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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네 다단계중에 애터미라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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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들의 이중적 태도. 성경은 양면성을 말하는데 왜 그들은 자신의 견해만을 고수하는걸까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말은 사랑과 용서를 강조하면서도 실제 행동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 보여. 예를 들어, 특정 집단(예: 성소수자)에 대해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는 게 위선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 이런 모습이 반복되면 "겉만 번지르르하다"는 인식이 생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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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소리
      • 2025.08.30 - 18:27 2025.08.29 - 19:08

    마음이 울쩍해서 개신교 커뮤니티를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쭉 둘러보니 교회의 모난면을 사정없이 후려치는 곳이더군요.

    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성토하고 비토하는 글에서 일말의 빛이 보이네요.

    채찍질하는 한켠엔 미련이 남아있는 것이지요. 

    저도 여기 있는 글들만큼 아니 더 많이 교회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어요.

    그런데 여기에 와서 보니 제 대신 잘 지적해 놓은 것 같아 한편으로는 시원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울적하네요. 

    교회에서 상처받은 이들이 이렇게 많다니, 그럴 줄은 알았지만 직접 목격하니 마음이 더 무거워집니다.

    .

    저의 에피소드 하난만 말씀드리자면,

    제가 다니던 교회가 미워서 교회 창문에 돌을 던진 적도 있어요.

    목사와 장로가 멱살잡고 성도들이 보는 앞에서 대판 싸우기도 했던 그런 교회였지요.

    하지만 다행이도 전 교회는 미워도 하나님을 버리진 않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신기해요. 어떻게 교회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었는지.

    .

    저는 현재 제도권교회의 대부분은 하나님을 외면하고 세속에 물들은 한참 모자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목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우리나라 최고의 보수교단에서 자격증을 땄어요.

    지금은 시골 저 구석에서 포도 농사 지으며 조용히 글을 쓰고 있어요. 글빨은 형편 없지만.

    그래서 딴에는 여기 모든 상처받은 이들에게 대신 사과문이라도 올리고 싶은 심정이예요. 상처만 주던 교회를 대신해서

    .

    바리새인더러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지요. 

    천국문 앞에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을 막는 이들이라고요.

    지금 현재 교회가 딱 그런 모습인 것 같아요.

    그런 타락한 교회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요. 

    부디 상처받은 영혼이 치유를 받고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

    가나안 성도라는 말이 있잖아요. 교회에 등을 졌지만 신앙은 버리지 않은 사람들 말이지요.

    저는 그런 사람들을 찾고 있어요. 

    .

    물론 여기는 교회만 등진 것이 아니라 신앙도 결별한 사람이 많이 있는 것 알아요.

    .

    저는 지금 시골 농막에서 농사는 반거치로 하고 있고 줄곧 성경을 읽고 또 읽고, 그리고 수많은 현자들의 책을 제 역량이 자라는 데까지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다 제 생각을 끄적이고 있고요.

    확언합니다만. 성경대로 교회를 세우면 정말 행복하고 정의로운 그리고 사회에 유익한 그런 공동체가 세워질 거라는 확신합니다.

    .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현재 우리가 겪어온 선인장 같은 교회가 성경과 하나님의 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세상은 그리고 세속에 물든 교회는 불의로 가득차 있습니다.

    불의를 묵과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불의에 성토를 한다고 해서 불의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정의를 실행해야 불의가 줄어들거나 사라집니다.

    .

    글쎄요, 저는 이 곳 시골에서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하고자 몸부림칠 겁니다. 

    그냥 지켜 봐 주세요. 가끔 여기다가 글 올릴께요. 

    욕하지는 마시고요. 그냥 목사나부랭이가 허우적댄다고 보시고 측은히 여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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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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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펀치2000
      2025.08.29 - 22:44 #2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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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흥회=세뇌콘서트
      2025.08.29 - 22:45 #2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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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핀브로콜리
      2025.08.29 - 23:13 2025.08.29 - 23:13 #2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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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8.29 - 23:15 #26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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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팔아빌딩삼
      2025.08.30 - 18:27 #2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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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꺼림칙하네요 그 교회 어딘데요 N
      1시간 전
    • 어떰 여자애는 나이 40넘어서도 돈돈돈 거리면서 남자한테.빨대꽂으려고 하던데 ㅋㅋㅋ 그거보고 식겁했다 지 주제를 알아야지 N
      1시간 전
    • 이 나라 종교의 문제는 믿음의 대상이 보통은 사람에게 가기 때문에... 그 사람이 변질되어버립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목사를 숭배하고 부처를 믿는다면서 스님을 우상화하죠. 정작 하나님과 부처는 온데간데 없어지는 요상한 상황 뭐... 바뀔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N
      8시간 전
    • 탄압받는 만중을 구원하기위해서가 아니라 권력 자채를 추구하는 종교는 그냥 사회의 고름일뿐입니다 N
      8시간 전
    • 그 종교가 그런게 아니라 그런 인간들이 그 종교를 이용해 먹는거죠 뭐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겁니다. N
      8시간 전
    • 이게 구심점이 되는 곳이 없고, 각 교회마다 다 따로 행동하다 보니 반드시 이익을 강하게 쫒는 교회가 나오고 선을 넘는 행동에 제제는 되지 않은 채, 이렇게 얻은 수익으로 세를 확장하고 그 확장된 세로 영향력을 행사하죠. 또, 이런 문제점이 보여도 "우리 교회는 안그래" 라는 생각으로 내 문제가 아니라고 피하는 것도... N
      8시간 전
    • uatant님 // 시도는 하지만 세력이 약해서 실패할 뿐이죠.. 천주교는 모르겠는데 불교는... 스님들도 태극기 집회 참여 하는걸로 알아요. 유튜브에서 본듯.. N
      8시간 전
    • 그 종교만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모든 종교가 돌아가면서 삽질합니다. 불교만 해도 개신교의 삽질에 묻혀서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만, 무려 그 서의현을 복권시켰습니다. http://www.buddhism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47 이 나라는 종교 자체가 문제입니다. N
      8시간 전
    • 예수안믿는다고. 교회안다닌다고. 아쉬워하는. 그자체가. 배타적이다 그냥. 내버려두세요..어떤종교를믿든 종교가없든. N
      13시간 전
    • 지들 현실도 모르고 지들이 또 소중한 존재다 이ㅈㄹ이더라? 마치 지들만 소중한 것 마냥. 그만큼 욕 많이 처먹으니까 정신승리 중. N
      13시간 전
    • 개독교는 기독교를 말하는 게 아니고, 개신교를 특칭해서 부르는 용어임. 기독교인 천주교 성공회는 정상적인 종교임. N
      13시간 전
    • 작금의 교회는 주 예수를 믿는게 아니다 (주)예수를 믿는다 N
      13시간 전
    • 양동근님 꽤 오랜 팬입니다. 2002년 '네멋대로해라' 라는 드라마 주인공 고복수에 매료되어 감독판 DVD도 보유중이고 매년 20부작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20년이 넘도록 사랑하고 있는 작품에 배우님이신지라 너무나 존경하고 애틋한 마음이 있었는데요 이번 양동근님께서 보여주신 행동에 내년부터는 정주행 하던 내 가장 사... N
      13시간 전
    • 일요일 쉬는날에 투자할 만큼 가고 싶은 곳은 아님 N
      13시간 전
    • 단지 돈 문제뿐 아니라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비기독교인보다 더 얄밉게 이기적으로 산다는게 보이는데 그 집단에 내가 속해 있으면 나도 그런 사람되는게 싫어서 겠지 N
      13시간 전
    • 기독교인한테 사회적 약자를 도와줘야한다고 했더니 저보고 공산주의 빨갱이라고 하더군요. 인신공격 당했습니다.. 미친것같습니다. N
      13시간 전
    • 성역이 어디있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고, 힘이 한 곳에 몰리면 썩는다!
      10.13
    • 나라가 병 들었다... 친일청산을 못한게 나비효과였어
      10.13
    • 신을 믿어야지 목사를 믿으니 개판이 되는 거다...
      10.13
    • 개독 대다수가 건국전쟁 빨지 않았어요? 그영화덕에 나얼도 손절하게 만들어줬습니다
      10.12
N
  • 오늘은 교회 이야기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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