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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인들 입장에서 보면 사이비 종교 아닌가? 술, 담배 환락 다 하고 신부인 사람한테서 죄사함 받고 제일 중요한건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교인들도 선행만 하면 천국 간다는 것이다 천주교는 이렇게 선행을 중요시 해서 세상 사람들 눈에는 좋은 종교로 비치지만 실체를 알아 보면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종교임...

    • 옆집 쿰란 공동체 ㅋㅋㅋ 또 이상한 소리하네

      쿰란 이새끼들 또 뭐함? ㅋㅋㅋ 광야에서 삽질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ㅋㅋㅋ 하여간 유난떠는건 알아줘야됨 ㄹㅇ 얘네 양피지에 뭐 이상한거 적고 동굴에 쳐박아놓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ㅅㅂ ㅋㅋ

    • 사람들이 기독교를 혐오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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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서 ‘이단’으로 찍혀 마녀사냥당한 사례

      • 익명
      • 2025.10.19 - 23:17 2025.10.19 - 23:16

    최근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글들을 보면, 교회 내에서 특정 신도가 ‘이단’으로 낙인찍혀 마녀사냥을 당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몇몇 교회에서는 목사나 일부 신도들이 교리 해석의 차이를 문제 삼아 특정 교인을 공격하거나 배제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사례로, 신앙심이 깊었던 A씨는 예배와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지만, 교회 내에서 특정 발언과 행동이 교리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단 사상에 물든 사람’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이후 A씨는 소모임에서 배제되고, 예배 후 인사도 무시당하며, 심지어 가족에게까지 ‘당신 남편/아내가 위험하다’는 소문이 전해졌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간 오해가 아니라, 교회라는 집단 내 권력 구조와 폐쇄적 신앙 문화가 만들어낸 문제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교회 내 이단몰이’가 신앙의 다양성을 억압하고, 신도들에게 심리적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결론적으로, 신앙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일부 교회에서는 자신의 틀과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의견을 배척하고 마녀사냥을 벌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커뮤니티 회원들은 이러한 사례를 공유하며, 종교적 권력과 개인 자유의 균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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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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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9 - 23:17 #2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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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9 - 23:17 #2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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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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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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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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