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숲 자유글 ()
교회 형한테 돈 빌려줬는데 1년째 안 갚아요. 이거 어떡하죠?
작년에 청년부에서 친하게 지내던 형이 급한 사정이 생겼다고 해서 100만 원을 빌려줬어요.
금방 갚는다고 큰소리치더니 벌써 1년이 지났네요.
가끔 언제 갚을 거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내가 지금 사역하느라 바쁘다", "하나님이 조만간 채워주실 거니까 믿음으로 기다려라"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해요.
인스타그램 보면 카페 가고, 옷 사고, 제주도 여행은 잘만 다니던데...
교회 안에서 돈 거래하는 거 아니라고 배웠지만, 제 돈은 소중하잖아요.
이거 목사님께 말씀드려서 공론화시켜야 할까요? 아님 그냥 경찰에 신고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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