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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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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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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댓글

문서 (14)

  • 자유게시판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심리 조작과 권력 투쟁의 실태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현실적으로 교회 안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조작과 권력 투쟁 현상을 분석해볼 수 있습니다 1. 심리 조작의 형태 교회 내에서 개인...

    2025-09-02 14:05
    1,951 1 6
  • 자유게시판 [정교회] 고대 기독교의 예배와 그 정립과정

    고대 기독교의 예배는 의심할 여지 없이 주님의 이별 만찬의 기념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초대 교회 사람들에게는 신앙의 가장 큰 신비였음. 디다케에는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 받은 자 외에는 아무도 성찬을 먹거나...

    2025-09-01 00:01
    2,320
  • 자유게시판 "놀이체험, 보드게임은 무주공산"..손대표의 치밀한 침투작전 [뉴스.zip/MBC뉴스]

    완전 북한 보는거 같네. 저게 무슨 하등한 교육인가. 애들 바보 만들고. 친일파, 극우 세력들의 교묘함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KYcxIPn4

    2025-08-17 17:28
    1,792 2
  • 자유게시판 '위안부 모욕' 책, 학교에도 버젓이‥'혐오' 어떻게 막나 (2025.08.14/뉴스데스크/MBC)

    사왜곡처벌법을 만들어서, 역사를 왜곡한 책등 도서는 전부 폐기 하게 만들고, 역사왜곡한 교수 및 유투버는 형사처벌 하도록해야 합니다. 역사왜곡처벌법의 최소 벌금은 5천만원 이상 부과해야 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2025-08-15 15:33
    2,168 3
  • 자유게시판 성탄절은 개신교의가짜

    크리스마스(12월 25일)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며, 그 기원과 성경적 관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 및 문제점: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신 바알의...

    2025-08-13 11:00
    2,215
  • 자유게시판 [단독] "목사님은 선지자‥무엇이든 해야한다 생각" (2025.08.12/뉴스데스크/MBC)

    서울서부지법 폭동 배후로 지목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전광훈 씨는 교회는 원래 가스라이팅을 하는 곳이라는 주장을 펴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요. 경찰이 전 씨가 "선지자" 같은 존재, "하늘", "하늘과 가까운 ...

    2025-08-13 10:48
    1,890
  • 자유게시판 예수의 출생과 어린 시절 시리즈 2

    "루시퍼, 사탄, 히틀러 그리고 예수와 함께 한 나의 삶"에서 발췌 이 시점에서, 또 다른 논리적인 의문은 “예수가 다윗의 가문 출신이므로, 유대인들이 예수를 자신들의 왕인 메시아로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었다는 것...

    2025-07-29 10:41
    2,702
  • 자유게시판 우리나라만 교회가 유독 많은건가요?

    여러분 약간외진곳으로 갈수록 교회가 20m간격으로 들어차 있을정도로 많은걸 보셨나요? 예전 조사로 대한민국 편의점수보다 많다던데 지금은 남들이 보면 우리나라 국민80%가 개독교라고 착각할정도로 많다고봅니다....

    2025-07-29 10:15
    1,491 1
  • 자유게시판 기독교가 말하는 ‘복’은 진짜 그 ‘복’이 맞을까? ― 예수님이 말한 복, 우리가 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복 = 돈, 건강, 승진, 성공...? 이건 기독교의 복이 아니다. 거꾸로다 “복 많이 받으세요~” “주 안에서 복된 하루 되세요!” “헌금하면 복 받습니다~” 이런 말… 기독교 안에서 진짜 숨 쉴 때마...

    2025-07-28 12:08
    1,551 2
  • 자유게시판 제국이 행성 점령해서 자생 종교가 황제교한테 걸리면 이렇게 되나?

    황제교는 개독 40k 버전이냐? 신앙 대상 및 구호가 예수에서 황제로 변하면 다를 바 없다고 본다만

    2025-07-27 20:59
    4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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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자유게시판
    대전에 있는 교회에서 간첩 타령하면서 헌금 강요하는 거 ㄹㅇ 사이비 아님?

    사람들이 쉬쉬하면서 알사람 다 아는곳임 내 주변사람들도 거기 가지말라고 여자따먹고 노는 병신 사교집단이라고 함

    2025-08-24 19:10
  • 자유게시판
    성경에 없는 술·담배 금지? 개독교식 왜곡과 자의적 해석하는 사이비 목사들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2025-08-19 10:45
  • 자유게시판
    "사령관의 명령"‥전광훈 지시따라 일사불란? (2025.08.06/뉴스데스크/MBC)

    짧은 인생을 허비하며 헛 된 것에 목숨거는 사람은 사회적 정의를 맛보여줘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08-06 22:10
  • 자유게시판
    사실 한국의 모든 종파와 교회들은 사이비입니다

    불교 = 기독교 불교 = 너 자신 스스로 부처가 되어라 기독교 = 너 자신 스스로 예수가 되어라 중생이 되는 것 중생"은 한국어에서 여러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주로 불교 용어로서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를 ...

    2025-08-01 16:39
  • 자유게시판
    개독인 대부분은 자기가 어떤 종교인지도 모릅니다

    큰 범주로 잡는다면 기독교가 맞습니다. 기독교와 비슷하지만 다른 종교는 대표적으로 유대교와 조로아스터교가 있지요. 기독교 안에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등등 많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범주에 있는 개신교 안에 ...

    2025-08-01 10:45
  • 자유게시판
    과학은 증명가능하며 앞으로도 발전할겁니다

    정신의학을 전공한 의사들조차 대부분 과학이 맞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일부 기독교 집단에서는 모든 병을 기도만으로 고칠 수 있다는 식의 비과학적인 믿음을 강요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런 건 사...

    2025-08-01 10:42
  • 자유게시판
    기독교 주장이 꾸며낸 엉터리인 이유

    독실했던 내가 신앙을 버린 이유..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07-29 10:39
  • 자유게시판
    주일학교에서 파시즘을 배웠어요 기독교가 ‘세뇌’를 어떻게 교육 시스템으로 만들었는가

    사이비라고 뒤에서 쉬쉬함 앞에서는 말 못함;; 개네들 상처받을까봐;;; 근데 지난 수십년간 세뇌라는걸 깨달았을때 너무 충격이 커서 자살하는 기독교인들도 있다고하니까... 왠만하면 모른척해주자.;;;

    2025-07-28 12:01
  • 자유게시판
    사이비 교회와 나치의 닮은 점: 악마화 + 공포 + 집단화

    ㅇㄹㅇ… 목사님이 설교 때 “빨갱이 잡아야 한다” 이랬을 때 히틀러인줄 알았음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2025-07-28 11:57
  • 자유게시판
    ] 한국이 망하는건 개독때문 아님?

    정확히는 기독교의 보수 근본주의 같은 '무지성 개독'이 문제지 기독교가 내재한 본질적 가치 그 자체는 오히려 한민족의 그것과 융화될 만한 조건을 잘 충족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초기교회 이전과 같은 기독교 원류 ...

    2025-07-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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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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