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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개신교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는 이유

      • 익명
      • 5시간 전 5시간 전

    한국의 기독교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 이러한 현재의 기독교의 위기가 교회만 우매하게 다니는 기독교인들이라 생각하기에

    좀 우리 서로 깨어져 보자는 취지에서 써 봅니다.

    저는 올해 35살 한 가정에 가장이구요.

    저희 집안은 제가 3대째 믿음을 지키는 집안 입니다.

    하지만 저는 더이상 교회를 나가지 않습니다.

     

    1. 개교회화된 한국교회의 목사는 예수님 뺨을 후려칠 정도의 절대 권력을 유지

    물론 장로들이 강력한 권력을 내는 교회도 있지만 상당히 일부이고

    왠만한 규모 이상의 교회는 목사가 모든 권력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교회의 성장의 모든 공헌은 목사의 것이 되고 이는 교인들의 절대 순종으로 연결 됩니다.

     

    2. 교회 성장(자신의 능력 성장)을 위해 앞뒤 가리지않고 덤벼들며, 거기에 교인들이 동원 된다

    1번과 같은 이유로 여느 다른 목사들이 보아도 큰 교회로 교회를 성장시켜 좋은 차에 기사까지

    대동해 다니는 목사는 선망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 표면적 이유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겠지만..

    그러니 어떻게 해서든지 교인을 모을려고 하다보니, 해외에서 잡스럽게 나타나는 신사도 운동이니 빈야드니

    은사주의니 알파코스G12 니 셀교회니 하는 성경과 부합하지도 않는 부분별한 프로그램 납용과 결국 그러한 결과물로 신도들을

    사이비 아닌 사이비 종교의 나락으로 이끌고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잘못됐다고 말할수없는 한국교회는

    이미 자정능력이 없는 집단 입니다.

     

    3. 기독교인들 그들만의 카르텔과 그 카르텔 안에서 절대 밖으로 나올려고 안하는 이기적인 모습

    한국사회는 유달리 지역주의니 동문이니 뭐니 많습니다. 끼리끼리 모이며 그들만의 태두리를 만들어

    그속에서 서로 주고받으며 폐쇠적인 모습을 보이죠. 한국 교회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자신들은 절대 세상밖으로 안나가고 교회 태두리 안에서 밖에있는 사람들보고 여기로 들어와 라고 하죠.

    그리곤 그 태두리 밖에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알려고도 안하고 배울려고도 안하고 그냥 귀막고 눈 감습니다.

    소통이 전혀 안되죠.

     

    4. 윤리학보다 못한 교회 설교 (말씀이 빠진 설교)

    더이상 주말 교회 목사들의 설교는 성경의 말씀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경험, 윤리와 관련된 내용, 충성하면 복받는다는 정신교육, 대들지 말라는 순종교육, 돈내면 곱절로 받는다는 헌금교육,

    누구누구를 선거때 뽑아라 그러면 주님이 기뻐하신다는 선동교육 등등..

    기복주의 신앙을 조장하고 갈증을 느끼는 대중들에게 항상 Soft한 먹거리만 쥐어줍니다.

    젤 듣기 싫었던 목사들의 설교 인용내용들 중에 록펠러가 십일조 잘해서 돈 잘벌었다 와 같은 믿도 끝도 없는 사실 확인도 안되는

    이야기들을 할때는 정말 문을 박차고 나가버리고 싶었죠.

     

    5. 무지한 성도들이 목사들의 간을 키운다

    제 주변에 부목사로 사역하는 분이 있습니다. 출석인원 약 2500~3000명 정도 되는 중형 급 교회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교회에서 제공하는 사택에 살면서 전기세 수도세 관리비 모두 교회에서 제공 합니다.

    교회 차량은 본인이 필요시 종종 타고 다니구요. 시시때때로 성도들이 상품권이나 선물세트다 반찬거리 애기 옷 선물 등등

    받습니다. 그리고 세금 안내는 월급도 받지요. 앞으로 자녀들이 성장하면 모든 교육 비용 교회에서 다 내 줍니다.

    사회 나가서 노가다 한번 안해봤고 더러운일 한번 안해봤습니다. 목회일도 나름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자신들이 마음을 어루만져야할 어려운 이웃들에 비할바는 안되겠죠.

    그런데 문제는 왜 성도들이 목사들에게 가져다 바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왜 그들에게 상품권을 주고 먹을거리를 가져다주고 옷을 선물해주고 하는지요

    그들은 여러분들을 섬기고 봉사를 하는 직분입니다. 물론 그래서 마음이 쓰여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들은 그 일만 하기 위해 특별하게 자원을 해서 하시는 분들입니다. 제발 교역자들을 동정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 주세요.

    이것도 성도들이 무지해서, 목사(님) 자가 붙으니 막무가내로 가서 꼬라박는 한국민의 전형적인 노예 특성으로 보입니다.

     

    6. 결국은 성도들의 무지 내지는 나만 참으면 그만이지라는 소극적인 행동들이 오늘날의 한국교회를 병들게 했다고 봅니다.

    목사들에게 절대 권력을 쥐어준자들 역시 성도들이며, 잘못된 목회자를 감독하고 상호 의견을 나눠야 할 성도들이

    신앙에서의 핵심인 말씀에 대한 알아감을 목사에게 전임을 해버리니 이 사단이 났다고 봅니다.

    마치 글을 읽을수없어 대신 글을 읽어달라 했더니 엉뚱한 말을 해버리고 그말을 고지곧대로 믿어버리는 어리숙한 짓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러니 성경좀 알아볼려고 나름 설치다가 신천지가고 이단가고 이러는거 아니겠습니다.

    신앙생활은 그리고 천국에 대한 열망은, 죽어서도 내가 천국가서 내가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개인적 욕심에서 발현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교회나가 설교듣는다하여 여러분이 천국가는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시간을 내고 여건을 만들어 기독교의 종교적 역사도 통찰해 보시고, 신학적인 측면에서 성경말씀에 대한 스스로의 의미도 찾아봐야 합니다. 그러한 분들이 모여 서로 말씀을 나누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고 서로 피드백 하라고 만든데가 교회 입니다.

    그저 아무 준비없이 오늘은 어떤 말씀을 주님(목사)가 줄까 사모하는 마음으로 가는곳이 아니라는겁니다.

     

    제발 성도 여러분들 꺠어납시다. 더이상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뭐가 참이고 뭐가 거짓이며, 무엇이 위선이고 무엇이 진심인지

    우리 스스로 판단좀 합시다. 그리고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하는 목자가 있다면 정죄 하십시요, 성경말씀으로 말입니다.

    더이상 우매하게 목사가 CEO인 교회의 충선된 일꾼으로서의 종교생활에 만족감을 얻는 무지한 행동에서 나와주시기를 기독교인들에게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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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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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5시간 전 #2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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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5시간 전 #2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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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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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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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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