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 월간 베스트
    • 🚫 토론방new
    • 💡세뇌탈출 가이드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91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87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30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32

      ㅋㅋㅋ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 티어 올라가는 줄 아나? 신앙이 무슨 랭크 시스템이냐? "내가 12번 읽었다!" "난 20번 읽었다!" 이러고 앉아있네. 그럼 100번 읽으면 천국 VIP 좌석 예약임? 성경을 몇 번 읽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서 뭘 깨닫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냐? 말로만 “난 많이 읽었으니까 구원...

    • 흙수저면 교회 갈때 잊으면 안 되는 사실
      31

      1.하나님의 말씀은 대체로 옳다 실제로 서양철학등 사회계약론, 자본주의의 원리 자체가 성경에서 나온 것은 무신론자도 부정못함 그리고 성경을 읽어두기만 해도 최소한의 교양있는 말은 쓸 수 있다 흔한 황금률같은 원칙도 성경에서 나옴, 아니 시발 서양사 자체가 성경기반임 2.교회 성도들은 대체로 위선자일 가능성이 ...

    RANDOM

    • 너네 다단계중에 애터미라는 거 아냐;

      Atom美? 이거... 아빠가 어디서 소개를 받으셨는지 언젠가부터 치약, 세제, 엄마 화장품, 라면 등 막 사오시는데... 딱 봐도 다단계 제품인건 뻔하고. 근데 본인이 필요한만큼 적당량사고 물건만 괜찮으면 상관없으니까 그냥 별말 안하고 뒀는데. 아무래도 다단계라 계속 이 제품 쓰는 건 꺼려져서... 인터넷으로 애터미 다...

    • 궁금한 이야기Y - 기적을 파는 신목사 모아보기 (그루밍 범수법)
      궁금한 이야기Y - 기적을 파는 신목사 모아보기 (그루밍 범수법)

      신 목사의 기적 치유 주장과 금전 요구, 피해자(주로 재순 씨)의 경험, 교회 측의 반응, 그리고 전문가 및 교단의 시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신 목사의 기적 치유 주장과 금전 요구 관련 내용: 신 목사는 스스로 특별한 영적 능력으로 불치병, 희귀병, 귀신병 등 의사도 고치지 못하는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세...

    • 기독교 까는.Manhwa (1) - 전도사의 자아성찰
      기독교 까는.Manhwa (1) - 전도사의 자아성찰

      [Patch Note 22.5.22] - 폰트 크기 및 굵기 세부 조정 - 개신교 / 기독교 구분 (여기서 잠깐 부분 수정) - 욕설 완화 [X창 -> 개판] - 기독교가 비판받아야 하는 점 -> 일반적으로 받고 있는 비판점 - 짐 들어주는 컷 기독교인 -> 종교인 - '제대로 된 기독교' -> 내가 믿고 있는 '기독교' - 예고 추가 - 블로그, 트위터 주...

    IQ 지능수치
    1 빤스목사
    790
    2 깨달은자
    725
    3 프람
    700
    4 eheth
    680
    5 카카필즈
    665
    6 dd
    650
    7 Gbjjd
    650
    8 ksnlgn
    635
    9 FaithHarmony
    635
    10 zlel
    615
  • 🚫 토론방
    • 🚫 토론방 ✝️ 교회썰폭로 ()
    • 실제 목회자가 뽑히는 충격적인 과정

      • ㅇㅇ
      • 2025.05.27 - 15:48 2025.05.27 - 15:47

    목회자 선정 과정은 교단마다 다르지만, 영상에서는 감리교의 기준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래 감리교는 목회자를 파송했으나, 문제가 발생하면서 각 교회에서 직접 청빙하는 형식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교회 내부에는 운영이나 기획 위원회 같은 곳이 있어서, 이 위원회가 후보를 검토하고 선정한 후 교단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런데 요즘 이 선정 기준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서울 지역의 경우, 고학력자 위주로 목회자를 뽑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어느 학교를 나왔는지, 해외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는지, 어떤 대학교에서 공부했는지 등을 중요하게 봅니다. 실제로 서울의 유명하거나 이름 있는 교회 목회자 중에는 해외 박사 과정을 통과한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감리교 기준으로는 목회자가 되려면 대학원까지 나와 목사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그 외에 박사 과정이나 명문대 목회 박사 과정을 추가로 마치면 점수가 더 많이 부여됩니다. 이러한 기준이 적지 않은 교회에서 통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학력 기준 자체가 100%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 과정에서 중요한 다른 기준들이 등한시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영상에서는 심사 과정 자체를 항상 문제라고 여기는데, 복음적인 목사님이라는 기준보다는 학력 기준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대학원까지 나와 설교 실력이 뛰어난 분들도 많지만, 최종 선발 과정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해당 교회가 "우리 교회는 당연히 박사 과정은 나와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또 다른 문제점은 목회자를 뽑는 심사 과정이 너무 빠르다는 것입니다. 다음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고 고민하며 알아보는 시간이 원래는 1년에서 길게는 3년까지 충분히 가져야 하지만, 실제로는 교회에 따라 1~2개월 또는 심지어 몇 주 만에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급하게 일을 처리하면 항상 리스크가 커진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교회의 성장 욕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교회가 어떻게 하면 부흥하고 위대해질 수 있는지, 교인 수를 늘리고 더 큰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지에 기준을 두다 보니, 결국에는 교회를 더 크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목회자가 누구인지를 기준으로 삼고 목회자를 뽑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학력을 보고 목회자를 뽑는 것이 세습보다 더 위험하다고 주장합니다. 세습만 비난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때문에 학연, 지연, 혈연이 작용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회사나 단체에서 성장 욕구 때문에 스펙을 보듯이, 교회도 스펙을 보지만 교회는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인들은 복음적인 목사님을 원하지, 스펙이 좋은 목사님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공식적인 목사 과정을 거쳤다면, 현장에서 복음을 실천하고 몸부림치는 복음적인 목사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복음적인 목사님이란 하나님 말씀 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갖고 먼저 실천하며 교인들과 함께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합니다. 전국적으로 이러한 분들이 많지만, 교회들은 스펙이 좋거나, 설교를 잘하거나, 찬양을 잘하거나, 목소리가 우렁찬 사람 등 외적인 기준으로 뽑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도 공유했습니다. 전도사 시절, 교회 담임목사가 바뀌는 과정에서 부목사님이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지만, 여성 교회 회장이 "우리 교회는 전통적으로 교인들 눈이 높기 때문에 부목사님께서는 담임목사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한 것을 들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나중에 온 목회자는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하고 큰 교회 출신이었다고 합니다. speaker는 교회가 어떤 기준으로 목회자를 뽑는지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러한 기준이 일부 교회가 아닌 점차 일반화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진짜 무섭다"**고 표현합니다.

    스펙 위주 사회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어 블라인드 테스트 등 스펙을 덜 보려는 시도가 사회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에도, 교회 안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옛날 이스라엘이 키 크고 강력한 왕 사울을 원했던 것처럼, 교회가 외적인 부분을 항상 보고, 키 크고 목소리 좋고 설교 잘하고 스펙 좋은 목사님을 원하며 마치 연예인 그 이상으로 우상을 만들려고 하는 모습과 같다고 비판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하기보다는 목사님께 상담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교회는 스타를 만드는 곳이 아니라, 복음을 실천하며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다니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강조합니다. 스타를 만들고 급을 나누려다 보니 교회 안에서도 차별이 생기고, 등한시하며, 더 세련된 것만 찾고, 성장만 추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speaker는 이러한 모습이 세습보다 더 안 좋은 모습이며,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습만 비난할 처지가 아니며, 우리 주변(교회 내부의 모습)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봐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요약:

    주어진 자료에 따르면, 한국 교회의 목회자 선정 과정에 심각한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학력과 같은 외적인 '스펙'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감리교의 경우처럼 파송제에서 청빙제로 바뀌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특히 서울 지역의 교회들에서 해외 박사 학위 등 높은 학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기준은 복음적인 목회자라는 핵심적인 자질보다 우선시되며, 실력 있는 목회자들이 배제되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또한, 목회자 청빙 과정이 너무 짧게 진행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의 근본적인 이유는 교회 성장에 대한 욕구 때문이며, 교회를 더 부흥시킬 수 있는 '스타' 같은 목회자를 찾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speaker는 이러한 현상이 세습보다 더 위험할 수 있으며, 교회가 외적인 스펙이나 성장에 집착하며 우상을 만들려고 하는 모습을 버리고, 복음적인 자질을 갖춘 목회자를 선별하고 교회 내부의 문제점을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ARiAo026h4

     

     

     

     

     

    0

    추천

    Attached file
    maxresdefault.jpg 54.7KB 3
    이 게시물을..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교회헌금 종류가 넘 다양해서 현타옴;;;;
    • 목록
      view_headline
    CLOSE
    전체 💬 일반잡담 3043 ✝️ 교회썰폭로 🧠 탈기독일기 1 📚 성경비판실 1 🧾 자료보관소 🧾 전문글 23
    기본 (3,723)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 정보 요청 및 삭제 절차 안내
      2025.07.02 - 12:45 490
    • 🧠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커뮤니티 운영 안내서 ( 회원 등급 + IQ 지능수치(포인트) 제도 + 제재 및 신고 규정)
      2025.06.24 - 23:35 849
    번호 분류 제목 조회 수 날짜
    3723 💬 일반잡담
    교회가면 배우는것 좋은점 N
    191 18시간 전
    3722 💬 일반잡담
    교회는 거대한 정신병동이다
    476 2025.07.02
    3721 💬 일반잡담
    믿음이 부족한 자들
    506 2025.07.02
    3720 💬 일반잡담
    무신론에 대한 "도덕성" 공격으로 살펴보는 종교의 허황됨
    485 2025.07.02
    3719 💬 일반잡담
    "창조과학"의 등장은 오히려 인간 지성의 발전을 의미한다.
    489 2025.07.02
    3718 💬 일반잡담
    왜 사타니즘은 천대받는가?
    468 2025.07.02
    3717 💬 일반잡담
    기독교 신자가 줄어드는 게 좋은 것인가?
    450 2025.07.02
    3716 💬 일반잡담
    만일 기독교가 타락하지 않고 좋은일만 했다면 내가 기독교를 믿었을까?
    483 2025.07.02
    3715 💬 일반잡담
    You raise me up - 인본주의를 모욕하는 개독교의 만행
    451 2025.07.02
    3714 💬 일반잡담
    개독교가 인간 지성을 어떻게 파괴시키는가?
    473 2025.07.02
    3713 💬 일반잡담
    개독교가 싫은(그리고 아주 짜증나는) 이유
    464 2025.07.02
    3712 💬 일반잡담
    기독교 교리(혹은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의 한 가지 치명적 오류
    470 2025.07.02
    3711 💬 일반잡담
    개독교 왜 나쁜가? (부제: 모태신앙이라는 표현의 역겨운 진실)
    488 2025.07.02
    3710 💬 일반잡담
    개독교가 싫은(그리고 아주 짜증나는) 이유
    491 2025.07.02
    3709 💬 일반잡담
    인스타에서 이슬람교 외국인과 친구가 됬습니다.
    606 2025.07.01
    3708 💬 일반잡담
    허언증 걸려서 미쳤으면 정신병원에 들어가
    632 2025.07.01
    3707 💬 일반잡담
    오늘은 안티로서 올리고 나갑니다.[ 출처 경향신문 기사 복사]
    618 2025.07.01
    3706 💬 일반잡담
    지긋지긋하네요 쉰천지 1
    619 2025.07.01
    3705 💬 일반잡담
    교회헌금 종류가 넘 다양해서 현타옴;;;; 2
    670 2025.07.01
    3704 💬 일반잡담
    개독과 사이비개독의 공통점 3
    671 2025.07.01
    • 1 2 3 4 5 6 7 8 9 10 .. 187
    • / 187 GO
  • NOTICE

    COMMENT

    • 졷독년들아 신앙심은 니미. 앙심만 품지 ㅋㅋ N
      14시간 전
    • 개독들이 신천지를 욕하면서도 신천지를 처벌하지 못한다 다른 교회들도 똑같이 범죄집단이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범죄를 처벌하면 , 그다음은 순대복음 , 통일교 , 침례교 줄줄이 전부다 처벌할 수 있다.
      07.01
    • 교회 헌금 종류 1.출생헌금 2.순산헌금 3.돌헌금 4.백일헌금 5.헌아식헌금 6.새차구입헌금 7.취업헌금 8.좋은 일자리헌금 9.아르바이트헌금 10.개업보호헌금 11.범사헌금 12.좋은여행헌금 13.즐거운여행헌금 14.안전한 여행헌금 15.출장중 보호헌금 16.여행중 보호헌금 17.사업축복헌금 18.축복헌금 19.채우시는 축복헌금 20...
      07.01
    • 목사가 신도들만 착취하면 다행이다. 각종 사회 단체 만들어서 진짜 사회 단체에는 기부하지 못하게 막아 버린다. 개독 단체인 사랑의 열매 외에 진짜로 어려운 사람들 돕지 못하게 방해한다. 복지사들이 복지 법인에도 교회 같은 면세 및 혜택을 달라고 청원한다. 목사들은 그런 요청을 발갱이라고 규정한다.
      07.01
    • 개독이나 사이비나 같은 종교정신병자들 아님? 지들도 종교 미치광이면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병자들도 개웃기지 않음? 머묻은개가 머묻은개 나무래는 거와 뭐가 다름?
      07.01
    • 무종교인, 무신론자 눈에는 개독이나 사이비나 다를거 1도없음
      07.01
    • 개독과 사이비 개독은 같은 말입니다. 개독 자체가 유대교의 사이비 이고.. 사이비의 기준도 개독들이 기준입니다.
      07.01
    • 이제라도 교회 탈출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한때는 정신과까지 드나들 정도로 열심히 믿었던 사람이라 교회라면 정말 학을 뗍니다...
      07.01
    • 교회는 마약 암
      07.01
    • 빨리 교회 끊으세요.
      07.01
    • 십일조는 범죄다. 수십년 동안 지속되어서 그게 범죄인지도 모르고 드물게 정신 차린 노예들이 환불을 요구하지만 , 처벌할 수 없다.
      07.01
    • 주헌금 월헌금 특별헌금 부활절헌금 예배헌금 추수감사 헌금 헌금헌금헌금 18 돈돈돈... 아니 18 애초부터 신이란 새끼가 돈이 왜 필요함??
      07.01
    • 40대먹사가 설교시간에 소심하게 인당 매달 5000원씩 선교헌금 내라고 부탁했었다;;; 필요한 선교헌금이 총 10만원인데 40대 남자가 월 10만원도 없냐 ㅡㅡ
      07.01
    • 신도를 착취 지배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집단
      07.01
    • 지들 하늘나가 가겠다고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범죄집단
      07.01
    • 먹사선장이 탄 배가 들락거려 이놈 저놈이 탄배가 들락거려 그놈의 항구는 쉴틈이 없겠네요.
      07.01
    • 무교가 자유로워서 넘 좋아요♡♡ 개독교 탈퇴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07.01
    • 무교가 자유로워서 넘 좋아요♡♡ 개독교 탈퇴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07.01
    • “믿음은 중요하지만, 믿음으로 사람을 조종하지는 말자.”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죠? ㅋㅋㅋ
      07.01
    • ‘확신’보다 무서운 건 ‘확신을 절대 의심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07.01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 👑 월간 베스트
  • 🚫 토론방new
  • 💡세뇌탈출 가이드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안티기독교 - 개독교 카페 사이트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