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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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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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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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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a1fef9c
      • 2024.09.02 - 11:38

    1. 연대측정 방법들은 다 구라예요.. 지구역사 1만년이예요..

    >>>> 탄소연대나 우라늄 연대도 모르고..  kr-ar 등등 다른 방법도 많다는 걸 기독신자와 창조설자들은 모른다..
            분명히 지구역사는 45억년 이상이다.. (운석 및 달광석의 반감기 연대측정까지 고려한 수치이다..)
     

    2. 노아의 방주도 사실이고 공룡과 인간은 같이 살았어요..

    >>>>>> 사실로 인정하는 학계도 없을뿐더러 공룡/인간 은 조작이라 밝혀졌다..
                우리나라에 7천년 된 나무배도 있다..
                 무엇보다 목재로 항공모함 급 배 건조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이다...
    노아의 방주와 관련된 것으로 고대 대기수층도 구라다..   게다가 무슨 고대인 수명이 수백 살이냐?? 말이 됨??

    ▲ 가장 오래 된 것= 독일에서 발굴된 4천600년전 석기 시대 무덤에서 부모와 어린 두 자녀로 이루어진 최고(最古)의 핵가족 유골이 발견됐다. DNA 분석으로 부모ㆍ자식 관계가 확인된 이들은 모두 돌도끼와 화살 등에 맞아 참혹하게 죽었지만 정성스런 의식을 통해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매장됐다. (무덤 년도만 최소 4600년전)

    ▲ 가장 나이 많은 것= 살아있는 나무로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9천555살 먹은 독일가문비나무가 스웨덴에서 발견됐다. 이전까지 가장 나이많은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브리슬콘 소나무로 알려져 있는데 나이는 4천500~5천살로 추정된다. (참고 그린란드 쪽 강철 소나무들 나이 9천살 평균 5천살 ㅋㅋㅋ)

    그 외 마야 지역에서 7000년 전 뇌수술 흔적있는 두개골 발견 ㄳ


    3. 다윈은 죽기전에 회개하고 진화론 후회했어요..

    >>>>>>>> 다윈 선생 그런 적 없다...
     

    4. 아인슈타인의 "신"에 대한 언급

    >> ex) 개독 왈 : 종교없는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없는 종교는 눈이 멀었다..
                             과학을 하면 할 수록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가 없다 ...등등

    >>>>>>>현실 : 아인슈타인 죽을 때까지 일생동안 저런 말 한 적 없다..아인슈타인은 무신론자에 가까웠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신은... 자연과학 내지는 자연법칙..
    [원본]
    In the letter, according to the A.P. account, he wrote that

    “the word God is for me nothing more than the expression and product of human weaknesses,
    the Bible a collection of honorable but still primitive legends which are nevertheless pretty childish.”

    (번역) "내게 신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나약함의 표현이자 산물 이상이 아니며,
    성경은 훌륭하지만 여전히 원시적인 -굉장히 유치한- 전설의 모음집입니다."

     그는 유대인이지만, 유대교에 대해서도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가장 유치한 미신들이 현실화된 것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이어 “유대인들을 매우 좋아하지만 그들은 다른 인류와 비교해 더 낫지 않으며 선택받은 민족도 아니다”며 유대교의 선민주의 의식을 공격했다.


    5. 미국에서도 창조론 가르쳐요..

    >> 미국에서도 안 가르친다.. 과학에 종교와 초자연적 요소의 개입이 없어야 됨을 알기 때문이다..
        스코프스 재판(1925)과 도버재판(2000) 이후 전 주에서 금지되었다..
     

    6. 나사(NASA)에서 지구역사에서 하루가 멈췄다고 말했어요..
     

    >> (ex) 헛소리 왈 :
    “1960년대 어느 날,나사(NASA)의 우주과학자들은 미래에 쏘아올릴 인공위성의 궤도를 결정하기 위해 컴퓨터로 10만년 전의 태양과 달의 궤도를 계산했다. 계산 도중 그들은 정확하게 24시간이 빠진 것을 발견했다. 그 원인을 몰라서 고민하고 있을 때 과학자들 중 성경을 잘 아는 한 사람이 구약의 여호수아 시대에 태양이 ‘하루 멈췄다’는 기록을 찾아냈다. 과학자들은 컴퓨터로 여호수아 시대에 천체 궤도를 조사한 결과 23시간20분 동안 천체의 움직임이 정지됐었다는 것을 찾아냈다.”
     

    >>>>>> 나사에서 우리는 그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한 적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7. 인류는 6천년 전에 창조되었으며 아담이 시조예요..

    >>>>>>>>>>  근친교배랑 유전병 생각안하디?? 인종 피부색은 어찌 설명할래??
            5천년만에 남녀 네 쌍에서 유아 사망률 / 사망률/전쟁/사고 등등 빼고 60억으로 뿌는 게 가능한 것인가??
     

    8. 수메르 신화 / 이집트 신화 / 그리스로마 신화는 유대신화와 성경의 이야기를 배낀 거야요,,

    >>>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앞선 문명이 할 일 없어서 지들보다  별 볼일 없던 유목민족 판타지소설

    왜 빼끼겠냐
           성경이 이전 신화들 저작권 무단 도용한 게 사실이다... 기독신자들은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9.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걸 믿나여?? 그럼 왜 동물원 원숭이는 진화안하남여?
        중간화석 왜 없나여??

    >>>>>>>  무식인증..증세 심각...  원숭이와 인간은 공통의 영장류 조상을 가지며, 진화가 그렇게 빨리되는 것도 아니다.. 점진적 돌연변이 가설, 단속평형설 공부해보기 바랍니당..

    그리고 왜 중간화석이 없냐??  잘만 나온다...   공룡- 조류 만해도 작년에만 두 개나 발견되었다.
     

    10. 생명체 탄생확률은 비행기 부품이 저절로 조립될 확률이야요..

    > 창조설자(지적설계론자)들이 가장 자주하던 고대떡밥...  흔히 이것을 [환원 불가능성]이라는 헛소리이다.
      이기적 유전자, 눈 먼 시계공(리처드 도킨스 작)이나 도킨스와 같은 진화론의 양대산맥 제임스 굴드 저서들이나 다른 진화론 자료 조금만 봐도  이런 소리 안한다..
       오파린/밀러 실험 - 코아세르베이트/마이크로 스피어와 자기 복제체 분자 좀만 공부하자...

    이와 관련된 또다른 헛소리로 열역학(엔트로피) 가지고 헛소리하는 부류도 있다.

    @@ 엔트로피와 진화론 설명 =>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entrophy.htm

     

    11. 성경에 공룡이 나와여..

     

    >>>>>> 성경에 공룡이 있나여?? 리바이던이나 베헤모스는 말 그대로 판타지 용이나 다를 바 없으니 헛소리.. 끼워맞추기니 언급할 가치가 없고.. 이와 관련된 조작사건으로 [이카의 돌 논란]이 있었으니 참고하고..

     

    ex) 기독교에선 창세기 초반에 나오는 큰물고기 로 해석된 존재를 공룡이라고 주장하더군요. 그 후에 욥기등에 등장하는 몇몇 동물을 공룡이라고 주장하기도 하고요(실제는 하마나 코끼리로 보임)

     

    기독교에서의 주장의 궁극적 문제점은, 공룡과 인간이 동시대를 살았다고 주장하는데 있죠. 그도 그럴것이 여섯날 중 공룡과 인간이 창조되었으니 말이죠. 결국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를 살았다는게 성경의 주장인데

    그러나 현실은...>>>

    공룡이 가장 번성했던 백악기엔 인간이란 종 자체가 없었고, 인간이 나타났을땐 이미 공룡은 멸종한 이후라는게 화석과 지질학이 보여주는 증거들 이거든요. 공룡과 인간의 뼈나 화석은 결코 같은 지층에서 나오지 않는다..
    ㄴ 해피빈훃 글 발췌..

    공룡은 몇 억년 전 번성했었고 6500만년전에 완전 멸종했으니.. 근 길어야 수백만년 될까한 인간과 같이 살았다는 건 학교공부 안 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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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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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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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 나도 이해가 안됩니다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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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사촌형은 감리교단 목사입니다. 형도 한때는 대형교회에서 ‘월급 목사’로 일했지만, 그들의 돈과 권력 중심적인 행태에 진절머리가 나 결국 사역을 내려놓고 작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아 교회 월세조차 감당하기 힘들고, 지금은 형수님이 일하며 그 월세를 대신 부담하고 계십니다. 형은 늘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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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네 마음에 안들면 신천지 JMS정명석 그걸로 특정 신도 공격함.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똘똘뭉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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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9
    • ㅊㅊ
      08.29
    • 여기 대부분은 교회에서 상처받고 가나안이 된 교인들이 많아요 이해해주세요 목사님
      08.29
    • 맞음 거기 사탄교임
      08.29
    • 저런짓하는 목사들 지가 사이비 교주인줄 모르더라 에휴... 걍 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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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이 쉬쉬하면서 알사람 다 아는곳임 내 주변사람들도 거기 가지말라고 여자따먹고 노는 병신 사교집단이라고 함
      08.24
    • 그 대전에 있는 교회 어딘지 알겠다. 거기 유명해
      08.24
    • 사이비 맞아
      08.24
    • 내용은 하나두 없고 그냥 욕만 남기셨네 ㅋㅋㅋ 사연이 있었다면 스토리 좀 남겨주세요. 경험담
      08.24
    • 개독한테 쎄게 물리셨나보네 ㅋㅋㅋ
      08.24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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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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