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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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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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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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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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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경) 반야심경 매우 쉽게 해석된 버전(엄청 의역된 ver).txt

      • 무명의덕
      • 2024.08.14 - 11:18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 알고 싶어?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의 힌트를 줄께.

    그 방법이란 바로... 
    힘을 조금 빼고 편안하게 생각하는거야.

    왜냐하면 고통도 괴로움도 사실 알고 보면 별거 아닌 환상이거든.




    이 세상은 사실 허무한 거야. 

    니가 태어나기 전에는, 
    니 안에 아픔도 슬픔도 원래는 텅 비어 있던 것이었어. 
    아무것도 없었지.

    그게 살면서 조금씩 채워진 것 뿐이야. 
    그래. 원래는 비어 있던거라고.
    태어날땐 아무것도 없었던 거라고.




    그래서 그거 알아?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은 니가 마음 먹은 대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해
    세상 사는거 뭐 별거 있나.

    더러워질 때도 있고, 
    또 안 좋은 일을 떠 안게 될 때도 있어.

    그렇다면... 
    반대로 떠 안고 있는 것을 버리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처음부터 원래는 텅 비어있었던 거였으니까.
    니가 떠 안고 있는 모든것이 원래 니것이 아니었으니까.




    알고보면 이 세상이 얼마나 별 거 아닌지 알게 될꺼야.
    괴로움이든 병이든 그런거에 구애되지마.

    보이는 거에 구애 되지마.
    들리는 거에 매달리지마.

    맛이나 냄새가 다양한 것처럼... 사람도 다양하니까.

    자꾸 뭔가에 매달리고 구애되면, 
    결국 니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안될뿐이야. 





    흔들리는 마음에 구애되면 안돼. 
    그게 무(無)라는 건데.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이 일어나겠지. 
    어떻게 평생 괴로운 일을 겪지 않고 살 수 있겠어?

    하지만 허허허 
    그런 것들은 그냥 거기에 두고 가보자고. 

    왜냐하면 무(無)니까. 
    우리의 모든게 무(無)에서 시작 되었다는 것만...
    그것만 일단 알아줘. 




    불행히도
    우리의 미래는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

    그러니까 무리해서 미래를 보려고 노력 하지마. 
    그럴 수도 없을뿐더러
    안그래도 괜찮으니까. 

    안 보인다면... 안 보이는 그 자체를 즐기면 되는거잖아? 
    그게 사실은 진짜 살고 있다는 느낌이라는 것일지도 모르니까.

    올바르게 사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야...
    하지만 명랑하게 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





    우리는 깨닭음을 얻은 사람을 보살이라고 불러.
    보살로 살기 위한 별거 아닌 노하우가 있으니 
    좀 있다가 아래에 살짝 소개할께.

    괴로워하며 살 필요 같은건 없으니까.
    그냥 즐겁게 살면 모두가 보살이 되는거니까. 




    그렇다고 아무런 두려움을 알지 못한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큰 문제가 되지 않겠어?

    오히려 말이야...
    적당한 공포를 가지고 있으면, 
    그건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ㅎㅎㅎ
    그렇다고 착각은 하지마.
    이게 무정한 사람이 되라는 소리는 아니거등.

    살면서 언제나 꿈이나 공상이나 타인에 대한 자비심을 잊지 마.
    그것만 할 수 있다면 너 자신의 깨닮음은 어디에나 있으니까.




    사실 사는 방법은 어느것 하나 변하지 않아. 
    단지 받아 들이는 방법이 변하는 것 뿐이지.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어. 
    여튼.





    이 근원적 지혜만 기억해 둬. 
    짤막한 말이야.
    의미 같은건 몰라도 돼. 사소한 것은 아무렴 어때?ㅎㅎ

    괴로움이 작아진다면 뭐, 그거면 되는거잖아. 
    거짓말도 터무니 없는 말도, 그냥 다 받아들이면 괴로움도 사라지지.

    그런거야. 
    서론은 잊어버려도 돼.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




    내키면 한번 읊어 봐. 
    마음 속에서 읊어도 상관없어.
    귀 기울여 잘 들어봐.

    "마음은 사라지고 혼은 고요해지고 모든 것은 여기에 있고, 모든 것을 초월한 자가 될 것이니"

    "깨달음은 그때 얻게 되겠지. 모든 것은 무(無)로 성취되리"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 五蘊[5]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을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6][7]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8]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니, 감각, 생각, 행동, 의식도 그러하니라.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모든 존재는 텅 빈 것이므로, 생겨나지도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그러므로 공의 관점에서는 실체가 없고 감각, 생각, 행동, 의식도 없으며,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9]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눈도, 귀도, 코도, 혀도, 몸도, 의식도 없고,
    색깔도, 소리도, 향기도, 맛도, 감촉도,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고,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10]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고,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고 집 멸 도도 없으며, 지혜도 얻음도 없느니라.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波羅蜜多故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心無罣礙 無罣礙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도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 一切苦 眞實不虛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 일체고 진실불허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없는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지니라.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이제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하리라.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11]
    가자 가자 넘어 가자, 모두 넘어가서 깨달음을 이루자[12]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가자 가자 넘어 가자, 모두 넘어가서 깨달음을 이루자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가자 가자 넘어 가자, 모두 넘어가서 깨달음을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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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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