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숲 자유글 ()
찬양팀 봉사하다가 몸 상했는데 쉬지도 못하게 가스라이팅 하네요
매주 토요일 연습에 주일 아침 7시까지 출근해서 찬양팀 봉사하고 있어요.
최근에 직장 일도 겹치고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이번 달만 좀 쉰다고 팀장한테 말했거든요?
근데 팀장이 "네가 빠지면 자리가 빈다", "하나님 일에 우선순위를 둬야지 세상일 때문에 빠지는 게 맞냐"면서 눈치를 엄청 줘요.
병원 다니면서 치료받는 사람한테 사명감 운운하면서 압박 주는 게 이게 맞는 건가요?
봉사 안 하면 신앙 없는 사람 취급하는 분위기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