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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통일교 3남 문현진 측이 밝힌 한학자 구속 사태 뒷이야기 (1부)

      유튜브 댓글 어마어마하네요 도대체 왜싸우는건지 이름은 통일교인데 행동이나 마음들은 분탕질 집단인거같다 통일교의 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시아 투데이 응원합니다. ↓https://youtu.be/2GoGIuBIV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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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계열 학교의 역사 교육 진짜 무섭지 않나요?

      • 익명
      • 2025.10.19 - 23:13 2025.10.19 - 23:09

    요즘 여러 기독교 계열 학교들에서 이루어지는 ‘역사 교육’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좀 섬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육이라는 건 사실과 비판적 사고를 중심으로 해야 하는데, 일부 학교에서는 그 자리에 종교적 해석이 끼어들고 있더라고요.

     

    더 문제는, 그걸 가르치는 분들이 정식 교사 자격이 없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에요. 교사로서의 전문성보다 ‘신앙심’이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분위기라서, 역사적 근거보다 교단의 해석이 우선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비판적으로 생각해보자”보다는 “믿음으로 받아들여라”는 식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다른 의견을 말하면 ‘신앙이 약하다’는 식으로 몰리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자란 학생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게 될까요? 결국 특정한 시각만을 ‘진리’라고 믿게 되고, 열린 사고는 점점 사라지겠죠. 그게 바로 세뇌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도록 돕는 게 본질인데, 일부 기독학교에서는 종교 교리가 역사와 과학보다 위에 놓여 있는 것 같아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다”라는 말로 복잡한 사회문제를 단순화시키거나, 식민지 역사나 민주화 과정조차 ‘신의 섭리’로 설명하는 건 솔직히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교육은 결국 비판적 사고 능력을 약화시키고, 맹신을 키웁니다. 더 무서운 건, 그렇게 자란 사람들이 나중에 또 다른 세대를 같은 방식으로 가르칠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신앙은 개인의 자유지만, 교육은 공공의 영역이에요. 아이들의 세계관을 특정 종교 시각으로 제한하는 순간, 그건 ‘교육’이 아니라 ‘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미션스쿨 같은 종교계 학교들,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앙’은 존중하지만, 어린애들한테 정치적인 교육을 심어주면 안되는것처럼

     아이들 교육은 종교적이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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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2025.10.19 - 23:10 #2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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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2025.10.19 - 23:10 #2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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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2025.10.19 - 23:10 #2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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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 저도 비슷한 일 겪고 이제는 교회에서 절대 제 개인적인 얘기 안 합니다. 그렇게 일러바치고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이 나중에 문제 터지면 제일 먼저 발뺌하더라고요.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르세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02.24
    • 와, 진짜 글만 읽어도 혈압 오르네요. 2040이면 한창 바쁘게 자기 인생 살 나이인데 교회만 오면 왜 그렇게 정보원 노릇들을 하는지... 목사님한테 예쁨받으면 천국 직행 티켓이라도 나오는 줄 아나 봐요. 진짜 정떨어지죠.
      02.24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그 말 한마디로 남의 인생 참견하는 걸 정당화하시는데, 제발 그럴 시간에 본인 인성이나 좀 더 성숙하게 닦으셨으면 좋겠어요.
      02.24
    • 와, 진짜 제 마음이랑 똑같으시네요. 본인이 성숙하다고 믿으니까 남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자기 논리만 강요하시더라고요. 진짜 성숙은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02.24
    • 저도 속으로는 너를 위해서야. 이러고 상대방 입에다가 손으로 밥쥐어서 입구녕에 꾸역꾸역 넣어주고싶네요... 다 너를 위해서야..... 배불러?? 아직이야... 너를 위해서 더 더... 쳐먹어~~
      02.24
    • 저도 그런 분들 때문에 한동안 교회 나가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그냥 '저분은 저렇게라도 인정받고 싶으시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제 정신 건강에 제일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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