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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의 이름으로 장사하는 사람들

      • 익명
      • 2025.10.20 - 11:45

    지금 한국에서 교회는 거의 ‘종교기업’임. 설교보다 마케팅, 기도보다 건축, 사랑보다 헌금.

    교회가 아니라 주식회사야.

    교인 수 늘리기 경쟁 중이고, 헌금은 매출처럼 관리함.

    교회가 크면 클수록 예수의 그림자는 작아지는 기분.

    다들 ‘주님 뜻’ 운운하지만 실제론 자기 부동산 욕심 채우는 거잖아요.

     

    이게 웃긴 게, 그런 교회가 또 사회적 약자 이야기할 때만 ‘예수의 사랑’을 끌어옴.

    근데 정작 교인 중 가난한 사람은 소외됨. 자본주의식 신앙이 이미 시스템이 되어버렸음.

    종교가 아니라 브랜드임. 예수는 로고가 됐고, 구원은 상품이 됐죠

     

    심지어 순박하고 지능이 낮은 애들이 교회에 많이 남고

    똑똑한 사람들은 다 떠나다보니

    그런 애들 이용해먹으려고 다단계 회사다니는 교인들도 교회에 많이 들어와있고요

    심지어 목사도 다단계에 빠져서 교인들한테 가입 유도하는곳도 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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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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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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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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