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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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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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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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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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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비행사들의 신비 체험 - 심오한 깨달음

      • 무명의덕
      • 2021.02.17 - 11:14

    아래글의 출처는 - 박찬호 著 下권에 나오는 글입니다...
    원저는 - 다치바나 다카시의 <우주에서 돌아오다> 입니다.


    =========================================================================


    아인슈타인은 <종교와 과학>이라는 논문에서 인간의 종교를 세가지 차원으로
    분류하였다.
    가장 낮은 수준의 종교가 인간의 공포에 바탕을 둔 종교이고,
    그다음 수준이 도덕에서 싹튼 도덕종교이며,
    마지막의 최고수준이 우주종교적 체험이라고 설파하였다.

    오로지 살아남기 위한 구원 때문에, 또 어떤 신의 재앙이 두려워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그는 바로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가장 낮은 원시공포에 매달려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우리인간이 지구상에서 발생한 한 종교나 종파에 얽매이고,
    그 관념의 세뇌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지구를 벗어나 우주적체험을 할 기회가
    없었다는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구라는 이작은 혹성을 벗어나 우주에서 지구를 본 우주비행사들의
    극적체험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 우주비행사들의 신비체험 - 심오한 깨달음.]**********



    ◈ Ed Gibson - 스카이랩 4호 탑승자.

    인간의 오감(五感)으로는 포착되지 않는 세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오두막속에 갇힌 채로 밖에 설치한 몇대의 카메라로 바깥세계를 보고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으로 외계의 모든 것을 다 안다고 하는 것은 오만입니다.


    ◈ 제랄드 카아 - 스카이랩 4호 선장.

    생명이 지구에만 존재한다는 생각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우주에 있는 무수한 별의 존재와 우주창조 이후의 시간흐름을 생각해본다면,
    이 우주에는 무수한 생명이 모든 발전단계별로 존재한다는 생각이 가장 타당하다고
    봅니다. 지구상의 생명만이 최고의 발전 단계에 있다느니 하는 것은 인간의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주체험은 나의 신앙을 한층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강화시켰다기 보다는 확장시켰다고 하는 편이 옳을 것입니다.
    그이전에 나의 신앙내용은 편협하였으나, 우주체험 이후에는 전통적인 기본교의에
    별로 구애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른 모든 종교를 인정하는 입장이며, 어떤 종교의 神도 다른 시각에서 보았을 때
    붙여진 다른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말하는 신은 하늘에서 지상을 굽어보고있는 수염난 할아버지같은 따위의
    인격신이 아니며, 만물의 질서와 조화와 배후에 존재하는 일종의 근원, 또는
    패턴(Pattern)을 의미합니다.
    모든 신의 명칭은 이러한 근원이나 패턴에 인격을 상정하여 붙여진 명사에 지나지 않습니다.


    ◈ Walter Schjrra - 머큐리 8호, 아폴로 7호 탑승자.

    우주에서 보면 국경같은 것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국경이라는 것은 인간이 정처적 이데올르기 때문에 제멋대로 만든것이지
    원래는 없던것입니다.

    우주에서 자연그대로의 지구를 보고있으면 국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 것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지구인들이 저 아름다운 지구에서 민족상호간에, 혹은 종교상호간에 서로 대립하고
    싸우고 있다는 사실이 말할수 없이 서글프고 멍청하게 느껴집니다.


    ◈◈◈ "Edgar Mitchell" - 아폴로 14호 탑승자.....


    초능력을 다루려면 우선 그에 합당한 정신과 감성의 안정이 선결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잡념이나 잔물결 하나 없이 마음의 정적을 유지해야 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일종의 니르바나(Nirvana,열반)에 들어가야 합니다.
    거기까지 가면 인간이 물질적 존재가 아니라 정신적 존재라는 것이 자연히 이해됩니다.
    우리인간은 물질적 수준에서는 개별적 존재지만, 정신 수준에서는 서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ESP(초능력)의 성립근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더 나아가면 인간뿐만 아니라,
    세계모두가 정신적으로 일체(一體, Spiritual Oneness)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초능력 현상은 이 일체의 증명입니다.

    모든 것이 일체이기 때문에 물리적 수단이 아닌 텔레파시로 외계와도 의사소통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고대 인도의 <우파니샤드>에 신(神: Brahman)은 광물속에서는
    잠을 자고, 실물속에서는 눈을 뜨며, 인간 속에서는 사유(思惟)한다 라고
    씌여 있습니다.

    만물속에는 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의 각성도는 만물에 따라 다릅니다.
    나는 열렬한 기독교도로 남부 침례교의 근본주의자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근분주의의 교리는 성서에 씌여있는 것은 모두 옳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나는 한편으로는 과학자였고 기술자였습니다. 때문에 내인생은 40년동안
    과학적 진리와 종교적진리의 대립을 어떻게 해소시킬수 있을까 하고 계속
    고뇌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철학과 신학을 어지간히도 공부했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나는 이 두가지 진리의 상극을 안은채 우주로 갔습니다.
    그런데 우주에서 나는 그야말로 한순간에, 오랫동안 고뇌해오던 문제의 해답을
    얻었습니다. 바로 우주에서 지구를 보았을 때였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달탐험을 마치고 지구를 향한 궤도에 오른지 얼마되지 않아서
    였습니다. 아스라이 먼 지구를 보았습니다. 허공에 무수한 별이 암흑속에서 빛나고
    그 가운데 우리의 지구가 떠 있었습니다.

    지구는 무한한 우주속에서, 하나의 반점 정도로밖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나치게 아름다운 반점이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언제나
    내 머리속에 있었던 몇가지 의문이 떠올랐습니다.


    "나는 왜 여기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

    "인간은 단순히 지적동물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우주는 물질의 집합에 불과한것인가 ?"

    "우주나 인간은 창조된 것인가 아니면 우연의 소산인가 ?"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는 것인가 ?"

    "모든것은 우연의 손안에 있는가, 아니면 어떤 커다란 계획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것인가 ?"

    바로 이같은 의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의문과 동시에 그 답이 순간적으로
    떠올랐습니다. 종교학에서 말하는 신비체험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순간적으로 진리를 파악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세계는 의미가 있습니다.

    나도 우주도 우연의 산물일수는 없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가 제각기 그 역할을 짊어지고 있는, 어떤 신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그 계획은 생명의 진화입니다. 생명은 목적을 가지고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생명은 전체의 부분입니다. 개별적인 생명이 부분을 이루고 있는
    전체가 있습니다. 모든 사물은 한몸입니다.

    한몸인 전체는 완벽하게 질서정연하고 조화로우며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 전체속에서 나는 신과 한몸입니다.
    나는 신의 계획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우주는 창조적 진화과정에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의 한순간 한순간 의식의 움직임 또한 우주를 창조해가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 한순간 한순간이 새로운 창조로서, 진화는 창조의 계속입니다.
    신의 사유가 그 과정을 다루고, 인간의 의식은 그 신의 사유의 일부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사실을 한순간에 깨달으면서 비할 데 없는 환희와 행복감에
    넘쳤습니다. 순간이었습니다.

    진리를 순간적으로 깨침과 동시에 환희가 엄습해 왔습니다.
    그것은 정말 지복(至福)의 순간이었습니다.
    나는 신과의 일체감을 여실히 맛보았습니다......

    지구로 돌아온 후 나는 이전과 달리 모든 종교와 모든 사상을 편견없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우주에서 느낀 저 신과의 일체감은 특정종교나 종파의 신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종교의 부분적 진리라는 것은 교단형성 과정에서 빚어졌으며 진리의 길밖으로
    이미 벗어나 있습니다.
    각 종교의 교조가 될수있었던 인물들 가량, 예수나 석가, 마호메트 또는 노자나
    조로아스터 등은 모두 인간의 자의식의 속박에서 벗어나 이 세계의 정신적 일체성을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초능력자들이었으며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을 받아 추종한 사람들은 자의식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깊은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세상을 뜨면 신자들의 집단은 "정신적 진리"에서 "인간적 자의식"
    으로 끌려오고 맙니다. 그리고 교단이 조직되면 교단전체는 더더욱 원초의 진리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교단화된 기성종교는 어느것을 보아도 이제는 참된 진리의 실재성(實在性)에서
    멀어져 있습니다.

    신이란, 우주영혼 혹은 우주정신(Cosmic Spirit)이라고 해도 좋고, 우주지성으로
    표현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그것은 하나의 거대한 사유입니다.
    그 사유에 의해서 진행되는 과정이 이 우주계인 것입니다.
    인간의 의식은 그 사유에서 분사된 스펙트럼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주의 본질은 물질이 아닌 영적지성(靈的知性)으로 그 본질이 神입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자의식을 가진 에고(Ego)와 보편적 영적존재와의 결합입니다.
    전자에 사로잡혀 있을 때 인간은 유한하고 고급스러워진 물질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갇혀있던 자의식이 열리고 후자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면, 인간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궁극적으로 보편적 정신과 합체가 됩니다. 신과 한몸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종교는 우주의 정신적인 본질과 일체감을 경험한, 신비체험을 가진 인간이 그것을
    제각각 다르게 표현함으로써 생겨난 것입니다.
    즉, 그 원초적 체험은 본질적으로 같지만 그러나 그것을 표현하는 단계가 되면
    그 시대, 그 지역 문화의 한정을 받고 맙니다.
    모든 기존종교의 틀은 한정되어 있고 좁기 마련입니다.
    특히 그리스도교의 틀은 너무나 좁기때문에 그 전통적 교의가 자행하는 인간의식의 속박은 너무나 큽니다.

    인간적 에고에서 벗어나면 이 세계가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에고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지각 저편의 정신적세계가 보이기 시작하고, 자기가
    지금까지 진리라고 생각하고 잇던 것이, 보다 큰 진리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의식의 변혁, 시점의 전환이 모든것의 열쇠임을 모든 종교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회개하라" "다시 태어나라"는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희랍어로 회개는 "메타노미아"라고 합니다.

    그것은 무슨 나쁜 짓을 저질렀으니 그것을 반성하면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아집을 버리고 세계를 전혀다른 관점에서 보면 신적세계가 이미 여기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힌두 전통의 "소마티"라는 것도, 불교의 "니르바나"도 , 혹은 신비사상에서 말하는
    "조명체험"도 모두 같은 것입니다.

    신비적 종교체험의 특징은 언제나 "우주감각(Cosmic Sence)"이 있다는 점입니다.
    위대한 정신적 선각자들은 지상에 있으면서도 우주감각을 가질수 있습니다.
    저는 우주공간에 나갔던 행위를 통해 그것을 체험한 것입니다.
    우주에서는 보통사람도 우주감각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는 그런 체험을 하는데는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인류의 진화방향은 뚜렷합니다. 인간의 의식이 정신적, 영적으로 보다 확대되는
    방향입니다. 장차 지구 생물에서 우주생물로 진화해 갈것입니다.
    즉, 예수라든가 석가 마호메트 등은 일찍부터 이런 진화의 방향을 인류에게
    지적해준 선구자인 것입니다.


    어떤 진화건 종 전체가 바뀌기 전부터 진화의 방향을 앞질러 보여주는 개체가 있는것과 마찬가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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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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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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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N
      11분 전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N
      11분 전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 나도 이해가 안됩니다
      08.29
    • 추천
      08.29
    • 제 사촌형은 감리교단 목사입니다. 형도 한때는 대형교회에서 ‘월급 목사’로 일했지만, 그들의 돈과 권력 중심적인 행태에 진절머리가 나 결국 사역을 내려놓고 작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아 교회 월세조차 감당하기 힘들고, 지금은 형수님이 일하며 그 월세를 대신 부담하고 계십니다. 형은 늘 이렇...
      08.29
    • 지네 마음에 안들면 신천지 JMS정명석 그걸로 특정 신도 공격함.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똘똘뭉침
      08.29
    •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받아서 교회 안나갑니다
      08.29
    • ㅊㅊ
      08.29
    • 여기 대부분은 교회에서 상처받고 가나안이 된 교인들이 많아요 이해해주세요 목사님
      08.29
    • 맞음 거기 사탄교임
      08.29
    • 저런짓하는 목사들 지가 사이비 교주인줄 모르더라 에휴... 걍 뒤졌으면 좋겠다
      08.24
    • 사람들이 쉬쉬하면서 알사람 다 아는곳임 내 주변사람들도 거기 가지말라고 여자따먹고 노는 병신 사교집단이라고 함
      08.24
    • 그 대전에 있는 교회 어딘지 알겠다. 거기 유명해
      08.24
    • 사이비 맞아
      08.24
    • 내용은 하나두 없고 그냥 욕만 남기셨네 ㅋㅋㅋ 사연이 있었다면 스토리 좀 남겨주세요. 경험담
      08.24
    • 개독한테 쎄게 물리셨나보네 ㅋㅋㅋ
      08.24
N
  • 기독교 갤러리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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