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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생님 중에 개독과 무식론자 둘 다 있었음
고등학교 때 선생님 중 한 명은 맨날 수업 때 자기는 개신교 믿고 술담배 끊었다 자랑하고, 등산 가면 공기도 좋고 산에 있는 절 들어가서 불상도 한 대 걷어차면 기분도 썩 괜찮다면서 그러고, 애들 보고 자기네 예배당 오면 문상 준다고 그러면서 오라 하거나 애들 벌 받을 일 있을 때 자기 예배당 오면 감면해준다 하고, 그 당시 천주교도였던 나를 교사 휴게실로 불러서 천주교는 너무 인간적이니 어쩌고 그랬지
또 다른 한 명은 맨날 수업 때 개신교 욕하고, 개신교 놈들 나라를 좀 먹는 병폐라면서 혼자 성내면서 칠판에 분필 집어던지면서 개독이 어쩌고 먹사가 어쩌고 먹사는 깡패도 하는 무식쟁이 직업이라고 욕하고 그랬지
둘 다 국어 선생님이었는데 수업 시간에 항상 서로 욕함. 근데 더 웃긴 건 둘이 친구라서 볼 때마다 붙어다님. 뭐 하는 사람들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개독 님의 최근 댓글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2025 08.19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2025 08.19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2025 08.17 전정권의 온종일 돌봄이라고 ''늘봄교실'' 만들더니, 혈세로 저학년부터 극우 가스라이팅 역사왜곡... 더 소름 돋는 게 서울의 구로, 흑석, 우면, 잠실 쪽 초등학교들을 동~서쪽 거점으로 삼았다는 거. 2025 08.17 진짜 이런 잘못된걸 아이들 한테 아르켰다는게 경악! 2025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