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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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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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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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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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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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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윈의 우울증

      • 익명97fc6
      • 2024.12.29 - 19:27

    예전부터 인간이 동물이랑 왜이리 닮았는가 고심했습니다.

    눈2개 코한개 거기다 유전자까정

    정말 지구는 수십억년의 세월을 가지고 있는가

     

    고심해 보았지만 결론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과학은 인과율에 법칙을 따른다지만 그 법칙이라는 것을 누군가 창조했다면

    얼마든지 법칙을 조작할수 있다는거

     

    대표적인 예로 모세가 던진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지 않았습니까

    인과율에 따르면 불가능한 결과입니다.

     

    진화론에 따라 진화된 원숭이들이 설칠때 신이 인간을 만들어 에덴에 둘수도 있는것입니다.

    진화론이 맞다고 창조설이 틀릴 이유는 없다는것

    천지가 창조될 당시 이미 암석이 수십억년된 상태로 창조될수 있는 것.

     

    뉴턴의 법칙이 진리처럼 여겨졌지만 아인슈타인에 의해 박살나지 않았습니까

    과학이 틀렸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100% 진리인것 마냥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

     

    유복하게 태어난 찰스 다윈은 과학 교육이라고는 에딘버그 의대에서의 2년이 전부였다

    그는 친구들과 바에서 시간을 보내느라 과정을 간신히 마쳤다

     

    다윈은 삶의 특별한 목표가 없었는데 한 친척의 도움으로 세계를 일주할 비글호에 승선하게 되었다

    그 항해는 1831년 12월부터 1836년 10월까지 약 5년간 계속되었다

     

    찰스 다윈이 남아메리카에서 부족들의 마술을 시작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마술 의식 참여 후 그는 정신과 육체에 손상을 받았다

    그는 만성적 행동 불능 증상과 떨칠 수 없는 우울증으로 죽음에 이르렀다

     

    갈라파고스 섬에서 몇종류의 핀치새들을 보고 종들간의 진화를 제시한다고 생각하였다

    핀치새에 관한 이론은 그가 영국으로 가지고 돌아온 최초의 진화 증거였다

    그러나 핀치새의 부리가 길고 짧은 것이 발견되었지만 여전히 핀치새에 불과하였다

     

    그는 결코 과학자가 아니며 유전학의 실질적 문제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의 친사촌과 결혼했고 그의 일곱 자녀 모두 신체적 혹은 정신적 장애를 가졌다

     

    그의 책 종의 기원은 1859년 11월 처음 출간되었다

    원래의 제목 : On the Origin of the Species by Means of Natual Selection or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생존경쟁에서 자연선택 혹은 선택적 종의 보존을 통한 종의 기원에 대하여)

    다윈은 그의 책에서 이론으로부터 사실을 추론했고, 증거는 조금도 제시하지 못했다

    현대의 진화론자들조차 그 모순된 주장 때문에 그 책을 부끄러워한다

     

    다윈은 사적인 편지에서 자신의 이론에 증거가 없고 그것이 인류의 도덕성을 파괴시킬 수 있

    음을 안다고 자주 언급했다

     

    저변에 깔린 이 사악한 개념은 실제로 인류 역사 최악의 두 전쟁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냈다

    바로 히틀러와 공산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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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마다 성경해석이 왤케 다른거야. 같은 예수 믿는 사람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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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한테 쎄게 물리셨나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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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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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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