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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예수 부활의 실존적 혁명: 길가메시에서 니체까지, 죽어있는 신을 부활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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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신교, 그들만의 천국이 국가와 개인을 지옥으로 만드는 방식

      • 익명561
      • 2026.01.21 - 13:26

    한국 사회에서 개신교는 어느덧 '사랑'의 종교가 아닌 '배타'와 '독선'의 상징처럼 변질되었습니다. 본래 개신교의 뿌리는 권위에 저항하고 개인의 양심과 지성을 중시하는 '프로테스탄트(Protestant)' 정신에 있었지만, 지금 우리 눈앞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헌법 위에 군림하려 하고, 자신들만의 울타리 밖을 향해 저주를 퍼붓는 기괴한 집단 광기로 변질된 지 오래입니다.

     

    이들이 가장 먼저 파괴하는 것은 국가의 근간인 민주주의적 질서입니다. 제가 늘 강조하듯, 삼위일체는 입법·사법·행정이라는 견제와 균형의 원리와 같습니다. 어느 한 위격이 우월하지 않듯, 국가 시스템도 상호 존중과 절차 속에서 완성됩니다. 하지만 지금의 변질된 개신교는 자신들만이 '신의 정답'을 가졌다고 믿으며 이 균형을 무시합니다. 국민이 선택한 정치적 지형을 사탄의 세력이라 규정하고, 헌법이 명시한 종교와 정치의 분리 원칙을 어기며 국가 공동체를 사분오열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소름 돋는 것은 이들이 동료 시민인 '국민'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헌법 제1조가 명시한 주권자, 즉 천부인권을 부여받은 존엄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자체로 예수의 얼굴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교리에 동의하지 않는 국민을 향해 '암세포', '질병', '지옥 갈 영혼'이라는 딱지를 붙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피 흘린 우리 위인들의 역사는 인간의 존엄성을 수호하려는 거룩한 투쟁이었음에도, 이들은 그 역사의 가치보다 자신들이 만든 협소한 종교적 프레임을 우선시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인간 안에 깃든 신성(神性)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개인의 삶 측면에서도 변질된 개신교는 독이 됩니다. 양자역학이 보여주듯 우주는 무한한 가능성과 중첩의 신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개신교 고인물들은 '6일 창조' 같은 비합리적인 문자주의에 갇혀, 신이 인간에게 허락한 최고의 선물인 '지성'을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강요합니다. 교회와 집, 직장만을 오가는 좁은 세계관 속에서 세상의 학문과 과학을 사탄의 유혹이라 가르치는 곳에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이런 환경에서 자란 개인은 독립적인 주권자가 아닌, 특정 집단의 부속품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결국 변질된 개신교는 국가를 망치고 개인의 영혼을 갉아먹는 거대한 족쇄가 되었습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면, 그것은 우리가 노예처럼 굴종하기 위함이 아니라 각자가 신의 성품을 지닌 고귀한 존재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게 하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너희는 다 신들이다"라는 말씀처럼, 우리 국민 모두가 스스로의 존엄성을 깨닫고 주인으로 서는 것이 진짜 복음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뒤틀린 신앙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증오를 생산하는 종교, 헌법을 무시하는 종교, 지성을 거부하는 종교는 더 이상 신의 뜻이 아닙니다. 국민이 곧 예수이고, 인간의 존엄성이 곧 성경의 완성임을 깨닫는 건강한 시민 의식만이 우리 국가와 개인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독선이라는 감옥에서 나와, 민주주의라는 광장에서 서로의 신성을 인정하는 진정한 회복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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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의 종교 '광명회'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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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 저도 비슷한 일 겪고 이제는 교회에서 절대 제 개인적인 얘기 안 합니다. 그렇게 일러바치고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이 나중에 문제 터지면 제일 먼저 발뺌하더라고요.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르세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02.24
    • 와, 진짜 글만 읽어도 혈압 오르네요. 2040이면 한창 바쁘게 자기 인생 살 나이인데 교회만 오면 왜 그렇게 정보원 노릇들을 하는지... 목사님한테 예쁨받으면 천국 직행 티켓이라도 나오는 줄 아나 봐요. 진짜 정떨어지죠.
      02.24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그 말 한마디로 남의 인생 참견하는 걸 정당화하시는데, 제발 그럴 시간에 본인 인성이나 좀 더 성숙하게 닦으셨으면 좋겠어요.
      02.24
    • 와, 진짜 제 마음이랑 똑같으시네요. 본인이 성숙하다고 믿으니까 남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자기 논리만 강요하시더라고요. 진짜 성숙은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02.24
    • 저도 속으로는 너를 위해서야. 이러고 상대방 입에다가 손으로 밥쥐어서 입구녕에 꾸역꾸역 넣어주고싶네요... 다 너를 위해서야..... 배불러?? 아직이야... 너를 위해서 더 더... 쳐먹어~~
      02.24
    • 저도 그런 분들 때문에 한동안 교회 나가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그냥 '저분은 저렇게라도 인정받고 싶으시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제 정신 건강에 제일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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