅋㅋ 사연이 있었다면 스토리 좀 남겨주세요. 경험담
      08.24
    • 개독한테 쎄게 물리셨나보네 ㅋㅋㅋ
      08.24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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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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