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라고 말씀하셨죠.
예수님이 계셨던 그 시대에도 유대교라는 하나님만 믿는 종교가 있었고 그때도
외식하는 바리세인과 권력만 탐하는 제사장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하신거고요. 교회 다닌다고 다 하나님 믿고 예수믿고 천국가나요?
저는 절반이상은 진실로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부모님을 따라 습관적으로 나오는 분이 대부분이고 또는 사교적인 목적으로 나오시는분들도 있고
교회 내에서 사회적 신분과 비례한 직분을 차지하시는 분들도 있다보니
교회가 세상과 차이가 없어지는 그러한 사례도 많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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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 이라는 유명한 이야기를 알고 계실듯 합니다.
기독교인(손가락)만 보면 세상사람보다 못한 모습에 많은 실망을 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성경이 가르키는(달)은 그 방향을 지금처럼 바라보신다면 언젠가 글쓴이 님도 다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사람이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먼저된자가 나중된자보다 못하지 않고 천국에서는 모두 다 똑같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으므로
위아래 높낮이도 없습니다. 부디 공부의 결실이 좋은 결말로 이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라고 말씀하셨죠.
예수님이 계셨던 그 시대에도 유대교라는 하나님만 믿는 종교가 있었고 그때도
외식하는 바리세인과 권력만 탐하는 제사장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하신거고요. 교회 다닌다고 다 하나님 믿고 예수믿고 천국가나요?
저는 절반이상은 진실로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부모님을 따라 습관적으로 나오는 분이 대부분이고 또는 사교적인 목적으로 나오시는분들도 있고
교회 내에서 사회적 신분과 비례한 직분을 차지하시는 분들도 있다보니
교회가 세상과 차이가 없어지는 그러한 사례도 많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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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 이라는 유명한 이야기를 알고 계실듯 합니다.
기독교인(손가락)만 보면 세상사람보다 못한 모습에 많은 실망을 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성경이 가르키는(달)은 그 방향을 지금처럼 바라보신다면 언젠가 글쓴이 님도 다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사람이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먼저된자가 나중된자보다 못하지 않고 천국에서는 모두 다 똑같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으므로
위아래 높낮이도 없습니다. 부디 공부의 결실이 좋은 결말로 이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