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36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423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420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장문) 큰 교회 작은 교회 추천 좀

      내가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교회에 가보고 싶은 이유에 대해 알면 좀 더 추천 잘 해줄 것 같아서 길게 써봄 일단 본인은 원래 그 어떤 종교에도 저어어어어어언혀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음 당연히 이 쪽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좆도 없는 사람임 기독교가 유일신 믿는 종교인지도 며칠 전에 알았음 그러다가 관심을 ...

    • 사실 가나안 교인이 되었다.

      심지어 몇 달이나 되었다. 교회와 예배에 대해 어딘가 그릇된 인식을 갖고 있어서 출석을 중단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교만하다면 인정하지만 난 우리 교회에서 무얼 더 기대할까 싶었다. 교회는 무한하게 날 성장시킬 줄 알았다. 그러나 교회로부터 난 더 이상 얻을 수 없었다. 그럼, 내가 가진 신앙의 본질은 무엇이었나? ...

    • 교회헌금이 건축금 이자 상환에 쓰이는...

      난 작은 교회 다니는데, 지난주에 사무연회 해야 한다며 담주에 대면예배 하자고 하더라. (교회 공간을 쓸데없이 키워놔서)예배에 사람들 와도 교회 공간 1/10 도 안되서 괜찮다고 하는데 기가 막힘. 사무연회가 교회재정 보고 같은 거랑 앞으로 어케 빚 갚을지 상의? 그런건데... 어느 순간 교회 재정 보고를 아는 순간, 많...

    게시글
    1 사회복지사
    2,165
    2 eheth
    82
    3 프람
    79
    4 dd
    67
    5 FaithHarmony
    68
    6 ksnlgn
    68
    7 빤스목사
    70
    8 카카필즈
    69
    9 깨달은자
    68
    10 너무싫다
    67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공산당 척결 외치는 사람을 조심해야하는 이유 (특히 기독교)

      • 퍼킹예수
      • 2025.07.27 - 16:44

    印尼 양민학살 다룬 다큐 ‘액트… ’ 20일 개봉
    소병국 한국외대 교수가 본 영화속 현대사



    “내가 정말…. 죄를 지은 건가요?”

    20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액트 오브 킬링’은 적나라해서 난감한 영화다. 미국인인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40)이 연출한 이 작품은 1965년경 인도네시아 학살을 자행한 당사자들이 주인공. 그들이 공적을 자랑할 마음에 흔쾌히 당시를 재연하는 충격적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해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관객상을 비롯해 세계 70여 개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국내엔 다소 낯선 인도네시아 현대사를 소병국 한국외국어대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교수의 도움을 얻어 짚어봤다.

    ― 영화에 나오는 대로 당시 100만 명이나 학살당한 것이 사실인가.

    그렇다. 학계의 공식 통계는 50만 명 안팎. 대략 확인된 수치가 그럴 뿐, 정황상 훨씬 많다. ‘공산주의 척결’을 내세웠으나 일반 양민도 마구잡이로 사살했다.

    이 비극은 1965년 ‘9·30사태’가 발단이었다. 당시 군부와 대척하던 공산세력이 군부 장성 6명을 살해하고 정변을 일으킨 것. 훗날 대통령에 오르는 수하르토가 중심이 된 군부가 이를 응징하며 피의 참극이 벌어졌다. 영화에 등장하는 ‘패러밀리터리(paramilitary·불법무장단체)’의 학살 주도도 사실이다. 군부가 조직폭력배 같던 이들에게 민방위군 권한을 부여해 전위대로 이용했다. 주인공인 안와르 콩고와 밀접한 ‘판차실라 청년단’도 대표적 패러밀리터리다.
     

    영화 ‘액트 오브 킬링’에는 1960년대 인도네시아 학살 당시 악명을 떨쳤던 가해자 안와르 콩고(오른쪽)와 그의 동료들이 나와 학살을 재연한다. 이들은 지금도 국가적 영웅으로 불리며 죄를 지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산다. 엣나인필름 제공

    영화 ‘액트 오브 킬링’에는 1960년대 인도네시아 학살 당시 악명을 떨쳤던 가해자 안와르 콩고(오른쪽)와 그의 동료들이 나와 학살을 재연한다. 이들은 지금도 국가적 영웅으로 불리며 죄를 지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산다. 엣나인필름 제공


    ―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시도조차 없었던 것으로 나온다.

    있긴 했지만 극소수였다. 수하르토 전 대통령은 1998년까지 30년 넘게 철권 통치했다. 집권 내내 과거의 치부를 ‘국가를 위한 정당방위’로 윤색해 선전했다. 학살주도 세력이 줄곧 나라를 지배해 희생자 유가족들은 침묵해야 했다.

    특수한 종교적 상황도 작용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5000여만 명이 대부분 종교를 가지고 있다.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는 척도는 신앙”이라고 말할 정도다. 종교와 대척점에 선 공산사상에 대한 혐오가 광범위한 지지를 얻을 수 있었던 까닭이다.

    그런데 이는 고유한 민족성보다는 제도의 영향이 컸다. 1965년 정부는 6개 종교만 공인하고 이를 장려하는 법률을 만들었다. 정치가 국민 사상을 인위적으로 개조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 종교적 신념은 ‘반(反)공산당’ 정서를 정당화하는 무기가 됐다.

    ― 그렇다 해도 학살 당사자들이 너무 당당하다.

    죄라는 의식조차 없었을 것이다. 지금껏 사회적으로 영웅 대접을 받는다. 영화에선 공영방송 토크쇼에 나가 “인도적으로 잘 죽였다”며 서로 격려하는 장면까지 나온다. 수하르토 전 대통령은 끝내 물러났지만, 군부 중심 집권층은 다져놓은 세력이 탄탄해 여전히 기세등등하다. 판차실라 청년단은 지금도 300만 명의 조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앞으로는 달라질지 모른다. 올해 7월 서민 개혁파인 조코 위도도가 수하르토의 사위인 수비안토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인도네시아의 오바마’라 불리는 그가 어떤 개혁정책을 펼치느냐에 따라 희생자 복권의 길이 열릴 수 있다. 영화에서 학살 당시를 재연하다 자책감이 든 행동대장 안와르는 후반부에 “내가 죄를 지은 것이냐”며 고통스럽게 구역질한다. 올바른 진상 규명은 그 어떤 처벌보다 묵직한 힘을 지닌다.


    ↓http://news.donga.com/3/07/20141119/67979678/1

     

    67980127.1.jpg “공산주의 척결” 내세워 100만명 학살… 당시 집권층 지금도 영웅대접 “내가 정말…. 죄를 지은 건가요?” 20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액트 오브 킬링’은 적나라해서 난감한 영화다. 미국인인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40)이 연출한 이 작품은 1… by 동아닷컴 from NEWS.DONGA.COM

     

     

     

    한국전쟁전후 한국정부.미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약 100만 (경향신문)

    http://news.nate.com/view/20060622n08900

     

    "남겨진 친일파와 학살당한 빨갱이"…'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연맹 추적 (sbs)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52989

    Attached file
    67980127.1.jpg 47.1KB 467980127.1.jpg 76.8KB 4
    이 게시물을..
    • 2
      퍼킹예수

    퍼킹예수 님의 최근 글

    주변에 독실한 2찍 기독교 부부가 있어요 2040 3 2025 10.12 리더의 말이 곧 하나님의 뜻? 절대 권위의 무서움 2913 2025 10.08 2편. 제자훈 순종과 통제 — 마음이 점점 옭아매이는 느낌 2904 2025 10.08 [주간 처치독] 인구 소멸 위험 지역서 살아가는 교회들 2025.06.13 5806 2025 09.22 이제, 종교를 그 본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아야하지 않을까요? 6138 2025 09.20

    퍼킹예수 님의 최근 댓글

    단지 돈 문제뿐 아니라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비기독교인보다 더 얄밉게 이기적으로 산다는게 보이는데그 집단에 내가 속해 있으면 나도 그런 사람되는게 싫어서 겠지 2025 10.13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2025 10.03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2025 09.03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2025 09.01 저런짓하는 목사들 지가 사이비 교주인줄 모르더라 에휴... 걍 뒤졌으면 좋겠다 2025 08.24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교회 권사님이 기도 중에 제 이름 넣어서 ‘악한 영 물러가라’ 하셨어요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879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586)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594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314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86 자유글
    국내 성공회 성당 목록을 정리하면서 느낀 문제점 3
    익명 2025.10.28 603 4
    4585 자유글
    새한글성경이 호평을 많이 받는 것 같아 이것도 구매해 봤습니다
    익명 2025.10.28 606 0
    4584 자유글
    좌우가 아닌 주님만이 진리…
    익명 2025.10.28 625 0
    4583 자유글
    한국 개신교 망함.. 최근 어느 목사님도 대화한 후기. 1
    익명 2025.10.28 613 0
    4582 자유글
    사람 대하는 태도가 회사 같은 교회에 지쳤습니다
    익명 2025.10.28 646 0
    4581 자유글
    교회 다니는 사람이 더 악해요..
    익명 2025.10.28 737 0
    4580 자유글
    대학교에 나타난 예수쟁이.. ㄷㄷ | 1분만에 교수님께 제지당함
    익명 2025.10.28 705 0
    4579 자유글
    교회다니는 여자랑 절대로 결혼하지 마라 2
    익명 2025.10.28 724 0
    4578 자유글
    내가 기독교인이지만 교회가 싫은 이유 1
    익명 2025.10.28 731 0
    4577 자유글
    사람들이 기독교를 혐오하는 이유 1
    익명 2025.10.28 734 0
    4576 자유글
    MZ들이 교회 안가는 이유 4
    익명 2025.10.28 695 0
    4575 자유글
    성경을 읽어도 다 아는 내용 같고 삶의 변화가 없다면, "방법을 바꿀 때" 입니다 | 김호경 교수님 인터뷰 2부
    익명 2025.10.27 972 2
    4574 자유글
    구원열차 타는 거 아니에요 이걸 고쳐야 위선이 해결됩니다 | 종교개혁 505주년 특집 김선영 교수님 인터뷰 (1/4)
    익명 2025.10.27 995 0
    4573 자유글
    '나만 거룩하고 나만 피해자다'고 생각하는 일부 성도들 때문에 지친다... 3
    익명 2025.10.25 1268 0
    4572 자유글
    교회 성도랑 목사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 나만 불편해? 1
    익명 2025.10.25 1251 0
    4571 자유글
    교회 여자랑 결혼하지 말라는 이유, 진짜 뼈저리게 느낌 3
    익명 2025.10.25 1281 0
    4570 자유글
    : 목사님이 헌금 적다고 “믿음이 약하다”며 계좌 알려줬어요;; 3
    익명 2025.10.25 1202 0
    4569 자유글
    청년부 리더가 연애 안 하면 “하나님이 너 버린 거야” 이랬음;; 3
    익명 2025.10.25 1234 0
    4568 자유글
    교회 권사님이 기도 중에 제 이름 넣어서 ‘악한 영 물러가라’ 하셨어요 2
    익명 2025.10.25 1238 0
    4567 자유글
    교회에서 ‘평등’ 이야기했다가 머리 맞음 진짜 어이없다 2
    익명 2025.10.25 1276 0
    • 1 2 3 4 5 6 7 8 9 10 .. 230
    • / 230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똑같이 다들 예수믿는데 뭘 나누고 따지나요
      10.28
    • 전화를 안 받는 성당은 인원 부족에 시달리는 곳들이죠
      10.28
    • '성공회'(Holy Catholic Church의 직역) 자체에 '교회'가 이미 들어 있으니, 저도 '성당'으로 통일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10.28
    • 현재 부목사들 페이가 220~260 정도 될텐데, 부목사를 둘 정도의 규모가 되는 교회에서 부목사의 이중직을 허용할리가 없음. 배우자가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면 몰라도. 이중직 목회자는 주로 진짜 당회가 겨우 구성될 정도 규모의 단독목회자인 경우라고 봐야 함.
      10.28
    • 같은종교 믿는 사람과 결혼 하는게 답 입니다. 교회 다니는 배우자가 싫으면 애초에 만나지마세요
      10.28
    • 동의해요
      10.28
    • 그냥 위선자들이 많아서 가기 싫은데
      10.28
    • 진리는 절대적이죠. 아닌건 싫어할 수 있어도
      10.28
    • 교회도 좋긴한데 대형교회들은 헌금 십일조 각종헌금들 수금한거 합하면 진짜 어마어마할텐데 청소부도 없어서 청년부 고등부한테 청소봉사 시키고 식당 배식인원도 고용안하고 교인들한테 봉사명목으로 노동력착취까지함 이게 진짜 개짜침
      10.28
    • 단지 돈 문제뿐 아니라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비기독교인보다 더 얄밉게 이기적으로 산다는게 보이는데 그 집단에 내가 속해 있으면 나도 그런 사람되는게 싫어서 겠지
      10.28
    • 엄마 강요로 20년동안 꾸역꾸역 교회다녔는데 진짜 ㅈㄴ 환멸남 뭐 ㅅㅂ 논리도 없음 자기들 종교관이 존중받길 원하면 다른사람 종교관을 존중할줄 알아야지 애초에 헌법에서조차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하고 있는데 그 말이 종교를 안 가질 자유도 포함한다는걸 모르는건지 이제 교회 안다닌다고 말해도 ‘그...
      10.28
    • 피라미드 밑에서 받쳐줄 필요가 있음?
      10.28
    • 저도 비슷한 경험 많아요!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들의 행동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가 섬겨야 할 대상은 '그 성도님'이 아니라 예수님이니까요. 그분들의 '쇼'에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묵묵히 내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최고입니다! 너무 애쓰지 마...
      10.25
    • 맞아요, 단순히 목사님들만의 문제는 아닌 듯... 성도들 사이에서도 그런 '영적 우월감'이나 '나르시시즘'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죠. 자기 신앙생활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스펙'처럼 생각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교회 공동체 자체가 '나를 인정해 주는 무대'가 되는 순간, 진짜 섬김이나 겸손은 사라지는 거겠죠. ...
      10.25
    • 저도 몇 년 전에 봉사하다가 딱 그런 성도님 때문에 완전 질렸어요. 겉으로는 온화하고 천사 같은데, 자기 원하는 대로 일 안 돌아가면 표정 싹 바뀌고 다른 사람들한테 은근히 상처 주는 말 하더라고요. 그러고도 자기는 **'주님 앞에서 열심히 한 죄밖에 없다'**며 피해자 코스프레함. 진짜 에너지를 다 빨아먹는 느낌... ...
      10.25
    • 원래 성공한 목사들중에는 반사회적인 사이코패스 나르시스트들 많다고 들었어 그러니까 정치 관여하고 뒷돈도 거래하고 그러지
      10.25
    • 미친년들 교회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가정 병신된다
      10.25
    • 믿음이 돈으로 증명되는 순간 그건 신앙이 아니라 장사죠. 요즘 교회는 하늘보다 통장 잔고를 더 믿음.
      10.25
    • ㄹㅇ임. 나 아는 언니도 신랑 몰래 적금 깨서 헌금했다가 집안 난리 났음. 교회가 가정 파괴범임 진짜.
      10.25
    • 나이 60~70먹은 목사들중에 강제로 헌금 내라고 설교 1시간 내내 소리치는 교주새끼들 아직도 있어요 개독 교주새끼들 거기에 수십년째 헌금내는 안타까운 병신 핫바지 교인들 다행히 교회다니는 여자랑 아직 결혼 안해서 망정이지 에휴
      10.25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