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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영향도 받았지만 특히 이란의 조르아스터교의 유일신 사상, 선과악, 최후의심판 등 많은 부분을 유대교가 영향을 받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TbmoxYr27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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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신교의 오류에 대한 강론. "오직"이라는 오류.

      • 익명
      • 2025.10.31 - 15:31

    올해가 종교"개혁" 500주년인지라, 개신교의 오류에 대해 다루는 강론을 소개합니다.

    http://www.sspx.or.kr/bbs/board.php?tbl=mass&mode=VIEW&num=84&category=&findType=title&findWord=ű&sort1=&sort2=&page=1

    무엇이 참 교회인가? - 개신교의 오류(2015-03-15)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오늘의 전례는 새 예루살렘인 성 모후 교회의 신비에 대해 묵상하게 해줍니다. 초입경의 노래는 천상의 예루살렘의 기쁨에 관해 노래하는데 그곳은 천주님이 이루 말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성인들을 위로하는 곳으로서 이미 지상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망덕 안에 기쁨을….”(로마 12;21)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성영(시편)의 저자는 “주의 전당으로 가세하고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말할 때  나는 기뻐하였더니….”(성영 121:1)

    주님의 집으로 가는 바로 그 올바른 길에 있다는 사실은 매우 커다란 기쁨인 것입니다. 성영의 이러한 표현들은 프랑스의 왕인 성 루이가 죽음의 순간에 한 마지막 말이었습니다.

    서간경(書簡經)에서 바오로 성인은 시나고그(유대인 교회)와 신구약의 교회를 비교하며 아브라함의 아내인 아갈(하갈)과 사라를 비교합니다. 성인께서는 “자유 있는 여인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의미하니…”(갈라타 4:26) 교회를 우리의 모친으로 봅니다.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총으로 인해 “약속의 아들들”인 것입니다.

    아름다운 층계경(層階經)의 노래는 초입경(初入經)의 성영 구절을 반복하고, 같은 성영의 또 다른 구절로써 완성합니다: “주의 전당으로 가세, 사람들이 나에게 이를 말할 때 나는 기뻐하였더니… 너의 성곽에는 평화가, 너의 왕국에는 안정이 있을지어다.”(성영 121:1,7)

    천국의 평화는 영원한 기쁨, 천주님을 직접 뵙는 지복직관이 넘쳐남으로써 이루 표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성체(領聖體)의 성가는 같은 성영(聖詠)의 세 번째 구절을 인용합니다: “이스라엘 법대로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러, 지파들, 주님의 지파들이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거기 재판하는 자리가 놓여있으니, 다위 집안(주님)의 자리로다… ”(성영121;4-5)

    교회는 천주님의 도성(都城)입니다. 이곳에서는 천주께서 지상의 모든 부족, 민족으로 인해 지극한 기쁨으로 진리 안에서 찬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나오는 이 예루살렘은 단지 하나의 모습이며 한 형태에 불과합니다.

    복음에서 주께서 빵을 많이 만들어 내는 기적을 일으키셨는데 이는 성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성 요왕 복음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빵의 기적을 행하신 후 긴 가르침의 말씀을 주시는 것을 보게 되니, 이는 성체 그 자체를 알리는 것이며 이 성체는 성 교회의 가장 커다란 보물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는 바로 거룩한 가톨릭교회입니다. 실제로 그리스도와 역사(歷史) 연대를 맺은 유일한 교회, 종도(宗徒)들의 계승으로 인해 끊임없이 이어진 교회입니다. 이러한 역사상 이루어진 연대가 없이는 그 어떤 교회도 “그리스도인”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수 없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길 “나 문득 세상 마칠 때까지 항상 너희와 한 가지로 있노라.”(마테오 28:20)하셨으니, 저들 개신교인들은 우리 주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듭니다. 루터 이전에는 주께서 어디 계셨나요? 그리고 많은 다른 개신교 교회들은 최근에 훨씬 많이 생긴 것입니다. 저들(교회들)은 자기 자신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늦게 나온 것입니다. 그 이름을 강탈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더 근본적으로 보면, 저들의 신앙은 잘못되어 있습니다. 저들의 오류는 “오직”이라는 하나의 말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저들은 “오직 믿음으로” 만을 주장함으로써 선업(善業)을 거부합니다. 저들은 “오직 성경”만을 주장하니, 교회의 교부들을 거부하며 교회의 교정권(敎政權), 치교권(治敎權)을 부인합니다. 저들은 “오직 예수” 만을 주장함으로써 성인들과 특히 교회의 모친이신 마리아를 거부합니다. 한마디로 교회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 안에서 저들은 (속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심히 속고 있는 것입니다. 저들의 주장에 속지 않는 것이, 그리고 저 개신교에서 주장하는 신앙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깊이 깨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들의 회두(回頭)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 안에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회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오직”이라는 말은 사랑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우리는 오직 신앙만으로써 구원된다” 하는 곳에서는 실제 성 바오로께서 말씀하시길, “그리스도 예수 안에 가치 있는 것은 할손례나 비할손례가 아니라, 오직 사랑으로 말미암아 활동하는 신앙이니라. ”(갈라타 5:6) 하셨으니, 사랑를 통하여 신앙생활을 하는 것, 이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구원에 유익한 것이냐 입니다. 이는 매우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우리가 천주님을 사랑한다면 그 분을 기쁘게 하고자 합니다. 그 분을 위해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길 원합니다. 그 분이 소유하지 않는 것을 주님께 드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주님께 드릴 수 있을까요? 주님은 우리에게 해결책을 주셨습니다: “너희가 이 미소(微小)한 형제 중 하나에게 베풀 때마다 곧 내게 베푼 셈이라.”(마테오 25:40) 다시 말하면 선한 행실로써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선한 행실로써 영원한 지복직관이라는 보상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내 성부의 강복하신 자들아, 세상 배포할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나라를 와서 차지하라. 대저 나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고 나 목마를 때에 내게 마실 것을 주고, 나 나그네 되었을 때에 나를 집에 대접하고, 나 헐벗을 때에 나를 입히고, 나 병들을 때에 내게 문병하고, 나 옥에 갇혔을 때에 나를 찾아보았음이라.”(마테오 25:34-35) 여기서 핵심인 말은 “~을 했기 때문에”인 것입니다. 착한 행실은 왜 우리가 영원한 지복직관을 얻게 되는 그 이유가 되는데 구원이란 선한 행실에 대한 보상인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행함이 없는 믿음”만을 가진 이들은 성 야고보가 부르듯이 “죽은”신앙(야고보 2:20,26)으로서 왼편에 놓인 사람들인 것입니다. 저들은 착한 행실이 없기 때문에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앙화(殃禍)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악신(惡神)을 위하여 예비한 영원한 불로 가라. 대개 나 주렸을 때에 너희가 내게 막을 것을 주지 아니하고, 목마를 떼에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고….”(마테오 25:41-42)

    복음서 다른 구절에서, 우리 주님은 이처럼 분명하게 밝혀줍니다: “무릇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이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지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성부의 뜻을 봉행(奉行)하는 자 천국에 들어가리니, 저 날에 많은 이가 내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들이 네 이름을 의지하여 후래(미래) 사정을 미리 말하지 아니하였사오며, 네 이름을 의지하여 마귀를 쫓아내지 아니하였사오며, 네 이름을 의지하여 많은 영적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나 그때에 저들에게 밝히 이르되, ‘나 도무지 너희를 알지 못하니,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하리라.”(마테오 7:21-23)

    저들은 “주여” “주여” 부르는 신앙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심지어 기적을 행하는 신앙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들의 악한 행실로 인하여 저주받은 것입니다.

    선한 행실을 적절히 이해해야만 합니다. 우리 홀로는 아무것도 행할 수 없습니다. 우리 주님은 실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 줄기요 너희는 그 가지라. 내게 머무르는 자는 나 또한 저에게 머무르매 많은 실과를 맺느니, 대저 너희가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할일새니라.”(요왕 15:5)

    이 아름다운 구절은 진리의 두 가지 측면을 말해줍니다.

    1.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성총으로써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고 맺어야만 합니다.

    2.그러나 주님 없이는 구원에 이르는 좋은 행실을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첫 번째 근원입니다. 우리는 단지 구원의 두 번째 원인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주님, 그리스도께서 우리 구원의 첫 번째 원천인 점만을 주장하기에 저들은 우리의 협력, 즉 두 번째 근원인 우리의 선한 행실을 억누릅니다.

    이는 매우 심각한 오류입니다. 실제로 천주님은 지극히 선하십니다. 그 분 홀로 최고로 높으시며 모든 것을 지배하십니다. 그 분 홀로 스스로 선하십니다. 또한 그 분은 모든 피조물 안에서 선의 근원입니다. 그 분의 피조물에 대해 질투하지 않고 저들 피조물에게 선함을 주시는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그 분은 피조물에게 선함을 주실 뿐만 아니라 일부 사람들에겐 다른 이들에게 선한 행실을 주도록 선함에 대한 2차적인 근원을 주셨습니다. 이처럼, 천주께서는 생명이십니다. 그 분은 홀로 그 분 자신이 생명이십니다.(요왕 5:26) 그 분은 몇몇 피조물에게 생명을 주셨고 더욱 더 저들이 이 생명을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게 끔 하셨습니다.

    그래서 천주만이 홀로 구원의 첫 근원입니다. 반면에 그 분은 우리가 우리 구원의 두 번째 원천이 되도록 하십니다: 우리는 구원에 도달하기 위해서 착한 일을 행함으로써 천주님의 성총, 그리스도의 성총으로 협력해야만 합니다. “좋은 땅에 심은 자는, 이는 사람이 말씀을 듣고 착심(着心)하여 열매를 맺을새, 어떤 것은 백 배를 내고, 어떤 것은 육십 배를 내고, 어떤 것은 삼십 배를 냄이니라.”(마테오 13:23) 이러한 협력을 하지 않는 사람은 궁극적인 과일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무릇 좋은 실과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다 베어 불 속에 넣으리라.”(마테오 3:10)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이를 자비(慈悲)라 부르는데 이 자비는 공로와 영적인 결실의 뿌리인 것입니다. 신덕, 망덕 그리고 애덕으로서 영혼이 성화(聖化)되는 은총을 갖게 될 때 영혼이 사는 것입니다. 애덕이 없으면 그 영혼은 영적으로 죽은 것입니다. 애덕 그 자체는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성신으로 말미암아 천주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주입(注入)되었느니라.”(로마 5:5)  “오직 신앙만으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함으로써 개신교인들은 애덕의 필요성을 파괴합니다.

    (전부는 아니지만)때때로 일부 개신교 신자들은 착한 행실은 해야 한다. 그러나 착한 행실로써 구원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천주님을 불공정한 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주님은 악한 행실을 벌하고 선한 행실에 보상하지 않습니까? 또한 이러한 주장은 착한 행실을 하려 하는 동기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천주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들이 옳다. 정당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착한 일을 합니다. 이는 자기 중심적인 동기가 되는 것이지 사랑(애덕)의 동기에서 오는 것은 아닙니다.

    자, 바오로 성인께서는 “대저 우리는, 사람이 법률의 행위가 없이 신앙으로 말미암아 의화(義化)된 줄 확신하노라.”(로마 3:28)하십니다. 여러분이 보다시피 성인은 분명히 드러냅니다. 이는“법률의 행위없이”인 것입니다. 즉 할례가 없고 구약의 외적인 모습이 없는 것입니다. 바오로 성인은 착한 행실없이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성 바오로의 말씀에 대한 두 번째 측면이 있으니, “구원”이 아닌 “의화(義化)”에 관해 말씀하십니다. 그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의화는 죄의 상태에서 정의(正義)의 상태로, 은총의 상태로 가는 과정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인 생활의 시작인 것입니다. 이 모든 문장 안에 담긴 구원은 그리스도인 생활의 끝, 목표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이에게 미움을 받은 것이니)끝까지 항구(恒久)하는 자는 이에 구령(救靈)하리라.“(마테오 10:22, 마테오 24:13) 이 구원은 이 지상에서의 은총상태가 천국의 영광 상태로 가는 과정인 것입니다.

    의화되기 전에는 사람은 죄인입니다.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은 은총이 아닌 벌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의화 되는 것은 어떤 귀중한 공로없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기 전에 사람은 반드시 의화 되어야 하고 또한 선한 행실을 가져야 합니다. (최소한 모든 어른은 해당됩니다. 성세 받은 아기들은 명오(明悟-사리분별)가 열리기 전에 죽으면 공로가 없어도 구원을 받습니다)

    선한 행실을 하는 곳은 의화와 구원이 이루어지는 중간 지점, 그리스도인 생활의 초창기와 이 세상의 끝 사이의 중간지점인 것입니다. 선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착한 행실로써 열매를 맺는 것이 합당한 것입니다. 바오로 성인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대저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선행을 위하여 조성함을 받은 천주의 조물이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그 선행 안에 거닐으기를 위하여 천주 미리 갖추어 놓으신 선행이니라.“(에페소 2:10)

    이것이 가톨릭인의 삶,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선한 행실을 거부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완전히 변성(變性)시킵니다. 이는 죽음에 이르는 것이며 더 이상 성숙한 삶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주장하는 개신교인들의 “오직 성경만으로” 이 역시 생명과 사랑에 대한 거부입니다. 실제 바오로 성인께서 쓰시길: “글자는 죽이나 신은 살게 하시는 연고니라.”(코린토 후 3:6)

    만약 사람이 문자(글자)만 하나, 즉 오직 성경만을 받아드린다면 죽은 것이 되며 치명적이 됩니다. 사람은 영, 성신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영이 발견되는 곳이 있으니 그 곳은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주성자 사이에 반대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설교를 들음에서 생기고, 설교는 그리스도의 명령으로 되는 것이니라.”(로마 10;17)이라고 바오로 성인은 말씀하십니다.

    그 분은 "신앙은 읽는 것으로 오고, 듣지 않는 것으로는 오지 않는다" 라고 말씀 안 하셨습니다.“저를 믿지 않으면 어찌 저를 불러 간구(懇求)하리요? 저에게 대하여 듣지 아니 하였으면 어떻게 믿으리요? 설교하는 자 없으면 저에게 대하여 어떻게 들으리요?”(로마 10:14) 천주님의 말씀은 발언된 말씀이지 쓰여진 글(말)이 아닙니다.

    구약이나 신약에서 글의 일부가 쓰여질 때 이 글이 행한(발언된) 말이 되기 위해서는 계속 말이 이어져왔습니다. 글을 남긴 몇 분의 종도들은 작은 책자에 일단 글을 쓰고 나서도 소리를 내어 가르침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그 분들의 행한 말씀은 글로 남긴 것보다도 훨씬 많습니다. 더욱이 그리스도께서 구약성경을 저들에게 열었습니다. 구약의 모든 이 같은 설명, 그리스도로부터 들었고 분명히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전달된 것들, 우리가 그것들을 어디에서 찾습니까? (비록 몇 가지가 있다 하더라도) 신약에는 아주 적은 일부만 있습니다.

    성교회의 교부들의 글 속에는 종도들의 말씀을 훨씬 더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분들은 교회생활과 종도들의 가르침에 대한 증인(證人)입니다. 그래서 “오직 성경”만을 받아드리는 것은 죽은 문자를 받아드리는 것이고, 종도들의 말씀을 자세히 들었던 이 분들의 살아있는 생활, 교회의 생명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러한 자세는 자기들이 성 교회의 위대한 상속자들인 위대한 교회박사나 교부들보다도 성경을 더 잘 알고 있다는 커다란 교만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자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에 대한 권위 있는 해석을 그 분의 교회에게 위임한 주님의 권위(權威)에 대한 반란(反亂)입니다. 실제 주님은 종도(宗徒)들과 그 계승자들에게 말씀하시길:”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들음이요, 또 너희를 업신여기는 자는 곧 나를 업신여김이요, 나를 업신여기는 자 곧 나를 보내신 자를 업신여김이니라.“(루까 10:16)

    이 말씀은 개신교인들이 주장하는 끝까지 “오직”이란 말을 우리가 생각하게 되나니, 개신교인들은 “오직 예수”라고 하여 성인들과 교회와 특히 마리아를 거부합니다. 그러나 저들은 자신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교회 없이 그리스도만을 홀로 소유할 수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몸인 교회와 머리이신 그 분의 관계, 신부인 교회와 신랑이신 주님의 관계인지라 교회와 그 분을 따로 떼어놓지 않을 것입니다.

    몸으로부터 머리를 잘라낸다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를 잘라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주님과 교회를 분리하는 것은 주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의 교회로부터 주님을 분리하는 것은 주님더러 사랑하는 배우자와 이혼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결코 안 되는 것입니다. “천주 결합(結合)하여 주신 것을 사람이 풀지 못할지니라.“(마테오 19: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그를 위하여 당신을 희생하셨음이라. 말씀을 인하여 그(교회)를 성세의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사 써 거룩하게 하시기를 위함이며, 그를 당신을 위하여 흠점 없고 주름살 없고 또한 그런 것의 그림자도 없는 영화(榮華)로운 교회를 만드사 써 그를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기를 위하심이니라.“(에페소 5:25-27) 주님은 자신의 교회를 위해 성혈(聖血)을 흘리셨으니, 그 분과 교회를 분리하는 몇 가지를 허용한다는 것은 아무리 뭐라 해도 지나친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이 교회에 속하길 원하지 않으면 저들은 주님을 소유하지 못할 것입니다.

    끝까지 “오직”이란 말이 어떻게 사랑을 거부하는 것인지를 알아봅시다. 주님의 위대한 사랑 속에서 아주 미소(微少)한 것만을 공유하고 있는 저들이 어떻게 주님을 사랑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교회 안의 죄인들을 포함하여 온 교회를 사랑하신다면 그 분은 그 얼마나 성인들, 특히 자신의 사랑하는 모친이신 동정녀 마리아를 훨씬 더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그와 같은 정신을 가질지니라.“(필립피 2:5) 그리스도께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완벽하게 따른 것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마리아를 공경한다면, 마리아를 공경하길 거부하는 저들 개신교인들은 저들의 마음속엔 그리스도를 공경할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더욱이 저들은 주님의 어머니를 통하여 주께서 우리가 받고자 원하시는 모든 선물, “어린 아이들”이 되는 선물, 즉 어린 아이가 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겸손의 선물을 빼앗기게 됩니다.

    저로 하여금 긴 강론의 마침표를 찍게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성체(聖體)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성체 안에 그리스도의 실제현존(實際現存)인 “성 변화(聖 變化)”을 거부합니다. 이는 아마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분의 교회를 위해 행하신 가장 커다란 경이(驚異), 그 분 사랑의 가장 위대한 증거이니 이곳 성체 안에서 그 분이 주신 모든 다른 선물을 집중시켰습니다. 그 분 자신을 친히 우리에게 주신 것 이상으로 더 큰 사랑이 있을까요? 그분이 이루어낸 것 중 이러한 친밀(親密)한 결합만큼 더 한 것이 있을까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게 거하고 나도 저에게 거하며,“(요왕 6:57)

    개신교인들은 성경(聖經)을 믿으라고 주장(主張)하면서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는 내 몸이니라”(마테오2 6:26)라고  말씀하신 것은 믿지 않습니다. 저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이는 새로 언약(言約)하는 내 피니, 많은 이를 위하여 죄 사(奢)하기를 흘릴 바니라.“(마테오26:28)을 믿지 않습니다. 개신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저 내 살은 진짓 먹을 것이요, 내 피는 진짓 마실 것이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게 거하고 나도 저에게 거하며 “(요왕 6:56-57)하신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가톨릭 교리에)충성할 수 있는 은총을 요청합시다. 그리하여 구원에 필요한 하나의 참된 신앙인 가톨릭교회의 신앙을 지키어 개신교인들의 회두(回頭)를 위한 기도를 하도록 합시다. 개신교인들이 많지만 저들은 교부(敎父)들의 신앙, (전통)가톨릭교회의 신앙을 받아드리는 회두가 필요합니다. 개신교인들을 회두로 이끌지 못하는 에큐메니즘은 거짓 에큐메니즘입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여, 저희에게 그리스도의 신비체인 교회, 우리가 구원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그곳, 그 곳에서 그리스도의 풍성한 선물을 찾고 특히 무엇보다도 지극히 거룩한 성체를 모시고 사랑할 위대한 사랑을 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값진 생명의 삶을 살아서, 착한 행실로 풍성하게 되어서 영원한 상급(賞給)을 받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프랑소아 레네 신부(성 비오 10세회 아시아 관구 소속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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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 저도 비슷한 일 겪고 이제는 교회에서 절대 제 개인적인 얘기 안 합니다. 그렇게 일러바치고 뒤에서 수군대는 사람들이 나중에 문제 터지면 제일 먼저 발뺌하더라고요.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르세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02.24
    • 와, 진짜 글만 읽어도 혈압 오르네요. 2040이면 한창 바쁘게 자기 인생 살 나이인데 교회만 오면 왜 그렇게 정보원 노릇들을 하는지... 목사님한테 예쁨받으면 천국 직행 티켓이라도 나오는 줄 아나 봐요. 진짜 정떨어지죠.
      02.24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그 말 한마디로 남의 인생 참견하는 걸 정당화하시는데, 제발 그럴 시간에 본인 인성이나 좀 더 성숙하게 닦으셨으면 좋겠어요.
      02.24
    • 와, 진짜 제 마음이랑 똑같으시네요. 본인이 성숙하다고 믿으니까 남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자기 논리만 강요하시더라고요. 진짜 성숙은 본인 입으로 말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02.24
    • 저도 속으로는 너를 위해서야. 이러고 상대방 입에다가 손으로 밥쥐어서 입구녕에 꾸역꾸역 넣어주고싶네요... 다 너를 위해서야..... 배불러?? 아직이야... 너를 위해서 더 더... 쳐먹어~~
      02.24
    • 저도 그런 분들 때문에 한동안 교회 나가는 게 스트레스였어요. 지금은 그냥 '저분은 저렇게라도 인정받고 싶으시구나' 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게 제 정신 건강에 제일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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