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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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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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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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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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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괴로우면 보는 여러 글귀입니다(불교 아닌 것 포함).

      • 무명의덕
      • 2024.09.29 - 13:23

    ​자신에게 자비로우면서 타인에게 자비롭지 않은 자가 악인이듯,

    타인에게 자비로우면서 그 자비에 자신이 포함되지 않은 자도

    악인이다.


     

    타인을 용서한 것은 스스로를 용서한 것이며,

    스스로를 용서한 것은 타인을 용서한 것과 같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마음이 너를 휘두를 것이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과거가 어떻든 항상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을 용감히 포기하는 일이

    그것에 집착하는 것보다 위대한 일이다.


     

    타인이 널 어떻게 느끼는지 네가 관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바꾸려 하지 말고, 오로지 너의 인생을 살고 행복을 누려라.


     

    어떻게 해도 타인은 너를 평가하게 될 것이니, 타인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인생을 살지 말고, 너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인생을 살라.


     

    타인의 삶과 비교하지 말라. 해와 달은 서로 비교하는 법이 없다. 그들은 단지 그들의 시간에서 빛나고 있을 뿐이다.


     

    타인이 널 좋아하도록 너 자신을 바꾸지 말라. 진실된 너 자신이 된다면, 올바른 사람은 참된 너의 모습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타인이 너를 어떻게 여기는지 신경을 덜 쓸수록, 너는 더 행복해진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들의 결과물이다. 마음이 모든 것이다. 우린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된다. 이전에 그랬으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 이겨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곧 너를 그렇게 만든다.


     

    하루를 용서로 마감하라.


     

    인생의 시험지는 모두 다름에도, 공연히 타인의 답안을 흉내내기에 낙제하는 것이다.


     

    네가 존재하지 않으면 너에게 세상 만물은 의미가 없고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 만물을 다 합쳐도 너에겐 너 스스로가 더 귀한 것이다. 이것은 타인도 마찬가지니, 타인이 이기적이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을 한다고 함부로 나쁘다 판단하지 말라.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네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이다.


     

    외모가 잘났다고 타인의 외모를 업신여기던 사람은, 입 밖으로 말하지 않았더라도 세월이 흘러 자신의 외적 아름다움이 사라지면서 스스로를 업신여기게 된다.


     

    재산이 많다고 타인의 가난함이 괴로울 것이라 여기던 사람은, 입 밖으로 말하지 않았더라도 재산을 놓고 떠날 시기에 괴로워진다.


     

    인간은 타인을 판단하는 그대로 스스로를 판단하게 되고, 타인을 느끼던 그대로 스스로를 느끼게 된다.


     

    자신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결국 놓아줄 시기에 '나쁜 것'이 되어 돌아온다. 인간은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쁜 것'이라 판단한 것은 영원불변하지 않다. 상황이나 때에 따라 '나쁜 것'을 놓아줄 시기가 오면 그것은 '좋은 것'이 되어 나타난다.


     

    재물을 잃은 것은 작은 일이고, 지식을 잃은 것은 그보다 큰 일이다. 지혜를 잃은 것은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인간은 태생적 불완전함이 있어 그 무엇도 '온전히 안다'라고 할 수 없다. 그런데 공연히 '온전히 안다'라고 여겨 괴로움이 나온다.


     

    자신을 완전히 알지 못하고

    타인을 완전히 알지 못하며

    세상을 완전히 알지 못하므로

    인간이 이 사이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피상적이다. 온전하게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온전히 안다'고 여겨 판단하여 괴로움이 나온다.


     

    괴로움은 나에게 있다. 인간은 자신 외에는 느끼지도 못하고, 있는지 알 수도 없다. 그러므로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일은 나를 위한 것이지 다른 누구를 위함이 아니다.

    자신이 괴로움을 벗어나기 위함이 아닌, 다른 누구와 무언가를 위해서라고 자신의 행동에 이유를 붙이면 괴로움이 발생한다.


     

    존재, 생각, 행동에 이유가 없다는 것이 모든 것은 허무하고 의미가 없음을 뜻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유를 붙일 필요가 없으니 근본적으로 자유롭다.


     

    내가 기발하고 혁신적이라 여기는 개념은 대부분 기원전에 나오고 심지어 기록까지 남은 것이다. 이걸 나쁘게 여기는 것은 스스로 독선과 오만에서 기인한다. 좋게 여기면 외롭지 않은 것이다.


     

    이미 드러난 사건은 전부 인과에 따라 일어날 만 하니 일어난 것이다. 거기에 대고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라거나,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부정해봤자 스스로 괴로움이 심해지는 것 말고 뭘 할 수 있는가?


     

    글자는 단지 흑백으로 이루어진 패턴에 불과하며, 빛의 반사에 따른 현상일 뿐이다. 그걸 연결하고 의미를 부여하며 호오를 찾는 것은 내 안에 있지 글자에 있는게 아니다. 세상 모든게 그러하니 결국 모두 내 안에 있고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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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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