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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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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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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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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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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Journal] 돈과 사랑 - 그리스도인의 로맨틱은 무엇인가?

      • 무명의덕
      • 2024.07.29 - 23:18

    신앙의 핵심은 ‘자유’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우리를 속박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움을 얻는 것은 모두가 원하는 일이다.

    특별히 우리는 물질로부터 자유롭기를 원한다. 이 세상에 돈과 관련된 게 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도 ‘성공한 삶’을 이야기할 때 Financial Freedom, 경제적 자유를 이야기한다. 풍족하게 돈을 벌어서 돈에 구속받지 않는 것.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Financial Freedom은 비단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단지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는 돈의 구속을 벗어날 수 없다. 오히려 늪에 빠지듯 더욱 깊이 빠질 뿐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논리를 떠나 돈의 논리로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크다. 왜 그런지 한 번 이 시대의 돈의 논리로 살펴보자.

    먼저 돈과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시대의 로맨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오늘날 로맨틱은 뭔가를 쓰고, 먹고, 마시고, 보고, 사는 것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향유하고 싶어 하는 낭만적 분위기는 무엇인가?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함이다.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비싼 음식, 비싼 선물. 아름다운 관광지로 여행, 파티 등... 모두 ‘사치’와 연관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복보단 양복이, 햄버거보다는 스테이크가, 옥탑방보다는 초고층 레스토랑이, 캔 음료보다는 와인이 낭만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치는 낭만적인 것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평범한 순간을 순식간에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현대 문화에서 ‘데이트’는 반드시 쾌락주의적 소비를 유발한다.

    로맨틱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회 계급’을 과시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훌륭한 재화를 소비하는 것을 부의 증거이며 명예로움의 표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반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기준에 미달하는 소비는 가난의 표가 된다.

    이러한 부를 증명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나 ‘사치’다. 사치는 꼭 필요하지 않는 것을 소비하는 행동이다.

    그럼 이 사치는 무엇이며 어디에서부터 왔는가? 사치는 야만사회에서 빈번하게 행해져 왔던 ‘약탈’ 문화에서 왔다. 내가 필요하지 않는 것도 약탈하는 것이다. 이러한 낭비적 사치는 결코 하나님 나라의 질서에 부합하는 것으로 보기 힘들다. 오늘날에도 사치로 가지는 행복은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의 불행을 가져온다.

    (당연히 비싸고 품질 좋은 물건을 소비하는것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다. 그 자체로 악한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중심이다. 과시하기 위함인가, 육신의 쾌락과 정욕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향유 옥합을 깬 여인과 같은 마음인가)

    나는 과연 이러한 사치를 사모하고 있지는 않은가?

    돈의 논리에서 대부분의 ‘낭만적 관계’는 사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돈의 논리 안에서는 낭만과 빈곤이 공존하기 어렵다.

    한국은 이런 돈의 논리로 돌아가는 세계관에 빠져있기 때문에, 자본의 불충족으로 인한 N 포 세대가 넘쳐나는 것이다.

    위와 같은 이야기를 들으니 어떤 생각이 드는가? 돈은 마치 하나님 같은 능력과 자유를 약속하는 듯하다. 돈만 있으면 결혼도, 낭만적인 연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쁘고 잘생긴, 능력 있고 지성적인 이성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반대로, 가지지 못했다면 나의 가치는 한없이 낮아지는 것처럼 느끼기도 한다.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조차 맘몬에 지배받고 있다.

    돈의 논리는 우리를 속박하고 꼼짝 못하게 한다. 평생을 돈의 노예로 살게 하는 것이다. 돈에 급급하여 하나님을 보기 힘들게 한다.

    나는 이런 문화에서 어떻게 구별될 수 있는가? 과연 돈이 나의 삶과 ‘사랑’을 지배하고 있지는 않은가? 애틋한 사랑을 속삭이는 손 편지보다, 함께 삶에서 그리스도의 기쁨을 찾아가기 보다 값비싼 선물, 값비싼 식사와 장소를 더 사랑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돈의 논리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 돈은 영원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도 아니다. 절대 온전한 기쁨과 만족을 줄 수 없다.

    당신은 영원히 사치할 수 있는가? 언젠가 이 사치할 수 있는 형편이 끝난다면, 당신은 무엇으로 사랑을 지속하겠는가?

    정말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인생의 ‘성공’이라면,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을 실패한 것인가?

    정말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돈으로부터 자유하던가?

    사치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은, 돈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은 마치 솜사탕 같다. 입안에 넣었을 때 달지만 순식간에 녹아 사라진다. 헛되고 헛되다.

    이 녹아 없어진 행복을, 사람들은 마치 마약에 중독된 것처럼 쫓는다.

    [딤전6:9-10, 새번역]

    9 그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도 해로운 욕심에 떨어집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을 파멸과 멸망에 빠뜨립니다.

    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좇다가, 믿음에서 떠나 헤매기도 하고, 많은 고통을 겪기도 한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원하는 사람이 가지는 마음의 핵심은, 돈이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이다.

    돈이 나를 자유롭게 하고, 돈이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할 것이라는 믿음. 이를 위해 하나님을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부자가 되면 하나님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내 인생은 하나님이 없어도 즐겁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하나님이 없는 게 더 즐겁다고 여기기도 한다. 나의 모든 필요를 돈으로 구하려고 한다. 그렇게 점점 믿음에서 떠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악을 이길 힘을 잃어가고, 죄의 삯을 받게 되는 것이다.

    돈이 내 인생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 돈이 나의 사랑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

    그리스도인이 바라볼 사랑과 로맨틱은 무엇일지 묵상하고 기도로 구하라. 정답은 모두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알 수 있다.

    나는 과연 어떠한가? 과연 돈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가?

    내가 내 생의 마지막 숨을 내쉬기 직전에, 내게 정말 기쁜 소식은 ‘부자로써 많은 돈을 남기고 죽음’일까 ‘하나님의 자녀로써 많은 열매를 남기고 죽음’일까. 내게 답은 너무 명확하다.

    난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원한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돈의 논리를 따라 살고 사랑하기 보다, 하나님의 원리를 따라 살며 사랑하기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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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 맞아
      08.24
    • 내용은 하나두 없고 그냥 욕만 남기셨네 ㅋㅋㅋ 사연이 있었다면 스토리 좀 남겨주세요.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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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한테 쎄게 물리셨나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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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를 갖지마 이게 현명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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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님 고생이 많았는것 같네요 홀쭉
      08.22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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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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