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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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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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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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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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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히 알아보기 URL (More information) ↓https://www.youtube.com/watch?v=ExvYH2Evo6M

    • 기독교의 어떤 부분이 싫으신거에요?

      면 개독이라고 많이들 비판하시잖아요. 기독교의 어떤 부분이 싫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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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자유글 ()
    • 예수의 출생과 어린 시절 시리즈 실화 (5)

      • 개독
      • 2025.07.29 - 10:41

    언덕을 따라 성전산으로 올라가면서, 우리는 피가 계단 아래로 흘러내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연히, 이곳저곳에 피가 고여 있었으며, 뜨거운 태양빛 아래에서 빠르게 굳어가고 있었습니다. 건조되고 있는 피에서 풍기는 냄새와 겁먹은 동물들의 배설물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 그리고 동물들의 울부짖는 소리는 정말로 견딜 수 없을 정도였으며, 너무 혐오스러워, 이곳이 성스러운 장소라는 인식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아예 송두리째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

    그 과정은 아주 체계화되어 있었으며, 현대의 용어로 “산업화(industrialized)”되어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의식으로 인해, 산업적인 규모로 동물에 대한 도축이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동물을 재물로 바치는 재단의 한쪽으로는 동물들이 한 줄로 서서 안으로 끌려들어 가고 있었으며, 또 다른 한 쪽으로는 동물들의 사체가 한 줄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한 줄로 서서, 동물들을 안으로 끌어당기고, 그런 다음 죽은 사체를 모아, 밖으로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이 일은 쉴 새 없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무서웠던 것은 그곳에 일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성스러운 뭔가를 체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으며, 정확히 말하자면 전쟁터에서 사람을 죽이는데 정신이 없었던 많은 군인들을 보는 것과 똑같았습니다. 사실,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은 군인들의 마음이 데몬들에게 점령당함으로써, 아무 생각 없이 살생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언제나 특정한 표정을 하고 있었으며, 마치 이들이 현재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불안해하거나, 흥분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들의 눈에는 광기(狂氣)가 서려 있으며, 자신들이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 분명히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내가 재물을 바치는 일에 종사하고 있던 대다수 사람들의 얼굴에서 보았던 표정과 정확하게 똑같았습니다.

    ​

    예수와 나는 성전산 위에 검은 에너지의 구름이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사원 안으로 걸어 들어갔을 때, 우리는 거의 마비될 정도였습니다. 사원 주위에 있는 개방형의 광장까지 걸어가는 동안, 우리는 거의 걸을 수가 없었으며, 말도 하기 어려웠습니다. 예수는 나를 쳐다보며, “나는 이곳에서 살아 있는 신(神)이라고는 전혀 느낄 수가 없어, 적어도 내가 관계하고 싶어 했던 신(神)은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내 심정(기분)을 정확하게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

    물론, 사원 내에 살아 있는 신(神)이 존재하기는 했으나, 그 신(神)은 유대인들이 집단적으로 창조해놓은 신(神)으로, 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유대인들은 추락한 존재들이 창조해놓은 신(神)을 넘겨받아, 그 지역에 살고 있던 여러 부족들이 창조해놓은 여러 개의 집단적인 영들(spirits)과 하나로 합쳐놓은 거짓된 신(神)이었습니다. 실제로, 다른 행성에서 중동지역으로 왔던 진화가 지체된 존재들은 그들 자체로 집단적인 영들(collective spirits)을 지니고 있었으며, 우주에 존재하는 하나뿐인 최고의 신(神)이라고 추락한 존재들이 주장했던 이 신(神)과 그러한 영체들 가운데 일부가 하나로 합쳐지게 된 것입니다.

    ​

    사원을 마주 보며, 그곳에 서 있는 동안, 갑자기 이 신(神)의 환영이 나타났으며, 나는 이 창조물(creature: 생물)이 유대인들에게 이와 같은 대량학살(bloodbath)을 저지르도록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피의 재물을 요구하는 신(神)은 최고의 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 생에서) 내가 접했던 가장 어처구니없었던 일은 최고라고 여기는 신이 “자신을 믿고, 따르는 추종자들에게 어떻게 그러한 참상을 저지르도록 요구할 수 있느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인식이 거세게 밀려오자, 나는 그야말로 심한 구토증이 일어났으며, 남들이 내가 곧 죽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

    어느 정도의 평정심을 되찾았을 때, 나는 예수를 쳐다보며, 별생각 없이, “누군가는 사람들이 이러한 종교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예수는 벼락을 맞은 듯이, 곧바로 땅바닥에 쓰러졌으며, 거의 1분 동안 의식이 없는 것처럼, 몸을 심하게 떨었습니다. 의식이 다시 돌아와, 일어났을 때, 예수는 나를 보며,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둘은 이 말의 진실을 알고 있었으며, 우리의 부모들, 네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

    ***

    ​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우리는 사원 단지 안으로 들어갔으며, 그곳에는 몇 명의 랍비(Rabbis: 유대교의 지도자)들이 율법(Torah)을 읽고, 경전들을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이 방 안으로 들어가게 된 것은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이 방의 두꺼운 벽들로 인해, 도축할 때 나오는 대부분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으며, 강한 향냄새로 인해 역한 냄새도 차단해 주었습니다. 전체의 에너지의 장이 약해진 것처럼 보였으며, 얼마 후, 나는 예수를 향해 “이 모든 도축을 하도록 시킨 존재들이 바로 저 제사장들이야. 그리고 이 제사장들은 여기에서 100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서 율법의 애매한 점들에 대해 강론을 하고 있어. 이 제사장들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강론이 (동물을 재물로 바치는 것과) 모순된다는 것을 알기나 하는 걸까?”라고 말했습니다.

    ​

    예수는 “일부는 모르겠지, 하지만 나머지는 알고 있어, 그렇지만 신경을 쓰지 않아”라고 답했습니다.

    ​

    아버지들은 예루살렘에 볼 일이 있었으며, 어머니들도 사야 할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머니들을 따라가든지, 아니면 이 홀에 남아있을지 선택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강의를 듣기 위해, 여기에 남아있기로 결정했습니다. 부모님들은 일을 다 보고 난 다음,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습니다.

    ​

    부모님들이 떠난 후, 강의를 보다 더 잘 듣기 위해, 우리는 방의 중앙으로 좀 더 가까이 이동했습니다. 강의의 진행을 주도하고 있던 사람이 유대인들의 최고 공의회(the supreme Jewish council)인 산헤드린(Sanhedrin)의 우두머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지 못했습니다. 또한, 이 존재가 육화한 루시퍼라는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

    우리 둘은 이 사람이 소문으로 떠도는 마스터라는 것을 빠르게 알아차렸으며,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조종하고 있다는 것도 눈치챘습니다. 그는 경전에서 특정한 문구들을 읽고 난 후, 먼저 듣는 사람들이 완전히 혼란한 상태에 빠지게 만듦으로써, 생각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그 문구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자기 나름대로 해석을 했으며, 분명히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러한 해석을 의심도 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본 강의가 끝나고 난 후, 방청인들이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거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루시퍼와 경전에 대한 루시퍼의 해석에 대해, 처음의 몇 사람들은 전혀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예수가 점점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결국 예수는 더 이상 참지를 못했습니다. 예수는 일어나서, 아주 대찬 목소리로 “지금 당신은 유대교의 신(神)이 죄를 사해주는 대가로, 동물을 재물로 바쳐야 한다고 했는데, 최고의 신이 인간의 죄를 사해주는데, 왜 동물들이 피를 흘려야 하나요?”라고 말했습니다.

    ​

    루시퍼는 완전히 충격을 받은 것처럼 보였으며, 충격을 준 것은 예수의 말보다, 예수의 목소리가 지닌 진동이 더 큰 충격을 주었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초가 지나자, 루시퍼는 평정심을 되찾고, “이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 미래에 학자가 될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라고 말하며, 대다수의 사람들을 웃게 만들면서, 고압적인 표정으로 예수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들은 이곳이 소년이 이야기할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느끼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가 자리에 앉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예수는 계속 일어선 채, 루시퍼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

    루시퍼는 예수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을 것이며, 질문에 답을 하지 않으면, 난처해진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게 되면서, 루시퍼는 “신(神)이 예언자들에게 전한 말씀에 따라, 동물을 재물로 바치는 의식(儀式)을 집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명령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피를 흘리게 한 죄는 피를 흘리게 함으로써 갚아야 하지만, 고대에 했던 것처럼, 인간을 재물로 바치는 대신에, 우리는 동물만 재물로 바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예수는 선 채로, “인간이 폭력을 저질렀던 의식을 바꾸지 않았는데, 순수한 동물들이 피를 흘리게 한다고 해서, 이것이 어떻게 인간이 저지른 죄를 보상할 수 있나요? 자신의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없애려고 하지 않으면서, 죄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돈으로 살 수 있다는 말인가요? 당신이 믿는 신은 장사꾼인가요, 아니면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천상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폭력과 이기심을 키우기를 바라는 것인가요?”라고 말했습니다.

    ​

    예수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 루시퍼는 벼락을 맞고 어딘가 다른 곳으로 데려가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루시퍼는 자기만의 계시, 즉 그 생에서의 루시퍼의 주요 사명이 예수의 사명을 파괴하는 거라는 것을 어둠의 마스터가 보여주는 계시를 이미 받고 있었습니다. 예수가 말을 멈춘 후, 루시퍼의 표정은 편안해 보이지 않았으며, 그는 사원과 관련하여, 긴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다고 했습니다. 루시퍼는 부하들에게 이 토론의 진행을 대신 맡으라고 하고는 나가버렸습니다. 예수가 했던 말에 대해서는 언급도 하지 않은 채, 몇몇 사람들이 주제를 바꾸어 이야기하고,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예수와 나는 부모님들이 돌아올 때까지, 뒤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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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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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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