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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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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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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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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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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교회가 기독교적으로 사회악이 되는 이유

      • 무명의덕
      • 2024.11.21 - 22:19

    요즘 기독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비전문가라서 야메입니다. ㅋㅋㅋ

    여튼 기독교에 대해서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독교의 신인 '야훼'가 유대교, 이슬람교, 카톨릭교, 개신교, 통일교, 신천지 등등 합하면 전인류의 절반(40억명?) 이상이 믿는 유일한 창조신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재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굵직한 정치/경제/전쟁 전반의 일들은 모두 '야훼'라는 신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자체가 선하다 악하다를 배제하더라도, (종교 자체가 악이다라고 하는 분들도 많아서. ^^)

    기독교 교회가 기독교적으로 사회악이 되는 이유는 아마도 "교회가 야훼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생겼다."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야훼는 태초에 사랑(희생)으로 세상을 창조하였는데, 본인도 사랑을 받고 싶었고 본인이 사랑을 받으려면 피조물에게 본인을 버릴 수 있는 자유(선택)를 주어야만 가능했기에 본인을 버리는 상징물인 선악과를 주었다. 선악과를 먹으면 능력도 안되면서 세상의 선과 악을 자신이 정하려고 하게 되는데 그것은 창조주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므로 야훼를 버리는 것이다라는 설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야훼는 다른 피조물들보다 편애할 정도로 아담에게 엄청 잘해주게 되고 "나를 선택했으니 나의 모든 것이 너의 것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은 3가지 방향성이 있는데 [1] 주기만 하는 사랑, [2] 받기만 하는 사랑, [3] 주고 받는 사랑이 그것이고, 그래서 야훼는 3가지 인격으로 그것을 아담에게 보인다는 설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주기만 하는 사랑인 아버지 하나님, 받기만 하는 아들 하나님(인간의 모습), 주고 받는 애인 하나님. 신기한 것은 어디에도 야훼의 이미지나 상징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래 없다고 합니다. ^^;;

     

    야훼의 영혼으로 만들어진 아담도 아담(아담.object)이라는 인격과 하와(아담.하와)라는 인격이 있었는데 야훼보다 선악과를 더 사랑해서 선악과를 따 먹고 야훼를 버리게되고, 야훼는 태초에 "아담(인간)을 가장 사랑한다"라는 말씀을 했는데 아담은 야훼를 버렸고 원래는 존재의 가치가 없어져 소멸시켜야 하지만 다 소멸시키는 방법이 아닌 복구 가능한 인격은 구원이라는 방법으로 복구하기로 했다는 설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논리를 보면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은 부모/자식 관계가 아니라 그냥 아담.철수, 아담.영희, 아담.아무개(아담.instances)가 되고 그래서 모두 연결된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장 소멸시키지 않고 인간이 야훼를 가장 사랑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천사(지금의 사탄, 악마)와 함께 시공간의 장벽을 가진 우주라는 형무소에 떨어뜨리게 된다는 것으로 어찌 보면 지구라는 공간은 사형선고를 받은 아담.instances가 악마라고 하는 천사들이 간수가 되어 금고형(시간 제한, 식량 제한, 거주 공간 제한 등등)을 받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고 세상에 일어나는 잔혹하고 나쁜 일들은 지구가 악마들이 관리하는 형무소이므로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야훼의 은혜로 형무소 사식이나 특별 복지 혜택같은 것이라는 설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악마들은 아담.instances 때문에 형무소에 온 것이므로 아담.instances에 대한 분노와 혐오가 극에 달해 있고 지옥이라는 처형장으로 끌고 가서 아담.instance가 가장 싫어하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영원히 괴롭히려고 한다는 내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그냥 불지옥이 아니라 맞춤형 괴롭 힘이라니 새롭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가면 남자, 여자 성별도 없고 부모,자식 관계도 없고 모두 아담이다라는 내용이었고, 예수가 왜 그렇게 구원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는지 알게 되는 설정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보면 신부님이나 목사님이나 심지어 교황님도 우리와 같은 사형수라는 결론이라서... 처음엔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결국 형무소에 갖혀서 구원을 기다리는 우리와 입장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라는 설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분들은 전혀 믿을 만한 존재가 아니라는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야훼의 "아담을 가장 사랑한다"라는 말씀이 육신을 입어서 예수가 되었고 우리와 같은 형무소에 입실하게 되었고, 예수는 인간의 육신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야훼의 뜻과 구원 받는 방법을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최대한 쉽게 설명해 주고 자신이 대신 죽음으로써 야훼가 아담.instance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준다는 설정도 있습니다. 여기서 웃긴 것은 형무소 간수들인 악마들이 지구라는 형무소에 들어온 예수와 대화하는 장면인데...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는데 우리를 벌하러 오셨나이까?, 우리를 놓아 주십시오."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좀 웃겼습니다. ^^ 약간 치트키 쓴다고 뭐라고 하는 듯한 느낌으로 이야기합니다. ^^

     

    그런데 여기서 예수가 엄청 놀라운 말을 하는데... "천국은 저 어린아이들의 것이다"라는 말에서 사용한 어린아이들이 infant로 겨우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의 나이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런 아이들이 천국의 주인이라면... 그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그 많은 종교적인 교리들은 기독교적으로 모두 거짓일 수 있다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말씀처럼 말을 길게, 그리고 어렵게 하는 것은 사기꾼들이 사기치려고 하는 것이다라는 말과 결이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제 글이 긴 이유이기도 합니다. 잘 모르니까 글을 길게 쓰게 됩니다. ㅠㅠ 전 비전문가 야메입니다. )

     

    그래서 3살짜리 어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교리가 무엇인지 곰곰히 관련 책들을 읽어 보니 성경 내용 전체가 딱 3줄로 요약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rompt형식으로 써보면...

     

    [전제] 창조주 야훼가 인간을 가장 사랑한다.

    [십계명1-4] 창조주 야훼는 인간.instances가 창조주 야훼를 가장 사랑하길 바란다.

    [십계명5-10] 창조주 야훼는 인간.instance와 인간.instance가 서로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길 바란다. (원래 import 야훼;  'Class 아담'으로 한 몸이었음)

     

    이 세줄 이외에 다른 내용이 성경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위 3줄을 보충 설명하는 것 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이라는 구성을 만들어 준 이유도 서로 역할극 하면서 부모가 되서 주기만 하는 사랑을 배워보고, 자식이 되서 받기만 하는 사랑을 배워보고, 애인이 되서 주고 받는 사랑을 배워보라는 설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족의 핵심을 혈연 관계가 아니라 사랑하는지 유무에서 찾는 것 같습니다.

     

    예수는 종교인, 학자, 정치인과 사이가 안좋고 오히려 거지, 창녀, 매국노, 살인자, 강도와 친하게 지냈는데(?) 이 내용을 위의 3줄과 비교해 보면 비전문가인 제 개인적인 생각에 굉장히 철저하게 지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기독교 교회들을 보면, 교회 자체의 생존(운영?)에 더 중요한 가치를 둬서 그런지... 위의 3줄 내용보다는 정치권력, 재물 등등 다른 것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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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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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1 - 22:19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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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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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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