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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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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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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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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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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와 성 역할, 집안일에 대한 시각

      •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 2025.09.02 - 00:18 2025.09.02 - 00:17

    아직도 이런 틀딱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1. 보수적 교회 시각

    • 일부 보수 교단이나 교회에서는 여전히 전통적 성 역할을 강조함.

    • 남성은 가정의 가장으로서 경제적 책임을 지고, 여성은 집안일과 양육을 맡는 것이 ‘성경적 질서’라고 주장.

    • 바울 서신의 “남편은 아내의 머리다” 같은 구절을 근거로 들며, 남자가 설거지나 요리하는 것은 "남자답지 않다"고 여기는 경우도 있음.

    2. 진보적 교회 시각

    • 현대적 해석을 중시하는 교회는 남녀 역할 분리를 시대적 산물로 봄.

    • 성경의 핵심은 ‘서로 사랑으로 섬기라’는 것이지, 가사노동의 성별 분업이 아님을 강조.

    • 따라서 남편이 집안일을 분담하는 것은 성경적 원리에 어긋나지 않으며, 오히려 서로를 존중하는 신앙적 실천으로 해석.

    3. 실제 교회 내 논쟁

    • 보수 교인들: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안 된다”, “요리는 아내가 하는 것” 같은 말을 여전히 하는 경우 존재.

    • 진보 교인들: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읽을 게 아니라 시대적 맥락을 고려해야 한다며, 남성의 가사 참여를 지지.

    • 같은 교회 안에서도 세대 차이나 교단 성향에 따라 충돌이 발생하기도 함.

    4. 결론

    • 교회 안에서도 ‘남자는 집안일 안 한다’는 주장은 여전히 일부에서 나오지만, 점점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음.

    • 성경적 원리를 현대적으로 적용하면, 집안일 분담은 성평등과 가정의 화목을 위한 바람직한 모습으로 이해됨.

    이 게시물을..
    • 1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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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

    • 0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9.02 - 00:18 #26444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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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N
      23시간 전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N
      23시간 전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N
      23시간 전
    • 불어보죠 한번 N
      23시간 전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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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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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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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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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을 싸라 개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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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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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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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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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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