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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7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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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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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뜯어먹으려고 사람들한테 주입식 세뇌 시키고 이성적 사고 생각을 못하게 만드는 목사들 나는 그들을 목사가 아닌 나무목에 죽을사를 가르켜 죽은나무라 부르고 싶다 신도들은 왜 생각이 없는가? 신도들은 왜 목사의 말 한마디에 충성을 다하는가?? 목사는 히틀러요 신도들은 히틀러의 충성스러운 아이들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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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 교회와 나치의 닮은 점: 악마화 + 공포 + 집단화

      • 바람핀브로콜리
      • 2025.07.28 - 11:58 2025.07.28 - 11:57

    . 공통점 1: ‘외부의 악’을 만들어서 내부 결속 강화

    • 나치: 유대인을 악마화 → 독일 민족 결속 → 집단주의 강화

    • 기독교 보수 교회: 과거엔 “북한=악”, 요즘은 “중국 공산당=사탄”, “동성애=죄악”
      → 교회 내 ‘정치 성향 통일’ → 비판은 곧 ‘배교’ 취급

     

    결국 “우리 vs 저들” 구도를 만든 뒤, 우리 안에서만 생존 가능하다는 프레임 씌우는 거죠.

     

     

    2. 공통점 2: 두려움을 통해 통제

    • 나치: “공산주의자/유대인이 독일 망친다!”

    • 기독교 극우: “공산당이 침투했다!”, “LGBT가 나라 망친다!”, “사탄이 너를 노린다!”

    👉 이렇게 두려움을 주입하면, 교회가 유일한 피난처가 됨
    = 결국 지도자와 조직에 절대 복종하는 분위기

     

     

    3. 공통점 3: 비이성적인 선동과 ‘영적 전쟁’ 프레임

    • 나치는 “유대인은 눈에 보이지 않게 경제를 조종하고 있다!” 같은 음모론

    • 기독교 극단주의도 “사탄의 세력이 정부 안에 있다”, “마귀가 언론을 장악했다”

    현실 문제도 “영적 전쟁”으로 몰고 감
    비판하려 하면 “믿음 없는 자”, “마귀에게 이용당하는 자” 라고 공격함

     

     

    4. 공통점 4: 내부에서 이탈자 = 배신자 프레임

    • 나치 정권 하에서 반대자는 “조국의 배신자”

    • 교회 안에서는 이탈자나 다른 의견 가진 사람 = “믿음 없는 자”, “이단”, “배교자”

    👉 공포의 분위기 속에서 말조차 못 꺼내게 만듦
    = 내부에서 자정 능력 상실 → 전체주의화

     

     

    🤯 결국 뭐냐면…

    나치즘이나 극우 기독교나, 둘 다 ‘선악 구도’ 속에서 내부 결속을 추구함.
    근데 그 방식이 너무도 유사해서, 진짜 '신앙'이라기보다
    그냥 종교적 전체주의에 가까워요.

    기독교가 말하는 사랑과 자비는 어디 있고, 왜 두려움과 혐오만 남은 걸까요?

    이 게시물을..
    • 1
      바람핀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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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 0
      뚜루뚜루
      2025.07.28 - 11:57 #2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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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07.28 - 11:58 #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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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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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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