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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독교에 대한 진지한 고찰
7년전 개신교 노숙자 무료급식소에서 반 봉사했었는데 일하다 그만둔후.. 거기 원장 부탁으로 다시 일하게 되었고 주방 경력이 있어 칼질 조리 밥등 설거지 정말 힘들게 일했습니다. 돈은 일한 만큼 받지를 못했지만 봉사라 생각했네요 다시 일한후에 문제가 생겼네요 근데 그 아들도 목사였는데 주말에 설교하는중 저를 말하는 거였어요 봉사하는데 왜 돈을 받냐고...어처구니 없었죠 본인 엄마 부탁으로 한거였는데 주방 책임자인 집사님도 어처구니 없어서 따젔다네요 손목이 다처 본인 돈으로 치료를 했고 그만 두었는데 거기 복지사가 거짖말로 원장이 빨리 나가라 했으니 숙소에 나가라고 그 복지사 한테 왜 거짖멀하냐 그랬더니 하는말이 참 기가 막히더군요 내가 언제 그랬냐고.. 나중에서 알았지만 그 복지사가 거기에서 살았다 더군요 7년동안 희생하시면서 봉사하신 집사님도 그만 두셨네요 질려 버려서 새벽5시에나와 오후2시에 일을 맞췄는데 갑자기 500인분 도시락 싸야 한다 길래 알고 봤더니 전광훈 광화문 집회 하는것들 주는 거였 더라구요 집사님 고생하실것같아 도와드리고 나중에 말 나올 가봐 5만원 주더군요 개신교 라는 말만 들어도 이가 갈림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7JM-kHKOFk
개독냄새 님의 최근 댓글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2025 08.18 역사왜곡 금지법 이런거 입법 시켜서 역사왜곡 가짜뉴스 배포한 놈들 다 잡아 넣어봐라 2025 08.15 날씨가 더우니 노숙자들이 그늘이 있는 곳으로 옮겨 갔군요. 폭염에 노숙자들이 더 고통스러울 텐데 안타깝네요. ㅠㅠ 2025 08.11 종교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맹신과 의존을 경계하자는 거죠. 뭔 말인지 모르면 다시 읽으세요.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2025 08.06 공짜밥 세끼에 돈주는 교회들이 좋은줄 알던데요 전에는 용산역광장 이마트몰 근처에도 돈 천원 주고 우유 한잔 주는 교회 있었지만 지금은 없던데요 영등포 어느교회는 잠바까지도 줘서 ㄷㄷ 이던데요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2025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