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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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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에휴...지능이문젠가
      교회 에휴...지능이문젠가

      오랜만에 교회나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교회에는 저능아들이 많다...지들이 믿는 신이 뭔지도모르고...목사 말 한마디에 아멘아멘..... 교회오래다녔다는놈은 옆에서 성경 분별해야한다고 가르치질않나.... 지 기분 조금 나쁘게하면 악마악마 어린새끼라고 욕하질않나.... 에휴...교회가 크면 클수록 어째 교인들이 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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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지출 [先支出]: 어떤 목적을 위하여 일을 하기 전에 그 비용이나 대가를 먼저 지급함. 또는 그런 돈. 선지출이라도 결산은 필수다. 당연한 이야기다. 그런데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 교회에서 겪은 이야기다. 2002년, 전임전도사로 청년부를 담당했을 때 일이다. 가리왕산자연휴양림에서 청년부 여름수련회를 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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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 익명631
      • 5시간 전 5시간 전

     

     

     

     

    청교도(Puritans)와 미국의 발전

     

     

    청교도들은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인디언들을 몰아내고 국가를 세워 성장했습니다. 이들은 기독교 국가, 특히 청교도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다짐 아래 미국의 지도층과 중산층으로 성공했습니다.

     

     

    핵심 교리와 사회적 성공

    1. 신학적 배경: 영국에서부터 건너온 칼뱅주의의 예정설(豫定說)과 직업 소명설(職業召命說) 같은 교리가 청교도주의로 발전하며, 부자가 되는 것이 구원의 중요한 증거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2. 경제적 동력: 청교도주의는 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되었습니다. 노동자들은 퇴근 후 술에 취하지 않고 주말에 유흥을 즐기지 않았으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컨베이어 벨트 앞에서 신 앞에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일했기 때문에 기업 성장의 동력이 엄청났습니다.
    3. 사회 제도: 부와 권력을 모두 갖게 된 청교도들은 청교도 정신에 입각한 법과 제도를 만들고 학교를 세웠습니다. 예를 들어, 금주법을 개정해 술의 제조와 판매를 법으로 금지시켰으며, 일요일에는 여행, 물자 수송, 일, 식료품 판매 등을 법으로 금지했고 이를 어길 시 벌금을 징수했습니다.
    4. 교회의 역할: 기업이 성장하고 사장이 많은 돈을 벌어 교회에 헌금을 많이 내 큰 교회를 지으면, 그들은 하나님께 복 받는 믿음의 롤 모델이 되었습니다.
    5. 한국에 미친 영향: 우리나라 교회 역시 미국의 청교도들에게 크게 영향을 받았는데, 일요일에 교회의 헌금을 내는 것을 제외하고는 절대 돈을 쓰지 말라고 가르쳤으며, 이 때문에 상인들은 "주일은 쉽니다"라는 문구를 붙이고 가게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퀘이커 교도(Quakers)의 등장과 신앙관

     

     

    퀘이커 교는 영국의 개신교 분파 중 하나로, 1650년경 영국 노팅엄에서 구두 제조업자인 조지 폭스와 마가렛 펠이 시작했으며, 우정회 또는 친우회라고 불립니다.

    퀘이커의 발생과 이름

    1. 기원: 조지 폭스는 신의 이름에 부들부들 떨라고 강조했으며, 모임에 참석했던 이들은 "떠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퀘이커(Quaker)**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2. 성장 배경: 퀘이커 교는 지극히 개인적인 조직이었으며, 칼뱅의 예정설을 등에 업고 종교적 순결주의를 강조하면서도, 부와 권력을 좋은 신앙인의 증거로 여기던 당시 청교도주의자들에게 혐오(식물)를 느낀 이들이 모여들며 조용히 성장했습니다.
    3. 구성원: 이들은 당연히 지도층과 중상층이 아닌, 하층의 어렵고 힘든 삶을 살던 이들이었습니다.

    핵심 신앙과 예배

    1. 내면의 빛: 퀘이커 교도들은 청교도와 칼뱅주의의 예정설과 원죄의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에 계신다고 믿었으며, 그리스도는 내면의 빛(내면의 빛)으로 개인의 영혼과 함께 하신다고 믿었습니다.
    2. 예배 방식: 전통적인 교회의 예식과 의식을 버리고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영적인 교제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예배 시간에는 하나님의 비추어 주시는 내면의 빛을 받고 몸이 부들부들 떨릴 때까지 조용히 앉아 깊은 묵상을 했습니다.
    3. 자칭: 그들은 스스로를 **"빛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퀘이커의 급진적 사회 정의

     

    퀘이커 교도들은 당시 청교도 사회의 권위주의적 태도와 크게 대비되는 급진적인 평등주의를 추구했습니다.

    1. 평등: 이들은 완전한 남녀 평등을 지향했으며,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하며 집안 살림과 양육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보았던 청교도의 정신과 대립했습니다. 또한 계급의 구분이나 인종 차별에도 반대했습니다.
    2. 평화주의: 십계명의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에 따라 평화주의를 추구했고, 전쟁을 반대했습니다. 당연히 인디언들과의 싸움에도 반대했습니다.
    3. 조직 구조: 교회 건물이나 건축헌금을 두지 않았으며, 조직이나 행정기구도 없었습니다. 월급 받는 목사도 없었으며, 예배 시간에는 성령의 감동을 받는 사람들이 돌아가며 나눔을 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청교도의 박해와 윌리엄 펜

     

    퀘이커 교는 청교도들에게 박해를 받았습니다. 영국에서는 3천 명 이상이 감옥에 갇혔고, 미국에서는 1656년에 사탄의 하수인으로 규정되었습니다. 로드아일랜드를 제외한 모든 식민지가 반(反) 퀘이커 법을 통과시켰으며, 청교도의 본거지인 매사추세츠에서는 2~3년 동안 퀘이커 교도 4명이 교수형에 처해지기도 했습니다.

    윌리엄 펜(William Penn)의 상징성

    1667년에 이르러 미국의 상류층과 귀족들이 퀘이커 교도가 되기 시작했는데, 가장 상징적인 인물은 영국의 귀족이었던 윌리엄 펜이었습니다.

    1. 펜실베이니아: 펜은 영국 왕으로부터 뉴욕과 메릴랜드 사이의 넓은 땅을 하사받았고, 이 땅을 "펜의 숲이 있는 곳"이라는 의미의 펜실베이니아라고 불렀습니다.
    2. 인디언과의 협약: 펜은 미국으로 건너와 인디언들과 협상하며 '워킹 퍼체이스(Walking Purchase)'라는 방식을 채택해 평화로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남자 한 명이 사흘 동안 걸을 수 있는 땅만큼만 갖기로 약속한 방식이었습니다.
    3. 필라델피아: 펜은 그리스어로 '형제'라는 뜻을 가진 필라델피아라는 도시를 설계했는데, 펜이 관여한 도시들은 인디언들과의 마찰이 거의 없었고, 도시의 빈부 격차도 현저히 낮았습니다.
      • (참고: 17세기 후반 필라델피아는 부유층 10%가 전체 부의 36%를 차지한 데 반해, 청교도의 중심지인 보스턴은 10%가 50% 이상, 버지니아는 10%가 3분의 2 이상의 부를 차지했습니다).
    4. 평등 추구: 펜은 계급 제도의 경의를 나타내는 호칭을 거부하고 평등한 호칭과 관계를 추구했습니다. 또한 미국 내에 자유 원장(自由原章)을 만들고 의회를 구성하여 귀족들의 권한을 약화시키기도 했습니다.
    5. 험난한 삶: 펜의 삶은 청교도들이 추구하던 부와 명예가 따르는 삶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급진적인 행보로 반역죄로 고소당하고, 땅을 잃었다가 되찾기도 했으며, 가난하고 어려운 이들을 돕다가 채무에 시달렸습니다. 결국 중풍에 걸려 반신불수가 된 후, 1718년에 병들고 가난하며 오해받는 삶을 마감했습니다.
    6. 역사적 평가: 펜이 남긴 실천적 이상주의는 그를 아메리카 초기 영웅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퀘이커 교도들은 그를 필두로 비폭력, 사회 정의, 노예 제도 폐지, 보통 선거권, 평화주의와 같은 운동의 선두에 서서 미국사에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역사적으로 미국의 퀘이커 교도들은 최초의 코스모폴리타니즘을 실천한 이들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현대적 의미

     

    1. 한국의 퀘이커: 우리나라에서는 함석헌 선생님이 퀘이커 교를 소개한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퀘이커 퀘스천: 퀘이커 교도들이 서로를 알아갈 때 나누었던 네 가지 질문("어릴 적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가장 따뜻했던 때", "가장 추웠던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은 깊은 영적 나눔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신비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3. 소외된 이들의 희망: 산업 혁명 이후 기업이 성장하고 성공한 이들이 늘어났을 때, 예정설과 직업 소명설로 인해 구원에서 떨어진 이들이라 여겨졌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은 퀘이커 교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신 앞에 가장 낮은 자로, 성별, 계급, 부와 명예, 인종을 내려놓고 서게 되었습니다. 퀘이커 교는 우리가 알지 못하고 바라보지 않고 기대하지 않는 곳을 찾아가시는 **'뒷골목의 하나님'**을 찾는 것이며, 이는 현 시대의 희망이 되지 못하는 교회와 신앙인들에게 중요한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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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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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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