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숲 자유글 ()
기독교 보수 새끼들 선민의식 진짜 역겹지 않냐?
오늘 어떤 새끼랑 말싸움하다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글 쓴다. "예수 안 믿으면 구원 없다"는 말로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아예 대놓고 본심을 드러내더라. 요약하자면 이거임. "성경이 최종 권위고, 헌법이나 민주주의는 피조물들이 하는 임시 장난감이다."
이게 진짜 소름 돋는 포인트다. 얘네 머릿속에는 대한민국 헌법이나 국민 주권 같은 건 성경 아래에 있는 하급 가치일 뿐임.
당장 지들 입맛에 안 맞으면 낙태법이든 동성애법이든 "성경 위반이라 무효"라고 떠들고, 교회 세금 내라고 하면 "하나님 소유"라며 헌법 위에 군림하려고 함. 그러면서 로마서 들먹이며 국가 권력에 순종하라고 가르치는 건 완전 내로남불 아니냐?
결국 이 "성경 최고 권위"라는 프레임이 모든 문제의 근원임. 내가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국가법도 씹어도 된다는 논리니까. 신천지나 JMS 같은 사이비들이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해서 교주 독재로 가는 거다. 정통이라는 장로교도 정치 개입하고 방역 무시할 때 보면 그 사이비들이랑 대가리 구조가 똑같음.
이 새끼들한테 인권은 "하나님 형상"을 닮은 지들끼리만 누리는 특권이고, 안 믿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냥 '영원히 고통받아야 할 쓰레기' 취급임. "피조물 주제에 인권 타령하지 마라"는 소리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
난 오늘부로 확실히 정했다. 이딴 배타적인 위계질서에 갇혀서 헌법도 민주주의도 좆으로 보는 집단에 내 귀한 시간 안 쓴다. 교회 안 다니는 게 죄라고? 아니, 그 개소리 프레임에서 탈출하는 게 진짜 인간 존엄을 지키는 승리다.
니들 주변에도 이런 선민의식에 찌든 새끼들 있냐? 헌법보다 성경이 위라고 믿는 놈들이랑 어떻게 대화가 가능하다고 보냐?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