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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개독교에 대한 진지한 고찰

      • 개독냄새
      • 2025.10.13 - 21:04 2025.10.13 - 21:04

    7년전 개신교 노숙자 무료급식소에서 반 봉사했었는데 일하다 그만둔후.. 거기 원장 부탁으로 다시 일하게 되었고 주방 경력이 있어 칼질 조리 밥등 설거지 정말 힘들게 일했습니다. 돈은 일한 만큼 받지를 못했지만 봉사라 생각했네요 다시 일한후에 문제가 생겼네요 근데 그 아들도 목사였는데 주말에 설교하는중 저를 말하는 거였어요 봉사하는데 왜 돈을 받냐고...어처구니 없었죠 본인 엄마 부탁으로 한거였는데 주방 책임자인 집사님도 어처구니 없어서 따젔다네요 손목이 다처 본인 돈으로 치료를 했고 그만 두었는데 거기 복지사가 거짖말로 원장이 빨리 나가라 했으니 숙소에 나가라고 그 복지사 한테 왜 거짖멀하냐 그랬더니 하는말이 참 기가 막히더군요 내가 언제 그랬냐고.. 나중에서 알았지만 그 복지사가 거기에서 살았다 더군요 7년동안 희생하시면서 봉사하신 집사님도 그만 두셨네요 질려 버려서 새벽5시에나와 오후2시에 일을 맞췄는데 갑자기 500인분 도시락 싸야 한다 길래 알고 봤더니 전광훈 광화문 집회 하는것들 주는 거였 더라구요 집사님 고생하실것같아 도와드리고 나중에 말 나올 가봐 5만원 주더군요 개신교 라는 말만 들어도 이가 갈림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7JM-kHKO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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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독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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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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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운수박씨
      2025.10.13 - 21:04 #2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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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핀브로콜리
      2025.10.13 - 21:04 #2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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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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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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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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