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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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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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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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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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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는 천국에 들어 갈수 없다

      • 익명28972
      • 2024.12.29 - 16:45

    죄는 천국에 들어 갈수 없다.

    죄가 천국에 들어가면 거룩함을
    훼손 시키므로 죄를 가지고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 갈수 없습니다.(오염 방지)

    그런데 성경은 죄가 천국에 들어 갈수 없는 것이 아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쓰여져 있습니다.(부자는 천국에 들어감을 포기하라!는 뜻밖에)

    그러나 성경 전체의 흐름은 돈 많은 표면적인 부자가 천국에 들어갈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부자 내면에"욕심이란 죄"가 천국에 들어 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당시 표면적 부자가 천국에 들어 갈수 없다고 했다면 처자식과 모든
    소유를 다 버리고 예수를 따르는
    가난한 제자들은 이런 말씀에 환호성을 질러대야 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와 반대로 낙심을 하였습니다.

    부자 내면에 있는 욕심과 그들 내면에 있는 욕심이 같으므로 처자식과 모든 소유를 다 버리고 왔을 지라도 자신 속에 욕심을
    들여다 보니 낙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세상 사람들 속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에 그럼 누가 천국에 들어갈수 있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질문에 대하여 사람 스스로
    욕심을 비워 천국에 들어 갈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시나니!로 답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의 흐름을 들여다 보면 욕심(죄)이란 단어를 부자로 누군가 의도적으로 바꾸어 놓았음을 알수 있습니다.(죄가
    천국에 못들어감을 감추기 위해)

    "욕심"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 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처럼 어렵다."뜻으로 문자를 바꾸어 보면 상황을 이해 할수 있습니다.

    욕심 많은 청년이 영생 천국에 들어 가는 길을 알고 싶어서 예수께 나왔습니다.

    그 청년은 어려서 부터 표면적으로
    성실하고 남을 돕고 신앙생활을 잘하며 돈이 많은 청년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속 내면에는 욕심이 가득 하였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욕심(들보)은 자기 선함에 가려 잘 보이지 않기에 보지 못하고 남의 욕심(티)은 잘 보이기에 멀리 합니다.

    >>"자기 선함에 가려져"<<잘 보이지 않으며 천국에 못들어 가는 그 죄를 보여 주려고 이와같이 말씀하였습니다.

    "네 모든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

    그 말이 들려오자 청년 속에
    있는 욕심(죄)이 청년을 근심하게
    만들고 결국 그 욕심(죄)이 청년을
    예수와 함께 할수 없도록 하여
    떠나게 하였습니다.

    사람이 회칠한 무덤같이 속으로는 욕심(죄)을 따르고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모양을 가질수 있으나 속에서는 욕심(죄)과 욕심이 하나도 없는 하나님을 향해 두마음을 품을수 없습니다.

    마귀의 욕심(죄)이 가롯유다를 이끌어 예수를 팔아버리고 마귀의 욕심(죄)이 유대 지도자들을 이끌어 예수를 죽여 버렸습니다.

    마귀 욕심(죄)이 헤롯왕의 생각을 지배하여 어린 아이들을 무참히
    죽여 버리고 하나님 같이 되려는 욕심(죄)이 하와로 선악의 열매를 따먹게 하여 사망의 씨족보가 구속사 3차원 안으로 들어오게 하였습니다.

    욕심(죄)이 이끌어 가인(사망 씨)으로 아벨(생명 씨)을 죽이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년수가 있는 생명 씨 족보(셋)와 년수가 없는
    사망의 씨 족보(가인)로 두줄기의 씨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사망과 생명은 씨(정자 유전자) 자체가 다름.)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예수 십자가에 욕심이 죽어 버림을 믿는 자들의 모임으로 욕심(죄)을 따르지 않는 교회(천국)에 욕심을 몰래 감추고 들어 가려고 하다가 중심을 보는 성령 앞에 죽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욕심은 실상의 죄(4차원 땅에 허무를 오게한 원인)"로서 모든 비유 속에서 그려주고 있습니다.

    욕심(죄)은 은혜를 입어도 표면적으로 고맙다고 말은 하지만 내면적으로 전혀 고마움이 없습니다.

    포도원 농부들(이스라엘)의 욕심이 고마움을 모르고 포도원 세를 주기 싫어서 종들(선지자들)을 죽이고 그 포도원 땅을 뺏기 위하여 아들(예수)까지 죽였습니다.

    이른 아침에 들어온 포도원 품군들의 욕심이 한데나리온에
    대한 고마움을 잊어 버리고 주인을 향해 원망과 불평을 하였습니다.

    불의한 청지기의 욕심이 주인의 것을 오로지 자기 만을 위하여 쓰게하고 둘째 아들의 욕심이 아버지를 떠나 먼 타국으로 가도록
    하였으며 천국 잔치에 초청 하여도 욕심이 돈벌라 가고 장가들라 가게 하였습니다.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자의 욕심이 그가 받은 하늘 같은 은혜를 가려 버리고 백데나리온 빚진 자를 족쳐데는 것입니다.

    노아때와 같이 물질 문명이 발달하여 욕심이 날개를 치면
    표면적으로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 은혜에 대하여 전혀 내면에 고마움이 없는 것입니다.

    물질 문명이 발달 할수록 욕심이
    관영(가득참) 합니다.(=날개침)

    노아때 여덟식구가 그런 큰배를
    만들수 있었음은 문명의 발달로 뛰어난 장비와 기술이 있었음을 짐작 할수있습니다.

    사람 속에 욕심은 영적인 실제 죄(단수)이며 모든 죄는 허상 속에서 이루어 지는 죄들(복수) 입니다.

    욕심이란 실상의 죄로 인하여 실상 천국이 더럽혀 지기에 절대로 들어 갈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 속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그럼 누가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입니까?

    >>>"사람이 스스로 욕심을 없게 할수 없으나 하나님은 욕심을 없게
    할수 있나니"<<< 장대에 달려 욕심으로 인하여 심판 받는 뱀(놋뱀)을 쳐다본즉 생명이 살아 나리라! ="뱀은 욕심의 상징"

    3차원의 허상 속에서 짓는 죄들은
    용서를 받을수 있으나 사차원 실상의 죄는 용서 받을수 없기에
    사차원 거룩한 천국 실상에 그 누구도 들어갈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죄로 닫혀진 실상 천국 문을 열기 위해 2천년 전에 이미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 버린 온세상 욕심(죄)의 실체를 바라보고 허상에서 이루어지는 욕심을 비워
    버려야 합니다.(=예수 십자가를
    바라보고 죄에서 생각을 돌이키는 회개)

    네 생각을 버리고 내게 돌아오라!
    그리하면 내가 너에게 긍휼을 베풀리라! (하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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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N
      20시간 전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N
      20시간 전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N
      20시간 전
    • 불어보죠 한번 N
      20시간 전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N
      20시간 전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N
      20시간 전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N
      20시간 전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N
      20시간 전
    • 똥을 싸라 개독아 N
      20시간 전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N
      21시간 전
    • 어질어질하네 N
      21시간 전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N
      21시간 전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N
      21시간 전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N
      21시간 전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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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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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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