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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산당 척결 외치는 사람을 조심해야하는 이유 (특히 기독교)

      • 퍼킹예수
      • 2025.07.27 - 16:44

    印尼 양민학살 다룬 다큐 ‘액트… ’ 20일 개봉
    소병국 한국외대 교수가 본 영화속 현대사



    “내가 정말…. 죄를 지은 건가요?”

    20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액트 오브 킬링’은 적나라해서 난감한 영화다. 미국인인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40)이 연출한 이 작품은 1965년경 인도네시아 학살을 자행한 당사자들이 주인공. 그들이 공적을 자랑할 마음에 흔쾌히 당시를 재연하는 충격적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해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관객상을 비롯해 세계 70여 개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국내엔 다소 낯선 인도네시아 현대사를 소병국 한국외국어대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교수의 도움을 얻어 짚어봤다.

    ― 영화에 나오는 대로 당시 100만 명이나 학살당한 것이 사실인가.

    그렇다. 학계의 공식 통계는 50만 명 안팎. 대략 확인된 수치가 그럴 뿐, 정황상 훨씬 많다. ‘공산주의 척결’을 내세웠으나 일반 양민도 마구잡이로 사살했다.

    이 비극은 1965년 ‘9·30사태’가 발단이었다. 당시 군부와 대척하던 공산세력이 군부 장성 6명을 살해하고 정변을 일으킨 것. 훗날 대통령에 오르는 수하르토가 중심이 된 군부가 이를 응징하며 피의 참극이 벌어졌다. 영화에 등장하는 ‘패러밀리터리(paramilitary·불법무장단체)’의 학살 주도도 사실이다. 군부가 조직폭력배 같던 이들에게 민방위군 권한을 부여해 전위대로 이용했다. 주인공인 안와르 콩고와 밀접한 ‘판차실라 청년단’도 대표적 패러밀리터리다.
     

    영화 ‘액트 오브 킬링’에는 1960년대 인도네시아 학살 당시 악명을 떨쳤던 가해자 안와르 콩고(오른쪽)와 그의 동료들이 나와 학살을 재연한다. 이들은 지금도 국가적 영웅으로 불리며 죄를 지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산다. 엣나인필름 제공

    영화 ‘액트 오브 킬링’에는 1960년대 인도네시아 학살 당시 악명을 떨쳤던 가해자 안와르 콩고(오른쪽)와 그의 동료들이 나와 학살을 재연한다. 이들은 지금도 국가적 영웅으로 불리며 죄를 지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산다. 엣나인필름 제공


    ―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시도조차 없었던 것으로 나온다.

    있긴 했지만 극소수였다. 수하르토 전 대통령은 1998년까지 30년 넘게 철권 통치했다. 집권 내내 과거의 치부를 ‘국가를 위한 정당방위’로 윤색해 선전했다. 학살주도 세력이 줄곧 나라를 지배해 희생자 유가족들은 침묵해야 했다.

    특수한 종교적 상황도 작용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5000여만 명이 대부분 종교를 가지고 있다.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는 척도는 신앙”이라고 말할 정도다. 종교와 대척점에 선 공산사상에 대한 혐오가 광범위한 지지를 얻을 수 있었던 까닭이다.

    그런데 이는 고유한 민족성보다는 제도의 영향이 컸다. 1965년 정부는 6개 종교만 공인하고 이를 장려하는 법률을 만들었다. 정치가 국민 사상을 인위적으로 개조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 종교적 신념은 ‘반(反)공산당’ 정서를 정당화하는 무기가 됐다.

    ― 그렇다 해도 학살 당사자들이 너무 당당하다.

    죄라는 의식조차 없었을 것이다. 지금껏 사회적으로 영웅 대접을 받는다. 영화에선 공영방송 토크쇼에 나가 “인도적으로 잘 죽였다”며 서로 격려하는 장면까지 나온다. 수하르토 전 대통령은 끝내 물러났지만, 군부 중심 집권층은 다져놓은 세력이 탄탄해 여전히 기세등등하다. 판차실라 청년단은 지금도 300만 명의 조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앞으로는 달라질지 모른다. 올해 7월 서민 개혁파인 조코 위도도가 수하르토의 사위인 수비안토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인도네시아의 오바마’라 불리는 그가 어떤 개혁정책을 펼치느냐에 따라 희생자 복권의 길이 열릴 수 있다. 영화에서 학살 당시를 재연하다 자책감이 든 행동대장 안와르는 후반부에 “내가 죄를 지은 것이냐”며 고통스럽게 구역질한다. 올바른 진상 규명은 그 어떤 처벌보다 묵직한 힘을 지닌다.


    ↓http://news.donga.com/3/07/20141119/67979678/1

     

    67980127.1.jpg “공산주의 척결” 내세워 100만명 학살… 당시 집권층 지금도 영웅대접 “내가 정말…. 죄를 지은 건가요?” 20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액트 오브 킬링’은 적나라해서 난감한 영화다. 미국인인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40)이 연출한 이 작품은 1… by 동아닷컴 from NEWS.DONGA.COM

     

     

     

    한국전쟁전후 한국정부.미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약 100만 (경향신문)

    http://news.nate.com/view/20060622n08900

     

    "남겨진 친일파와 학살당한 빨갱이"…'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연맹 추적 (sbs)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5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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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 모두 신이다. 모두 예수다 어떤 개새끼가 본인만 예수라고하면 그게 사이비지 N
      1시간 전
    • 재림 에수님을 만나셨군요 ... N
      1시간 전
    • 다른거에 세뇌 당했네요 ㅠㅠ N
      1시간 전
    • 목사들중에 정신이상자들 많아 자신은 선택받았다는 둥 자신은 진리를 안다는 둥 헌법보다 성경이 위라는 둥 정신과 절대 안감 N
      1시간 전
    • 냉정하게 똑같진 않지 ㅋㅋ 애초에 남자 신도보다 여자신도가 유의미하게 많은 상황이라 남자 구하러 여자가 교회 가는 일은 글쎄 N
      1시간 전
    • 죄다 결혼 할때는 클럽 헌팅 부류들은 절대 싫고 결정사는 돈 들고 좋은 사람 아고 가고 싶어서 ㅋ N
      1시간 전
    • 포기하면 편하더라 ㅋㅋㅋ 결혼하면 10억도 모자른데 혼자살면 5억이면 평생 놀고 먹고 산다~ 그럴꺼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냐고? 그러게? 근데 삶에 뭐 큰 의미 있냐 걍 물 흐르듯 사는거지 N
      1시간 전
    • 원래 개독새끼들 내로남불 씹오짐 더러운새끼들임 난 추악한진실 진작에 눈치까서 개독삘나면 일단 거리둔다 N
      1시간 전
    • 예수는 진짜 빡치겠다 N
      1시간 전
    • 개득이 수준이 어디 가겠냐 N
      1시간 전
    • 나도 안가 ㅋㅋㅋ 고딩땨 양아치짓 하던새끼들 세탁하고 교회서 믿음 좋은척 하는거보고 N
      1시간 전
    • 교회는 비지니스 하러 가는 곳 아님? ㅋㅋ 보통 장사 하시는분들 영업하러 많이들 가시던데? ㅋㅋㅋ N
      1시간 전
    • 예수가보면 죽빵 때릴 애들이 한둘이 아니네ㅋㅋㅋ 평생 일부드립하면서 너희들은 아니라고 하고 살아라 자정은 개뿔 그냥 썩어버려 N
      1시간 전
    • 나는 교회 좆목이 싫어 ㅋㅋ N
      1시간 전
    • 어떻게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을 빨지ㅣ N
      1시간 전
    • 지랄 N
      1시간 전
    • 병저새끼들 N
      1시간 전
    • 훔치고 회개하면 되는걸 N
      1시간 전
    • 청소 28000번 발표 46667번 연골 닳도록 청소해도 못 사겠네 ㅋㅋㅋ N
      1시간 전
    • 기독교에서 훔치고 천주교에서 고해성사 이슬람으로 전향해 참수 N
      1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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