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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위일체는 '견제와 균형'입니다: 국민이 예수인 나라에서 사탄을 찾는 사람들

      • 익명561
      • 2026.01.21 - 13:23

    교회 안에서 삼위일체 교리를 두고 무슨 신비로운 마술처럼 가르치는 분들이 참 많죠. 그런데 저는 삼위일체야말로 우리가 사는 이 민주 국가를 지탱하는 가장 기초적인 원리인 '견제와 균형의 완성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입법, 사법, 행정으로 나뉘어 서로를 견제하면서도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국가를 이루듯, 삼위일체 역시 독립된 위격이 조화를 이루는 시스템이죠. 이건 어느 한쪽이 독주하지 못하게 하는 가장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질서거든요. 그런데 정작 교회 안에서 "내가 신의 뜻을 다 안다"고 떠들며 특정 정치인을 악마화하는 분들은 이 삼위일체의 본질적인 정신, 즉 '상호 존중과 균형'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더 기가 막힌 건, 헌법을 보면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명확히 써 있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죠.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 땅에 가장 낮은 모습으로 와서 우리를 섬겼던 그 예수의 정신이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국민'이라는 존재로 구현되어 있는 셈입니다. 즉, 헌법이 보호하는 주권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예수의 얼굴을 하고 있다는 뜻이죠.

     

    그런데 소위 교회 고인물이라는 사람들이 하는 짓을 보세요. 자기들 정치 성향이랑 안 맞는다고 국민이 뽑은 정치인을 사탄 마귀라고 부르고, 자기들 울타리 밖에 있는 국민들을 암세포나 질병 취급합니다. 이건 단순히 무식한 게 아니라, 헌법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자 동시에 '국민이 주인'이라는 예수의 정신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죄악입니다.

     

    예수가 세상 끝까지 사랑하라고 했던 그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이웃이고 국민인데, 어떻게 입만 열면 저주와 악담을 쏟아낼 수 있나요? 본인들이 믿는 신이 우주의 창조주라면, 그 신의 섭리는 민주주의라는 시스템 안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통해 드러나는 법입니다. 입법·사법·행정이라는 삼위일체적 견제가 작동하는 나라에서, 본인들만 정답을 가졌다는 독선이야말로 공동체를 파괴하는 진짜 '마귀적'인 태도 아닐까요?

     

    교회-집-직장만 왕복하며 세상을 바이러스 취급하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사탄이라고 손가락질하는 그 국민이 바로 이 나라의 주인이고, 예수가 목숨 바쳐 사랑한 대상이라는 걸 정말 모르는 건가요?

     

    성경의 문자에 갇혀서 헌법의 가치도,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도 망각한 채 증오만 키우는 건 신앙이 아닙니다. 진짜 신앙인이라면 국민을 두려워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권자인 국민의 목소리가 곧 이 시대를 향한 신의 준엄한 목소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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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 저도 비슷한 일 겪고 이제는 교회에서 절대 제 개인적인 얘기 안 합니다. 그렇게 일러바치고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이 나중에 문제 터지면 제일 먼저 발뺌하더라고요.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르세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02.24
    • 와, 진짜 글만 읽어도 혈압 오르네요. 2040이면 한창 바쁘게 자기 인생 살 나이인데 교회만 오면 왜 그렇게 정보원 노릇들을 하는지... 목사님한테 예쁨받으면 천국 직행 티켓이라도 나오는 줄 아나 봐요. 진짜 정떨어지죠.
      02.24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그 말 한마디로 남의 인생 참견하는 걸 정당화하시는데, 제발 그럴 시간에 본인 인성이나 좀 더 성숙하게 닦으셨으면 좋겠어요.
      02.24
    • 와, 진짜 제 마음이랑 똑같으시네요. 본인이 성숙하다고 믿으니까 남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자기 논리만 강요하시더라고요. 진짜 성숙은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02.24
    • 저도 속으로는 너를 위해서야. 이러고 상대방 입에다가 손으로 밥쥐어서 입구녕에 꾸역꾸역 넣어주고싶네요... 다 너를 위해서야..... 배불러?? 아직이야... 너를 위해서 더 더... 쳐먹어~~
      02.24
    • 저도 그런 분들 때문에 한동안 교회 나가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그냥 '저분은 저렇게라도 인정받고 싶으시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제 정신 건강에 제일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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