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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브킹스 영화 후기
여름성경학교때 상영관 하나 대관해서 다같이 봤음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고 예수님의 탄생부터 장사판이 된 성전을 엎어버리는 장면, 오병이어의 기적, 물 위를 걷는 베드로, 사탄에게 시험을 받는 예수님 등등
원작 소설 따라서 예수님의 탄생부터 부활까지의 과정을 너무 딥하지 않게 아버지가 풀어주시는 플롯으로 잘 정리했음
좋은점은 유혈표현이 없는수준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는 장면은 앵글을 돌려버려서 소리만 들려주고 베드로가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잘라버렸을땐 진짜 귀를 자른건가 싶을정도로 잘 가렸음
이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보다 낫다고 본다 패오크는 표현을 너무 잘해버려서 불쾌할 수준이었음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같음
아쉬운점은 단또놈 자기주장이 너무 쎄가지고 집중이 자주 끊기는거같음 진짜 시도때도 없이 므양? 소리 들림 ㄹㅇ
아이들은 아무것도 못느낄거같긴 한데 어른들은 확실히 느낄 수 있을듯
간만에 좋은 종교영화 나왔다고 본다
부끄러운수박씨 님의 최근 댓글
돈의 힘이 참 크다 2025 08.16 본 회퍼도 마귀에 씌었다고하지 그러냐 ㅋㅋㅋㅋ 2025 08.14 맞습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장로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침례교를 다닌다. 나는 개신교인이고 감리교를 다닌다. 범주로 놓고 보면 이렇게 모두 맞는 문장입니다 문제는 너무 세세하게 다뤄내면 우리만 정통이다! 하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사이비로 비춰질 수있습니다 성당을 다니냐 교회를 다니냐 어느 종파냐는 그곳의 문화일뿐이고요 큰 맥락에서는 같습니다. 불교도 같아요. 절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소승인지 대승인지 밀교인지 정확히 당신들이 뭘 배우고 있는지 어떤 가르침을 받는지 물어보면 100명이면 100명 거의 다 모릅니다. 불교라는 관점에서 나눌것없이 궁극적인 목표는 ‘해탈(解脫)’ 또는 ‘깨달음(覺)’ 입니다. 그리고 부처가 되는것이지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2025 08.01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지 못하는 구조는 문제가 있다.절은 신도에게 오라가라는 말을 못합니다.저도 어릴 때 어머니 모시고 절에 갔습니다.조각상에 절하기 싫어서 산에 올라가 있었다.나도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않았고 , 다른 사람도 나에게 강요하지 않았다.주지 스님은 나를 심지가 굳다고 하였다.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9 저는 기독교인 전부 지적장애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기분나쁘다네요;; 나보고는 신천지니 jms라고 하길래니네 엄마아빠는 일베잖아라고 맞받아치니 초딩이냐고 하더이다내로남불 씨발련들 ㅋㅋㅋㅋ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