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천국확정 티켓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481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369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366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내가 본 교회청년부 친목질

      내가 인천에 있는 한 대형교회 청년부에서 5년가까이 다녀보고 느낀점들임. 보통 이들을 보면 어릴때부터 같이 지내면서 이미 친해진 무리가 있음. 그래서 청년부에서든, 봉사 사역에서든 어디든간에 새로온 사람들은 기존무리에 들어가기가 매우 힘듬. 이런 말을 하면 꼭 *신교 갤러리같은 커뮤에서는 너가 먼저 친해지려고...

    • 목회자 함부로 욕하면 안되는 이유
      목회자 함부로 욕하면 안되는 이유

      1. 그 자리에 있어 보지 못했다면 쉽게 욕하지 마세요 [01:44] 목회자의 하루는 새벽 예배, 주일 예배, 심방 예배, 수요/금요 저녁 예배 등으로 매우 빡빡합니다. [01:51] 설교 준비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교인들의 심방까지 해야 합니다. [02:06] 수면 부족으로 건강이 안 좋아지는 목회자들이 많으며, 살인적...

    • 돈 잘버는 교회들이 쓰는 교리 방법
      돈 잘버는 교회들이 쓰는 교리 방법

      사진으로 설명함 ㅋㅋㅋㅋ

    포인트
    1 eheth
    1,175
    2 프람
    1,125
    3 빤스목사
    1,110
    4 깨달은자
    1,100
    5 카카필즈
    1,065
    6 FaithHarmony
    1,060
    7 사회복지사
    1,043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개인적으로 한국교회가 귀를열고 들어줬으면 하는 점

      •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 2025.09.01 - 00:01

    주님께서 언제 다시 오실지는 예수님도 모르시고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시고.

     

    그 날이 오게되면 결국 우리가 심판을 받게 되는건데.

     

    그날이 오거나 육이 죽어 영혼이 올라가서 심판을 받게되는때의 주관자는 오직 주님 뿐임.

     

    그런데 내가 다녀본 여러 교회(아버지 직업상 이사를 자주 다님)에서 청소년 특히 청년들에게 교회에서 말하는 믿음을 강조함.

     

    예를들어 교회에서 급하게 행정관련 업무를 부탁하거나 찬양팀같은 곳에서 급하게 땜빵용 사람을 구할때.

     

    그 업무나 섬김을 일상의 일로 거절하게되면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 / "네가 일상의 일을 중요하게 여기는걸 과연 주님이 기뻐하실까?" 같은 말들을 하곤 함.

     

    교회를 일상과 구분지어서 교회는 중요하고, 가정이나 일상은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말하는 교회가 꽤나 많았음

     

    물론 교회에 가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것도 중요함.

     

    내가 그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싶은건 아님.

     

    구약의 시대에서는 '성전'과 '제물'이 지켜지지 않으면 구원을 통한 길이 없었음.

     

    그러나 신약의 시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님은 하나뿐인 아들을 보내셨고 그 아들이 제물이 되어 우리의 죄를 씻어주셨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전에 가서 제물을 바치는게 아니라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스스로의 삶이 모범이 되어 다른 사람들이 '주님을 따르는 나'로 하여금 주님에게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함

     

    근데 지금 교회는 당장 주일에 필요한 땜빵 구하고, 자기들 일처리 편하게 하려는 것에 더 중점을 두는 느낌을 강하게 받곤 함.

     

    내가 진짜 말하고 싶은 교회가 귀를 열고 들어줬으면 하는 내용은 "구원에 대해서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지 말아달라"는 것임.

     

    여기서 흔히 말하는 "주의 존재를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모르다가 간 사람은 과연 지옥에 가는가?"에 대한 대답과도 비슷한 결의 대답이 될 수 있겠다만.

     

    예를들어 유전병 때문에 1년도 채 되지 않아 죽은 아이가 있다고 치자, 이 아이는 평생을 병원 안에서만 살았고 부모도 주님을 믿지 않아 주님을 알 기회조차 박탈당했음.

     

    그럼 이 아이는 과연 지옥에 갈까?

     

    그건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신다고 난 생각함.

     

    다시 돌아와서 일요일에 찬양팀 땜빵하는걸 거절했다고, 교회에서 하는 일에 일상의 일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그 사람과 주님과의 관계가 틀어질까? 믿음이 약해질까?

     

    그것 역시 주님만이 알고 계신다고 생각함.

     

    "주님을 끌어와서 자기의 권위를 채우는" 식의 교회는 교회로서의 가치를 잃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교회는 결국 '사람'이 안에 있다는거임.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나오는 일을

     

    '주님과 사람'의 관계에서 나오는 일로, 권위있는 사람과 복종하는 사람의 관계에서 나오는 일로 변질이 됨.

     

    특히 내가 볼 때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이분법적 사고"임

     

    나도 어릴때 겪었던건데 일상과 교회, 종교적인 것, 종교적이지 않은 것을 꼭 나눠서 생각한다는거임

     

    아까도 말했듯이 구약의 시대는 이미 끝났고 우리는 모든 삶의 무대 속에서 거룩함을 구하고 주님과의 관계를 맺고 확인할 수 있다는거임.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의 교회는 '교회의 일'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좀 아쉽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로마서 12:1

     

    우리는 죽은 짐승을 제물로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우리의 삶에서의 예배가 의미있는거지.

     

    교회라는 '시스템' 그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난 생각함.

     

    두서없는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주님과 함께하시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 2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님의 최근 글

    "내 밑으로 다 집합!" 트럼프와 국방장관, 장군들에게 무슨 얘기?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3857 2 2025 10.03 철학자가 해설하는 가장 좋았던 국무회의. 서민들 괴롭히는 검찰 기소 #국가괴롭힘 #검찰기소 #이재명대통령 #국무회의생중계 #철학박구용 #겸손은힘들다 #온뉴스 3768 2025 10.03 남자가 설거지나 요리하는 건 성격적으로 맞지 않다고하며 사이비냐고 말하는 개독인 6998 2025 09.02 교회와 성 역할, 집안일에 대한 시각 5370 1 2025 09.02 기독교 목사 갈취 방법 5120 2025 09.01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님의 최근 댓글

    잔치국수 준대 2025 10.16 예배시간에 본인의 말을 하는 순간 이미 사이비죠. 2025 10.12 개독한테 쎄게 물리셨나보네 ㅋㅋㅋ 2025 08.24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2025 08.19 리박스쿨 존재를 세상에 밝혀 주셨음에 초등 남매 학부모로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2025 08.15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오늘 교회왔는데 자꾸 정치발언함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761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468)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419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087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68 자유글
    새로운 교회에서의 적응 2 N
    익명 5시간 전 57 0
    4467 자유글
    교회에서 자란 사람들은 어떤 경험을 했나요? 지금 교회 안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6 N
    익명 5시간 전 58 0
    4466 자유글
    교회에 다니는 모든 크리스천들은 오래 사나요? 2 N
    익명 5시간 전 56 0
    4465 자유글
    기독교 신자 원래 다들 그러나요? 9 N
    익명 5시간 전 59 0
    4464 자유글
    교회 30년 다니고 때려치웠습니다 6 N
    익명 6시간 전 59 0
    4463 자유글
    교회 토박이 오래 다닌 신도 때문에 새신도로서 겪은 진짜 경험 5 N
    익명 6시간 전 61 3
    4462 자유글
    교회에서 ‘이단’으로 찍혀 마녀사냥당한 사례 3 N
    익명 6시간 전 64 16
    4461 자유글
    최근 교회 내에서 벌어지는 ‘이단 낙인’과 ‘마녀사냥’ 사례 N
    익명 6시간 전 70 3
    4460 자유글
    기독교 계열 학교의 역사 교육 진짜 무섭지 않나요? 3 N
    익명 6시간 전 66 14
    4459 자유글
    교회가 망하는 이유: 신학생이 말하는, 떠나는 사람들의 당연한 분노 7 N
    익명 6시간 전 67 23
    4458 자유글
    자기혐오에 찌든 목사들이 세상을 지옥으로 만든다 3 N
    익명 6시간 전 67 0
    4457 자유글
    잼있는사실. 사이비는 본인이 정통인줄 알고 있음 N
    익명 6시간 전 74 0
    4456 자유글
    요즘 목사들 설교가 히틀러식 선동과 닮았을까 4 N
    익명 15시간 전 158 0
    4455 자유글
    개독 사이코패스 목사 설교수준 참 N
    익명 15시간 전 149 0
    4454 자유글
    애들아 교회에는 원래 피해망상증이 많이?? 1 N
    익명 15시간 전 163 0
    4453 자유글
    자꾸 돈돈돈 가리는 목사 어떻게 하냐 1 N
    익명 15시간 전 157 0
    4452 자유글
    자꾸 악마 악 사기꾼 이러면서 혐오 조장한다 3 N
    익명 15시간 전 155 0
    4451 자유글
    30대 넘어가면 남자든 여자든 교회에서 안반기는듯 N
    익명 16시간 전 150 0
    4450 자유글
    오늘 교회왔는데 자꾸 정치발언함 N
    익명 16시간 전 151 0
    4449 자유글
    가끔 개독 지지하는 개밥버러지들이 하는말이 3
    교회쟁이사절 2025.10.16 995 0
    • 1 2 3 4 5 6 7 8 9 10 .. 224
    • / 224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N
      1시간 전
    • 예수님은 교회에 계시지 않고 당신의 가슴속에 계십니다. 제발 오래전에 다른나라말로 쓰여진 성경을 니들 맘대로 해석해서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아주세요… N
      5시간 전
    • 교회 다니는 본래 목적중에는 성도간의 교제도 있습니다. 새로온 신자를 모른척하는 것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인 교회의 오래된 분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떠날 사람에게 정을 줘서 나중에 상처받지 말자라는 생각때문에 수동적인 태도를 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접받기를 원하는대로 대접하... N
      5시간 전
    • 교회 들어가면 모든 사람이랑 모든 게 다 가짜 같고,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돼. N
      5시간 전
    • 어릴 때 교회 다녔어. 그냥 다들 그랬으니까. 근데 점점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안 다니게 됐지. 올해 장례 미사 때문에 20년 만에 처음 갔는데, 완전 컬트 느낌 제대로 받았어. N
      5시간 전
    •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교회 계단에서 수다 떠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때문이지. 교회 건물 자체는 괜찮은데, 위선이 최고조에 달해서 더 이상 안 가. N
      5시간 전
    • 나 교회 안 간 지 오래됐어. 종교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없어. 어렸을 때는 내가 얼마나 종교적으로 자랐는지에 대해 진짜 혐오스럽고 짜증 났었는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 대부분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든 아니든 삶에 적용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그냥 교회 전체나 종교 전체가 별로 안 좋아. N
      5시간 전
    • 저는 엄격한 가톨릭 신자로 자랐어요. 19살쯤에 망상적인 사고방식, 여성 혐오, 그리고 소아성애 (과장이 아니라, 신부님이 실제로 감옥에 가셨어요)에서 벗어났어요. 2년 전에 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 다시 가야 했어요. 아버지의 뜻을 존중하고 싶었고, 아버지는 장례 미사를 원하셨거든요. 정말 끔찍... N
      5시간 전
    • 저한테 교회는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제 생각엔 많은 사람들이 위선과 구식 가치관에 너무 집착해서 모든 장점을 무시하는 것 같아요. 저는 조직화된 종교가 그런 것들을 갖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역 사회 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가치가 있었어요. N
      5시간 전
    • 교회에 가다가 차에 치어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 N
      5시간 전
    • 하나님을 믿는것과 오래 사는것은 지금의 기준으로서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ㅋㅋㅋ N
      5시간 전
    • 지나가다가 씁니다... 뭐 목사님이 기도로 암을 낫는다, 이런 것을 완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 하도 가짜들이 판쳐서 요즘엔 이런 말 교회내에서 하면 신비주의다 신사도 운동이라고 해서 욕 교회내에서도 종종 먹으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말은 솔직히 공식적으로 교회에서 인정하는 교리 맞... N
      5시간 전
    • 예수님믿으면 천국가고 빅뱅이론이 거짓이고 창조론이 맞는것은 기독교교리에서는 맞구요 크리스쳔은 모두 그렇게 알고있지만 사람에 따라 함부로 말해서 남 기분상하게 하는사람도있고 사랑을 실천해서 사람들 기분좋게 하는 사람이 있지요~~기독교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믿는 사람의 성품에 따라 다르구요 천주교가 진화론... N
      5시간 전
    • 예전에 그렇게 말했다가 전도하시는분이 저한테 지옥간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N
      5시간 전
    • 신앙은 맹목입니다. 논리로 대할 대상이 아니죠 N
      5시간 전
    • 종교를 어떻게 하면 저렇게 까지 믿을수 있지 항상 궁금한 1인.. 무교라서 ..뭘 믿는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ㅋ N
      5시간 전
    • 한국기독교 일부 사람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교리를 전하고있어서 그렇습니다. N
      5시간 전
    • 목사님 기도 한마디면 치료는 이단.. N
      5시간 전
    • ㅋㅋㅋㅋ 역사적으로 종교가 사람들을 너무 구속하는듯. 저도 기독교지만 솔직히 교회는 별로 안좋아해요. 목사가 마치 우리를 어리석은 양이라생각하고 자기자신은 그둘울 구원해주러 왓다? ㅎㅎ 물론 진심 훌륭하신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전자 목사때문에 ㅜㅠ 전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처... N
      5시간 전
    • 신성 모독이야!ㅋㅋ N
      6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천국확정 티켓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