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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주술적인 요소들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 생각함
난 한국 개신교가 미신이나 주술적인 요소가 침투하기 딱 좋은 상황이라 생각해.
특정 부흥사나 목사님의 기도가 더 효험 있다고 믿는다던가, 교회 내에 각종 음모론이 사실인양 돌아다니고, 특정 개인의 은사를 맹신하는 모습들이나... 개인의 꿈을 무조건 하나님과 연관 지어 생각하고, 빌 게이츠나 백신을 사탄 숭배로 여기는 것까지... 이런 예가 너무 많지.
누구보다 우상숭배를 경계하는 듯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 교회 내에 주술적인 느낌이 강한 요소들이 많다고 느껴져.
얼마 전 정교회 쪽에서 쓴 '꿈 해석에 대한 경계'라는 글을 보면서 한국 개신교가 이런 부분에 정말 약하고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
예배당 안에 십자가를 두냐 마냐 경계하는 것보다, 차라리 이런 부분들을 더 명확히 하지 않으면 잘못된 길로 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
목사님의탈세특강 님의 최근 댓글
추천 2025 08.29 종교를 갖지마 이게 현명한거야 2025 08.22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025 08.18 살아보기전엔 모르는 인성쓰레기들이 많아서 남자든 여자든 종교관에서는 기독교든 천주교든 집단 세뇌장 은 안가는 사람을 골라야함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2025 08.09 진짜임. 나도 10년 다니다가 정신차림. 목사보다 내가 낫더라ㅋㅋ 2025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