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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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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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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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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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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문제는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기 힘듦. 무종교인 시선에는 독실한 개신교인은 광신도로 보일 뿐이죠. 기독교와 개신교는 구분하는게 맞지 않나?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812959 십일조 강요하는 독실한 기독교 여친 - 보배드림 베스트글 중고차 보배드림 by 중고차 보배드림 from M.BOBAEDREAM...

    • 안식일,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울의 메시지와 그 의미

      성경에서 안식일은 원래 토요일이었어.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나서 7일째 되는 날에 안식하셨다고 했지. 그래서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안식일을 토요일로 지켰어. 하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은 일요일이었고, 그 이후로 초대 교회에서는 부활의 날인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기 시작했어. 그래서 기독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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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독립선언문 1776 한글번역 (원본)

      • 무명의덕
      • 2024.06.29 - 10:12 2024.06.29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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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독립선언문 1776  

      The unanimous Declaration of the thirteen 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 독립선언문 1776
    [ INTRODUCTION ]
    In CONGRESS, July 4, 1776.
    When in the Course of human events, it becomes necessary for one peopleto dissolve the political bands which have connected them with another,and to assume among the powers of the earth, the separate and equalstation to which the Laws of Nature and of Nature's God entitle them, adecent respect to the opinions of mankind requires that they shoulddeclare the causes which impel them to the separation.
    인류의 역사에서 한 민족이 다른 한 민족과의 정치적 결합을 해체하고 세계 여러 강국들 사이에서 자연법과 자연의 신의 법이 부여한독립, 평등의 지위를 차지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 인류의 여러 생각들을 깊이 숙고해 보면 우리는 독립을 요청하는 여러원인들을 선언하지 않을 수 없다.
    [ PREAMBLE ]
    We hold these truths to be self-evident, that all men are createdequal, that they are endowed by their Creator with certain unalienableRights, that among these are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Happiness. (Note: the original hand-written text ended on the phrase"the pursuit of property" rather than "the pursuit of Happiness" butthe phrase was changed in subsequent copies in part because it wasbroader. The latter phrase is used today).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것을 자명한 진리라고 생각한다. 즉,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으며, 조물주는 몇 개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했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가 있다.
    That to secure these rights, Governments are instituted among Men,deriving their just powers from the consent of the governed. Thatwhenever any Form of Government becomes destructive of these ends, itis the Right of the People to alter or to abolish it, and to institutenew Government, laying its foundation on such principles and organizingits powers in such form, as to them shall seem most likely to effecttheir Safety and Happiness.
    (그리고 또한 우리들은 다음과 같은 것을 자명한 진리라고 생각한다.)
    이 권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인류는 정부를 조직했으며, 그리하여 통치체제의 정당한 권력은 지배를 받는 사람들의 동의로부터 유래하고있는 것이다. 또한 어떠한 형태의 정부이든 이러한 목적을 파괴할 때에는 언제든지 정부를 변혁 내지 폐지하여 인민의 안전과 행복을가장 효과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그러한 원칙에 기초를 두고 그러한 형태로 권력기구를 갖춘 새로운 정부를 조직하는 것은 사람들의권리인 것이다.
    Prudence, indeed, will dictate that governments long established shouldnot be changed for light and transient causes; and accordingly allexperience hath shown that mankind are more disposed to suffer, whileevils are sufferable than to right themselves by abolishing the formsto which they are accustomed.
    곰곰이 생각해보면, 오랜 역사를 가진 정부를 사소하고도 일시적인 원인으로 바꿔서는 안 되는 것이며, 따라서 모든 경험들에비춰봤을 때 인류는 익숙해져 있는 여러 형태들을 폐지함으로써 그들 스스로를 정당화시키기 보다는 그 악을 참을 수 있는데 까지는더 참으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보여줘 왔다.
    But when a long train of abuses and usurpations, pursuing invariablythe same object, evinces a design to reduce them under absolutedespotism, it is their right, it is their duty, to throw off suchgovernment, and to provide new guards for their future security.
    그러나 오랜 동안에 걸친 학대와 착취가 변함없이 동일한 목적을 추구하면서 인민을 절대 전제 정치 밑에 예속시키려는 계획을 분명히했을 때에는, 이와 같은 정부를 타도하고 미래의 안전을 위해서 새로운 보호자를 마련하는 것은 그들의 권리이며 또한 의무인것이다.
    [ INDICTMENT ]
    Such has been the patient sufferance of these colonies; and such is nowthe necessity which constrains them to alter their former systems ofgovernment.
    이와 같은 것이 지금까지 식민지가 견디어 온 고통이었고, 이제야 종래의 정부를 변혁해야 할 필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The history of the present King of Great Britain is a history ofrepeated injuries and usurpations, all having in direct object theestablishment of an absolute tyranny over these states. To prove this,let facts be submitted to a candid world.
    대영제국의 현재 국왕의 역사는 악행과 착취를 되풀이한 역사이며, 그 직접적인 목적은 이 땅에 절대 전제 정치를 세우려는 데 있다. 지금 이러한 사실을 밝히기 위하여 다음의 사실을 공정하게 사리를 판단하는 세계에 표명하는 바이다.
    He has refused his assent to laws, the most wholesome and necessary for the public good.
    국왕은 공익을 위해 대단히 유익하고 필요한 법률에 동의하기를 거부해 왔다.
    He has forbidden his governors to pass laws of immediate and pressingimportance, unless suspended in their operation till his assent shouldbe obtained; and, when so suspended, he has utterly neglected to attendto them.
    국왕은 긴급이 요구되는 중요한 법률이라 할지라도 그가 동의하지 않으면 법안을 통과시키지 말고 보류할 것을 식민지 총독에게 명령했다. 하지만 그렇게 보류가 되고난 후 완전히 태만히 하여 그 법률들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He has refused to pass other laws for the accommodation of largedistricts of people, unless those people would relinquish the right ofrepresentation in the legislature, a right inestimable to them, andformidable to tyrants only.
    국왕은 사람들이 그들에게는 더없이 귀중하지만 폭군에게만큼은 가공할 만큼 무서운 입법기관 참정권을 포기하지 않으면, 넓은 여러 지역들의 사람들을 수용할 다른 법률들을 통과하는데 거부했다.
    He has called together legislative bodies at places unusualuncomfortable, and distant from the depository of their public records,for the sole purpose of fatiguing them into compliance with hismeasures.
    국왕은 우리를 괴롭혀 결국은 그의 정책에 복종시키려는 단 하나의 목적으로 입법 기관의 양원을 공문서 보관소로부터 멀리 떨어진 유별나고 불편한 장소에 동시에 소집했다.
    He has dissolved representative houses repeatedly, for opposing, withmanly firmness, his invasions on the rights of the people.
    국왕은 인민의 권리를 침해한 데 반대하여 민의원이 단호하게 반발하면 몇 번이고 민의원을 해산했다.
    He has refused for a long time, after such dissolutions, to causeothers to be elected; whereby the legislative powers, incapable ofannihilation, have returned to the people at large for their exercise;the state remaining, in the mean time, exposed to all the dangers ofinvasions from without and convulsions within.
    국왕은 민의원을 이렇게 해산한 뒤 오랫동안 대의원의 선출승인을 거절해 왔다. 그러나 입법권이라는 것은 완전히 폐지할 수는없으므로, 입법권은 결국 인민 일반에게 돌아와 다시 행사하게 되었지만, 그 동안에 식민지는 내우외환의 온갖 위협에 당면하지 않을수 없었다.
    He has endeavored to prevent the population of these states; for thatpurpose obstructing the laws for naturalization of foreigners; refusingto pass others to encourage their migration hither, and raising theconditions of new appropriations of lands.
    국왕은 식민지의 인구를 억제하는 데에도 힘을 썼다. 이를 위하여 외국인의 귀화법을 차단했고, 외국인의 이주를 장려하는 법안의 통과도 거절하였으며, 토지를 새로이 취득하는 데에도 여러 가지 조건을 붙여 까다롭게 했다.
    He has obstructed the administration of justice, by refusing his assent to laws for establishing judiciary powers.
    국왕은 사법권을 수립하기 위한 법률에 동의를 거절함으로써 사법행정(사법지배)도 방해했다.
    He has made judges dependent on his will alone, for the tenure of their offices, and the amount and payment of their salaries.
    국왕은 판사의 임기, 봉급의 액수와 지불에 관해 오로지 국왕의 의지에만 따르도록 했다.
    He has erected a multitude of new offices, and sent hither swarms of officers to harass our people and eat out their substance.
    국왕은 수많은 새로운 관직을 만들고, 수많은 관리를 이곳으로 보내어 우리들 인민을 괴롭히고 인민의 재산을 축냈다.
    He has kept among us, in times of peace, standing armies, without the consent of our legislatures.
    국왕은 평화 시에도 우리의 입법 기관의 동의 없이 상비군을 주둔시켰다.
    He has affected to render the military independent of, and superior to, the civil power.
    국왕은 시민의 힘을 능가하면서도, 시민의 힘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군대를 만드는데 영향력을 미쳤다.
    He has combined with others to subject us to a jurisdiction foreign toour Constitution and unacknowledged by our laws, giving his assent totheir acts of pretended legislation:
    국왕은 다른 기관과 결탁하여 우리의 헌정이 인정하지 않고 우리의 법률이 승인하지 않는 사법권에 예속시켜왔고, 식민지에 대하여 입법권을 주장하는 영국 의회의 다음의 여러 허구적인 법률의 적용에 동의했다.
    For quartering large bodies of armed troops among us;
    For protecting them, by a mock trial, from punishment for any murderswhich they should commit on the inhabitants of these states;
    For cutting off our trade with all parts of the world;
    For imposing taxes on us without our consent;
    For depriving us, in many cases, of the benefits of trial by jury;
    For transporting us beyond seas, to be tried for pretended offenses;
    대규모의 군대를 우리들 사이에 주둔시키고,
    군대가 우리들 주민을 살해해도 기만적 재판을 해서 이들을 처벌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우리와 전 세계와의 무역을 차단하고,
    우리의 동의 없이 세금을 부과하고,
    많은 사건에서 배심 재판을 받는 혜택을 박탈하고,
    For abolishing the free system of English laws in a neighboringprovince, establishing therein an arbitrary government, and enlargingits boundaries, so as to render it at once an example and fitinstrument for introducing the same absolute rule into these colonies;
    우리와 인접한 식민지에서 자유로운 체제의 영국법률을 철폐하고, 전제정부를 수립하여 다시 그 영역을 넓혀 이 정부를 본보기로 삼아 이러한 식민지에도 동일한 절대적 지배를 도입하는 적절한 수단으로 하고,
    For taking away our charters, abolishing our most valuable laws, and altering fundamentally the forms of our governments;
    우리의 (국왕이 자치도시의 창설 때 주는) 헌장을 박탈하여, 우리의 귀중한 법률을 철폐하고, 우리의 정부 형태를 근본적으로 변경시키고,
    For suspending our own legislatures, and declaring themselves invested with power to legislate for us in all cases whatsoever.
    우리의 입법 기관의 기능을 정지시키고, 어떠한 경우든 우리를 대신하여 법률을 제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선언하는,
    이러한 제반 허구적인 법행위들에 동의한 것이다.
    He has abdicated government here, by declaring us out of his protection and waging war against us.
    국왕은 우리를 그의 보호 밖에 둔다고 선언하고, 우리에게 전쟁을 벌임으로써 식민지에 대한 지배를 포기했다.
    He has plundered our seas, ravaged our coasts, burned our towns, and destroyed the lives of our people.
    국왕은 우리의 바다에서 약탈을 자행하고, 우리의 해안을 습격하고, 우리의 도시를 불사르고, 우리들 주민의 삶을 파괴했다.
    He is at this time transporting large armies of foreign mercenaries tocomplete the works of death, desolation, and tyranny already begun withcircumstances of cruelty and perfidy scarcely paralleled in the mostbarbarous ages, and totally unworthy the head of a civilized nation.
    국왕은 가장 야만적인 시대에도 그 유례가 없는 잔학과 배신의 상황으로  문명국의 원수로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게도 죽음과 황폐화와 학정의 과업을 시작했으며, 이를 완수하기 위하여 이 시간에도 외국용병대부대를 수송하고 있다.
    He has constrained our fellow-citizens, taken captive on the high seas,to bear arms against their country, to become the executioners of theirfriends and brethren, or to fall themselves by their hands.
    국왕은 해상에서 포로가 된 우리들 동포 시민에게 그들이 사는 식민지에 대항하여 무기를 들거나, 우리의 벗과 형제자매에 대한 사형집행관이 되도록 했고,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들 스스로 빠져죽기를 강요했다.
    He has excited domestic insurrection among us, and has endeavored tobring on the inhabitants of our frontiers the merciless Indian savages,whose known rule of warfare is an undistinguished destruction of allages, sexes, and conditions.
    국왕은 우리들 사이에 내란을 선동했고, 변경의 거주민에 대하여는 연령, 남녀, 신분의 여하를 막론하고 무차별로 살해하는 것을 전쟁의 규칙으로 하는, 무자비한 인디언을 데려 놓으려고 했다.
    In every stage of these oppressions we have petitioned for redress inthe most humble terms; our repeated petitions have been answered onlyby repeated injury. A prince, whose character is thus marked by everyact which may define a tyrant, is unfit to be the ruler of a freepeople.
    이러한 탄압을 받을 때마다 그때그때 우리는 겸손한 언사로써 시정을 탄원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여러 차례의 진정에 대하여돌아온 것은 여러 차례의 박해에 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이 그 성격이 모든 행동에 있어서 폭군이라는 정의를 내리지 않을 수 없는국왕은 자유로운 인민의 통치자로서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 DENUNCIATION ]
    Nor have we been wanting in our attentions to our British brethren. Wehave warned them, from time to time, of attempts by their legislatureto extend an unwarrantable jurisdiction over us. We have reminded themof the circumstances of our emigration and settlement here. We haveappealed to their native justice and magnanimity; and we have conjuredthem, by the ties of our common kindred, to disavow these usurpationswhich would inevitably interrupt our connections and correspondence.
    우리는 또한 영국의 형제자매에게도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우리는 영국 의회가 우리를 억압하려고 부당한 사법권을넓히려고 하는 데 대하여도 수시로 경고를 했다. 우리는 우리가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식민을 하게 된 제반 사정을 다시 한 번상기시켰다. 우리는 그들의 타고난 정의감과 아량에 대하여도 호소한 바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피를 같이 나누고 있다는 것에호소하여 우리와의 연결과 결합을 결국에는 단절시키는 것이 불가피한 이러한 탄압을 거부해 줄 것을 탄원하기도 했다.
    They too, have been deaf to the voice of justice and of consanguinity.
    그러나 이들 또한 정의와 혈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We must, therefore, acquiesce in the necessity which denounces ourseparation, and hold them as we hold the rest of mankind, enemies inwar, in peace friends.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할 사정을 고발할 필요성을 묵묵히 받아들이면서 세계의 다른 국민에게 대하듯이 영국인에 대하여도 전시에는 적으로, 평화 시에는 친구로 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주장하는 바이다.
    [ CONCLUSION ]
    We, therefore, the representativ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nGeneral Congress assembled, appealing to the Supreme Judge of the worldfor the rectitude of our intentions, do, in the name and by theauthority of the good people of these colonies solemnly publish anddeclare.
    이에 아메리카의 연합 제 주의 대표들은 전체 회의에 모여서 우리의 공정한 의도를 세계의 최고 심판에 호소하는 바이며, 이 식민지의 선량한 인민의 이름과 권능으로써 (다음의 내용을) 엄숙히 발표하고 선언하는 바이다.
    That these United Colonies are, and of right ought to be, FREE ANDINDEPENDENT STATES; that they are absolved from all allegiance to theBritish crown and that all political connection between them and thestate of Great Britain is, and ought to be, totally dissolved; andthat, as free and independent states, they have full power to levy war,conclude peace, contract alliances, establish commerce, and do allother acts and things which independent states may of right do.
    이 연합한 제 식민지는 자유롭고 독립된 국가이며, 당연히 그러한 국가가 되어야한다. 그리하여 이 국가는 영국의 왕권에 대한 모든충성의 의무를 벗으며, 대영제국과의 모든 정치적 관계는 완전히 해소되고 또 당연히 해소되어야 하며, 이 국가는 자유롭고 독립된국가로서 전쟁을 개시하고 평화를 체결하고 동맹 관계를 협정하고, 통상 관계를 수립하여 독립 국가가 당연히 해야 할 모든 행동과사무를 할 수 있는 완전한 권리를 갖고 있는 바이다.
    And for the support of this declaration, with a firm reliance on theprotection of Divine Providence, we mutually pledge to each other ourlives, our fortunes, and our sacred honor.
    우리들은 이에 우리의 생명과 재산과 신성한 명예를 걸고 신의 가호를 굳게 믿으면서 이 선언을 지지할 것을 서로 굳게 맹세하는 바이다.

    [ SIGNATURES ]
    New Hampshire: Josiah Bartlett, William Whipple, Matthew Thornton
    Massachusetts: Samuel Adams, John Adams, John Hancock, Robert Treat Paine, Elbridge Gerry
    Rhode Island: Stephen Hopkins, William Ellery
    Connecticut: Roger Sherman, Samuel Huntington, William Williams, Oliver Wolcott
    New York: William Floyd, Philip Livingston, Francis Lewis, Lewis Morris
    New Jersey: Richard Stockton, John Witherspoon, Francis Hopkinson, John Hart, Abraham Clark
    Pennsylvania: Robert Morris, Benjamin Rush, Benjamin Franklin, JohnMorton, George Clymer, James Smith, George Taylor, James Wilson, GeorgeRoss
    Delaware: George Read, Caesar Rodney, Thomas McKean
    Maryland: Samuel Chase, William Paca, Thomas Stone, Charles Carroll of Carrollton
    Virginia: George Wythe, Richard Henry Lee, Thomas Jefferson, BenjaminHarrison, Thomas Nelson, Jr., Francis Lightfoot Lee, Carter Braxton
    North Carolina: William Hooper, Joseph Hewes, John Penn
    South Carolina: Edward Rutledge, Thomas Heyward, Jr., Thomas Lynch, Jr., Arthur Middleton
    Georgia: Button Gwinnett, Lyman Hall, George Wa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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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N
      23시간 전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N
      23시간 전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N
      23시간 전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 나도 이해가 안됩니다
      08.29
    • 추천
      08.29
    • 제 사촌형은 감리교단 목사입니다. 형도 한때는 대형교회에서 ‘월급 목사’로 일했지만, 그들의 돈과 권력 중심적인 행태에 진절머리가 나 결국 사역을 내려놓고 작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아 교회 월세조차 감당하기 힘들고, 지금은 형수님이 일하며 그 월세를 대신 부담하고 계십니다. 형은 늘 이렇...
      08.29
    • 지네 마음에 안들면 신천지 JMS정명석 그걸로 특정 신도 공격함.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똘똘뭉침
      08.29
    •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받아서 교회 안나갑니다
      08.29
    • ㅊㅊ
      08.29
    • 여기 대부분은 교회에서 상처받고 가나안이 된 교인들이 많아요 이해해주세요 목사님
      08.29
    • 맞음 거기 사탄교임
      08.29
    • 저런짓하는 목사들 지가 사이비 교주인줄 모르더라 에휴... 걍 뒤졌으면 좋겠다
      08.24
    • 사람들이 쉬쉬하면서 알사람 다 아는곳임 내 주변사람들도 거기 가지말라고 여자따먹고 노는 병신 사교집단이라고 함
      08.24
    • 그 대전에 있는 교회 어딘지 알겠다. 거기 유명해
      08.24
    • 사이비 맞아
      08.24
    • 내용은 하나두 없고 그냥 욕만 남기셨네 ㅋㅋㅋ 사연이 있었다면 스토리 좀 남겨주세요. 경험담
      08.24
    • 개독한테 쎄게 물리셨나보네 ㅋㅋㅋ
      08.24
    • 종교를 갖지마 이게 현명한거야
      08.22
    • Pd님 고생이 많았는것 같네요 홀쭉
      08.22
N
  • 기독교 갤러리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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