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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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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를 지켜온 사람들이 대개 매우 악했습니다.

      • d557a
      • 2024.12.28 - 22:42

    기독교를 지켜온 사람들이 대개 매우 악했습니다.

     


      
     우리가 기독교를 지키지 않으면 모두 다 악한 사람이 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기독교를 지켜온 사람들이 대개 매우 악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이상한 사실,

    즉 어느 시기에 종교가 강하면 강할수록 독단적인 신앙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 잔인성은 더했고, 사태는 더 나빴습니다.

    이른바 신앙의 시대에 있어서는 사람들이 정말 철저히 기독교를
     
    믿었는데도 종교재판에의 고문은 극에 달하였습니다.

     

    불행한 여성이 수없이 마녀로 몰려 화형에 처해지고,

    종교란 이름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갖가지 잔인한 일이 다 가해졌습니다.

    세상을 돌이켜 볼 때,

    여러분은 털끝만한 인간의 감정의 발전도,

    형법상의 모든 개선도,

    전쟁을 없앨 모든 방안도,

    유색인종의 대우개선을 위한 모든 대책도,

    또는 모든 노예제도의 완화나 이 세상의 모든

    도덕적 진보도 세계의 조직화된

    교회에 의하여 철저히 반대되어 왔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많은 교회로 조직된 기독교도의 종교가
     
    세계의 도덕적 진보의 으뜸가는 적이었고,

    지금도 그러하다는 것을 신중히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 한 무구(無垢)한 소녀가

    매독환자인 남자와 결혼했다고 가정합시다.

    이 경우에 카톨릭교회에서는 "이것은 바꿀 수 없는 서약이므로

    일평생 함께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여성은 매독성 아이를 낳지 않기 위한

    어떠한 방도도 취해서는 안되게 됩니다.

    (산아제한 금지)이것이 카톨릭교회가 하는 말입니다.

     

    나는 이것을 악마의 잔인성이라 단언하며,

    누구나 그 자연대로의 동정심이 아직 독단으로 물들지 않고
     
    그 덕성이 고통의 감정 앞에 완전히 마비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런 상태로 계속하는 것이 옳으며 타당한 일이라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일례(一例)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재 이 순간에도 교회가 자칭 도덕이라고 부르는 것을 강요함으로써

    모든 종류의 죄없는 사람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은 교회가

    인간의 행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어떤 일련의 편협한 행동규범들을

    도덕이란 이름으로 정해 놓았으니, 교회의 주요 역할은

    아직도 이 세상의 고통을 덜어 주는 모든 방면의

    진보와 개선을 가로막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이러한 일은 인간행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해야 한다고 말하면

    그들은 행복과 그 문제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행복이 도덕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도덕의 목적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데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 Bertrand Russell, 이재황譯 중에서, 범우사, 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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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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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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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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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ㅇ임. 나 아는 언니도 신랑 몰래 적금 깨서 헌금했다가 집안 난리 났음. 교회가 가정 파괴범임 진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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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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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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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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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 전
    • 저도 예전에 교회에서 “예수도 약자 편이었다” 했다가 “그건 공산주의 발언” 들었어요 ㅋㅋㅋㅋ 진짜 교회 안엔 민주주의도, 논리도 없음… 그냥 자기들 왕국임. N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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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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