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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의 출생과 어린 시절 시리즈 실화 (5)

      • 개독
      • 2025.07.29 - 10:41

    언덕을 따라 성전산으로 올라가면서, 우리는 피가 계단 아래로 흘러내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연히, 이곳저곳에 피가 고여 있었으며, 뜨거운 태양빛 아래에서 빠르게 굳어가고 있었습니다. 건조되고 있는 피에서 풍기는 냄새와 겁먹은 동물들의 배설물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 그리고 동물들의 울부짖는 소리는 정말로 견딜 수 없을 정도였으며, 너무 혐오스러워, 이곳이 성스러운 장소라는 인식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아예 송두리째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

    그 과정은 아주 체계화되어 있었으며, 현대의 용어로 “산업화(industrialized)”되어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의식으로 인해, 산업적인 규모로 동물에 대한 도축이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동물을 재물로 바치는 재단의 한쪽으로는 동물들이 한 줄로 서서 안으로 끌려들어 가고 있었으며, 또 다른 한 쪽으로는 동물들의 사체가 한 줄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한 줄로 서서, 동물들을 안으로 끌어당기고, 그런 다음 죽은 사체를 모아, 밖으로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이 일은 쉴 새 없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무서웠던 것은 그곳에 일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성스러운 뭔가를 체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으며, 정확히 말하자면 전쟁터에서 사람을 죽이는데 정신이 없었던 많은 군인들을 보는 것과 똑같았습니다. 사실,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은 군인들의 마음이 데몬들에게 점령당함으로써, 아무 생각 없이 살생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언제나 특정한 표정을 하고 있었으며, 마치 이들이 현재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불안해하거나, 흥분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들의 눈에는 광기(狂氣)가 서려 있으며, 자신들이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 분명히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내가 재물을 바치는 일에 종사하고 있던 대다수 사람들의 얼굴에서 보았던 표정과 정확하게 똑같았습니다.

    ​

    예수와 나는 성전산 위에 검은 에너지의 구름이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사원 안으로 걸어 들어갔을 때, 우리는 거의 마비될 정도였습니다. 사원 주위에 있는 개방형의 광장까지 걸어가는 동안, 우리는 거의 걸을 수가 없었으며, 말도 하기 어려웠습니다. 예수는 나를 쳐다보며, “나는 이곳에서 살아 있는 신(神)이라고는 전혀 느낄 수가 없어, 적어도 내가 관계하고 싶어 했던 신(神)은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내 심정(기분)을 정확하게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

    물론, 사원 내에 살아 있는 신(神)이 존재하기는 했으나, 그 신(神)은 유대인들이 집단적으로 창조해놓은 신(神)으로, 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유대인들은 추락한 존재들이 창조해놓은 신(神)을 넘겨받아, 그 지역에 살고 있던 여러 부족들이 창조해놓은 여러 개의 집단적인 영들(spirits)과 하나로 합쳐놓은 거짓된 신(神)이었습니다. 실제로, 다른 행성에서 중동지역으로 왔던 진화가 지체된 존재들은 그들 자체로 집단적인 영들(collective spirits)을 지니고 있었으며, 우주에 존재하는 하나뿐인 최고의 신(神)이라고 추락한 존재들이 주장했던 이 신(神)과 그러한 영체들 가운데 일부가 하나로 합쳐지게 된 것입니다.

    ​

    사원을 마주 보며, 그곳에 서 있는 동안, 갑자기 이 신(神)의 환영이 나타났으며, 나는 이 창조물(creature: 생물)이 유대인들에게 이와 같은 대량학살(bloodbath)을 저지르도록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피의 재물을 요구하는 신(神)은 최고의 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 생에서) 내가 접했던 가장 어처구니없었던 일은 최고라고 여기는 신이 “자신을 믿고, 따르는 추종자들에게 어떻게 그러한 참상을 저지르도록 요구할 수 있느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인식이 거세게 밀려오자, 나는 그야말로 심한 구토증이 일어났으며, 남들이 내가 곧 죽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

    어느 정도의 평정심을 되찾았을 때, 나는 예수를 쳐다보며, 별생각 없이, “누군가는 사람들이 이러한 종교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예수는 벼락을 맞은 듯이, 곧바로 땅바닥에 쓰러졌으며, 거의 1분 동안 의식이 없는 것처럼, 몸을 심하게 떨었습니다. 의식이 다시 돌아와, 일어났을 때, 예수는 나를 보며,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둘은 이 말의 진실을 알고 있었으며, 우리의 부모들, 네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

    ***

    ​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우리는 사원 단지 안으로 들어갔으며, 그곳에는 몇 명의 랍비(Rabbis: 유대교의 지도자)들이 율법(Torah)을 읽고, 경전들을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이 방 안으로 들어가게 된 것은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이 방의 두꺼운 벽들로 인해, 도축할 때 나오는 대부분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으며, 강한 향냄새로 인해 역한 냄새도 차단해 주었습니다. 전체의 에너지의 장이 약해진 것처럼 보였으며, 얼마 후, 나는 예수를 향해 “이 모든 도축을 하도록 시킨 존재들이 바로 저 제사장들이야. 그리고 이 제사장들은 여기에서 100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서 율법의 애매한 점들에 대해 강론을 하고 있어. 이 제사장들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강론이 (동물을 재물로 바치는 것과) 모순된다는 것을 알기나 하는 걸까?”라고 말했습니다.

    ​

    예수는 “일부는 모르겠지, 하지만 나머지는 알고 있어, 그렇지만 신경을 쓰지 않아”라고 답했습니다.

    ​

    아버지들은 예루살렘에 볼 일이 있었으며, 어머니들도 사야 할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머니들을 따라가든지, 아니면 이 홀에 남아있을지 선택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강의를 듣기 위해, 여기에 남아있기로 결정했습니다. 부모님들은 일을 다 보고 난 다음,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습니다.

    ​

    부모님들이 떠난 후, 강의를 보다 더 잘 듣기 위해, 우리는 방의 중앙으로 좀 더 가까이 이동했습니다. 강의의 진행을 주도하고 있던 사람이 유대인들의 최고 공의회(the supreme Jewish council)인 산헤드린(Sanhedrin)의 우두머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지 못했습니다. 또한, 이 존재가 육화한 루시퍼라는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

    우리 둘은 이 사람이 소문으로 떠도는 마스터라는 것을 빠르게 알아차렸으며,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조종하고 있다는 것도 눈치챘습니다. 그는 경전에서 특정한 문구들을 읽고 난 후, 먼저 듣는 사람들이 완전히 혼란한 상태에 빠지게 만듦으로써, 생각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그 문구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자기 나름대로 해석을 했으며, 분명히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러한 해석을 의심도 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본 강의가 끝나고 난 후, 방청인들이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거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루시퍼와 경전에 대한 루시퍼의 해석에 대해, 처음의 몇 사람들은 전혀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예수가 점점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결국 예수는 더 이상 참지를 못했습니다. 예수는 일어나서, 아주 대찬 목소리로 “지금 당신은 유대교의 신(神)이 죄를 사해주는 대가로, 동물을 재물로 바쳐야 한다고 했는데, 최고의 신이 인간의 죄를 사해주는데, 왜 동물들이 피를 흘려야 하나요?”라고 말했습니다.

    ​

    루시퍼는 완전히 충격을 받은 것처럼 보였으며, 충격을 준 것은 예수의 말보다, 예수의 목소리가 지닌 진동이 더 큰 충격을 주었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초가 지나자, 루시퍼는 평정심을 되찾고, “이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 미래에 학자가 될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라고 말하며, 대다수의 사람들을 웃게 만들면서, 고압적인 표정으로 예수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들은 이곳이 소년이 이야기할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가 자리에 앉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예수는 계속 일어선 채, 루시퍼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

    루시퍼는 예수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을 것이며, 질문에 답을 하지 않으면, 난처해진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게 되면서, 루시퍼는 “신(神)이 예언자들에게 전한 말씀에 따라, 동물을 재물로 바치는 의식(儀式)을 집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명령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피를 흘리게 한 죄는 피를 흘리게 함으로써 갚아야 하지만, 고대에 했던 것처럼, 인간을 재물로 바치는 대신에, 우리는 동물만 재물로 바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예수는 선 채로, “인간이 폭력을 저질렀던 의식을 바꾸지 않았는데, 순수한 동물들이 피를 흘리게 한다고 해서, 이것이 어떻게 인간이 저지른 죄를 보상할 수 있나요? 자신의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없애려고 하지 않으면서, 죄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돈으로 살 수 있다는 말인가요? 당신이 믿는 신은 장사꾼인가요, 아니면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천상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폭력과 이기심을 키우기를 바라는 것인가요?”라고 말했습니다.

    ​

    예수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루시퍼는 벼락을 맞고 어딘가 다른 곳으로 데려가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루시퍼는 자기만의 계시, 즉 그 생에서의 루시퍼의 주요 사명이 예수의 사명을 파괴하는 거라는 것을 어둠의 마스터가 보여주는 계시를 이미 받고 있었습니다. 예수가 말을 멈춘 후, 루시퍼의 표정은 편안해 보이지 않았으며, 그는 사원과 관련하여, 긴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 루시퍼는 부하들에게 이 토론의 진행을 대신 맡으라고 하고는 나가버렸습니다. 예수가 했던 말에 대해서는 언급도 하지 않은 채, 몇몇 사람들이 주제를 바꾸어 이야기하고,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예수와 나는 부모님들이 돌아올 때까지, 뒤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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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0 - 08:00 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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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 19:32 208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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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N
      4시간 전
    • 예수님은 교회에 계시지 않고 당신의 가슴속에 계십니다. 제발 오래전에 다른나라말로 쓰여진 성경을 니들 맘대로 해석해서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아주세요… N
      8시간 전
    • 교회 다니는 본래 목적중에는 성도간의 교제도 있습니다. 새로온 신자를 모른척하는 것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인 교회의 오래된 분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떠날 사람에게 정을 줘서 나중에 상처받지 말자라는 생각때문에 수동적인 태도를 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접받기를 원하는대로 대접하... N
      8시간 전
    • 교회 들어가면 모든 사람이랑 모든 게 다 가짜 같고,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돼. N
      8시간 전
    • 어릴 때 교회 다녔어. 그냥 다들 그랬으니까. 근데 점점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안 다니게 됐지. 올해 장례 미사 때문에 20년 만에 처음 갔는데, 완전 컬트 느낌 제대로 받았어. N
      8시간 전
    •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교회 계단에서 수다 떠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때문이지. 교회 건물 자체는 괜찮은데, 위선이 최고조에 달해서 더 이상 안 가. N
      8시간 전
    • 나 교회 안 간 지 오래됐어. 종교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없어. 어렸을 때는 내가 얼마나 종교적으로 자랐는지에 대해 진짜 혐오스럽고 짜증 났었는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 대부분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든 아니든 삶에 적용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그냥 교회 전체나 종교 전체가 별로 안 좋아. N
      8시간 전
    • 저는 엄격한 가톨릭 신자로 자랐어요. 19살쯤에 망상적인 사고방식, 여성 혐오, 그리고 소아성애 (과장이 아니라, 신부님이 실제로 감옥에 가셨어요)에서 벗어났어요. 2년 전에 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 다시 가야 했어요. 아버지의 뜻을 존중하고 싶었고, 아버지는 장례 미사를 원하셨거든요. 정말 끔찍... N
      8시간 전
    • 저한테 교회는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제 생각엔 많은 사람들이 위선과 구식 가치관에 너무 집착해서 모든 장점을 무시하는 것 같아요. 저는 조직화된 종교가 그런 것들을 갖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역 사회 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가치가 있었어요. N
      8시간 전
    • 교회에 가다가 차에 치어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 N
      9시간 전
    • 하나님을 믿는것과 오래 사는것은 지금의 기준으로서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ㅋㅋㅋ N
      9시간 전
    • 지나가다가 씁니다... 뭐 목사님이 기도로 암을 낫는다, 이런 것을 완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 하도 가짜들이 판쳐서 요즘엔 이런 말 교회내에서 하면 신비주의다 신사도 운동이라고 해서 욕 교회내에서도 종종 먹으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말은 솔직히 공식적으로 교회에서 인정하는 교리 맞... N
      9시간 전
    • 예수님믿으면 천국가고 빅뱅이론이 거짓이고 창조론이 맞는것은 기독교교리에서는 맞구요 크리스쳔은 모두 그렇게 알고있지만 사람에 따라 함부로 말해서 남 기분상하게 하는사람도있고 사랑을 실천해서 사람들 기분좋게 하는 사람이 있지요~~기독교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믿는 사람의 성품에 따라 다르구요 천주교가 진화론... N
      9시간 전
    • 예전에 그렇게 말했다가 전도하시는분이 저한테 지옥간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N
      9시간 전
    • 신앙은 맹목입니다. 논리로 대할 대상이 아니죠 N
      9시간 전
    • 종교를 어떻게 하면 저렇게 까지 믿을수 있지 항상 궁금한 1인.. 무교라서 ..뭘 믿는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ㅋ N
      9시간 전
    • 한국기독교 일부 사람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교리를 전하고있어서 그렇습니다. N
      9시간 전
    • 목사님 기도 한마디면 치료는 이단.. N
      9시간 전
    • ㅋㅋㅋㅋ 역사적으로 종교가 사람들을 너무 구속하는듯. 저도 기독교지만 솔직히 교회는 별로 안좋아해요. 목사가 마치 우리를 어리석은 양이라생각하고 자기자신은 그둘울 구원해주러 왓다? ㅎㅎ 물론 진심 훌륭하신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전자 목사때문에 ㅜㅠ 전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처... N
      9시간 전
    • 신성 모독이야!ㅋㅋ N
      9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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