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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체의 신비 전시회와 한국 기성세대의 문제. TXT

      • 바람핀브로콜리
      • 2025.08.29 - 12:08 2025.08.29 - 12:08

     

     

     

    애가 싫다고 해도

     

    굳이 진짜 시체로 만든 걸

     

    그리고

     

    진짜 시체인 걸 설사 몰랏다 해도

     

    애들이 무섭고 끔찍하고 기괴해서

     

    보기 싫다는 걸

     

     

     

     

     

    강제로 꾸역꾸역

     

    장시간 계속 보게하는

     

    조선인들은

     

    대체 왜 그런걸까

     

     

     

     

     

    왜 매사에 사사건건 죄다

     

    아이 의사랑 반대로 하고

     

    아이 호소는 철저히 묵살하며

     

    강제하고 찍어눌러야

     

    직성이 풀리고

     

     

     

     

     

    이 짓거리 해서

     

    애가

     

    괴로워하고 울고

     

    충격 받고 우울해지고

     

    기가 죽고

     

     

     

     

     

    이러면 만족해 하며

     

    지들이 부모, 선생, 어른 역할 잘햇다고

     

    뿌듯해 하고 기세등등 해지고 자아도취 하고

     

    이러는 건 대체 뭘까

     

     

     

     

     

     

     

    이런 것들 하나하나에

     

    한국 기성세대의 악마성과 기괴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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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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