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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의 출생과 어린 시절 시리 (6)

      • 개독
      • 2025.07.29 - 10:41

    부모님들이 도착하여, 우리가 떠나려고 할 때, 루시퍼와 다른 두 명의 제사장들이 우리에게 다가왔으며, 루시퍼는 요셉에게 “당신이 이 젊은 친구의 아버지인 것 같군요, 당신과 이 아이의 이름이 무엇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

    요셉이 대답을 하고 나자, 루시퍼는 “나는 방금 전에 어린 예수가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경전에 대해 뛰어난 안목과 깊은 이해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원에서는 도제(제자)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 참모들과 상의하고 난 후,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어떠한 자리를 예수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예수는 율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언젠가는 사제단에도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종교적인 권위가 있는, 이 사원의 어떠한 위치(지위)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머물면서, 예수는 우리의 개인적인 안내를 받아, 곧바로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루시퍼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 예수가 엄청난 위험을 느끼고 있으며, 요셉과 마리아도 분명히 그러한 위험을 감지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나는 요셉이 예수의 눈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예수는 머리를 약간 흔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요셉은 루시퍼를 향해, “그런 제의를 해주시다니, 당연히 큰 영광입니다. 하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좀 더 신중하게 이 문제를 고려해 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늙어가고 있으며, 지금은 나 대신 내 아들들이 많은 일들을 맡아야 할 때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며칠간 생각할 시간을 주시면, 우리가 결정을 하고 난 후,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평범한 장인(匠人)으로부터 거절당한 것에 대해, 루시퍼는 아주 불쾌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루시퍼는 요셉의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난 후, 요셉의 마음을 흔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따라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루시퍼는 “예수를 가능한 한 빨리 훈련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느끼고 있으니, 가능한 한, 빨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요셉은 동의한다는 듯이 말을 얼버무리고, 우리는 길을 나섰습니다. 문을 통과하고 난 후, 나는 뒤를 돌아다보았으며, 마치 루시퍼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새카만 천둥 구름처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문제의 끝이 아닐 거라는 것을 생각했으며, 실제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

    ***

    ​

    우리가 성곽 밖으로 빠져나오자, 갑자기 예수가 쓰러졌으며, 한동안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예수는 숨을 헐떡이며, “극도의 위험에서 막 벗어난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우리가 그 위험에서 아직 벗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미행당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감지했기 때문이며, 요셉과 마리아도 똑같이 느꼈으므로, 우리는 길을 서둘러야 했습니다.

    ​

    다행히도, 요셉과 내 아버지는 신비 교단에 속해 있는 사람이 마을에서 멀지 않은 민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잠시 그의 집을 들렀으며,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난 후, 집 주인은 이웃에 살고 있던 같은 회원들을 몇 사람 불렀습니다. 이들은 몇 마리의 말을 빠르게 준비했으며, 우리는 어둠을 틈 타, 열 명 정도의 무장한 남자들의 호위를 받으며 길을 떠났습니다.

    ​

    우리의 아버지들은 나사로로 돌아가는 것이 너무 위험하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곳을 루시퍼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 아버지의 동생인, 아리마테아의 요셉에게 연락하기 위해, 우리는 우회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그와 연락이 닿는데 이틀이 소요되었으며, 짧은 대책 회의를 마친 후, 가장 안전한 방법은 예수를 요셉의 캐러밴(caravans : 이동식 주택)에 태워, 동쪽으로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도 여기에 전적으로 동의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사명을 수행하는 데, 다른 많은 종교들과 영적인 가르침들을 직접 체험해야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예수를 언제 다시 보게 될지도 알지 못한 채,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와 작별 인사를 해야 하는 가슴 아픈 시간이 있었으며, 요셉에게는 이것이 현실이 되었으며, 우리가 갈릴리로 다시 돌아오기 전에, 그는 죽었습니다. 작별 인사를 끝내고 난 후, 나는 간신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은 내가 예수와 함께 갈 거라는 것을 알고 계시겠죠. 이것은 정말로 이번 생에서 내가 해야 하는 사명의 일부예요.”라고 말했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았으며,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나를 보고, “너를 놔두고, 혼자서 간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어, 너도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어.”라고 말했습니다.

    ​

    나는 “물론, 알고 있었지, 부모님들께서도 알아주시기를 바래요.”라고 말했습니다.

    ​

    그런 다음, 우리는 부모님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동쪽을 향해 미지의 세계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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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편까진 아니더라도 그 둘이 서로 싸우게 해야 하는건 맞을듯 2025 10.16 이게 구심점이 되는 곳이 없고, 각 교회마다 다 따로 행동하다 보니 반드시 이익을 강하게 쫒는 교회가 나오고선을 넘는 행동에 제제는 되지 않은 채, 이렇게 얻은 수익으로 세를 확장하고 그 확장된 세로 영향력을 행사하죠.또, 이런 문제점이 보여도 "우리 교회는 안그래" 라는 생각으로 내 문제가 아니라고 피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결국 이런 개신교의 특징이 정치권과 결탁해 세를 불리는데 최적화된 대형교회를 양성하게 되어, 결국 이 정치교회가 이런식으로 변질되는게 근본적인 문제 아닌가 합니다.남아공에서도 아파르트헤이트때 개신교계열이 이렇게 정치권과 한몸이 되어 흑인을 탄압하고 차별하는데 큰 몫을 했고, 결국 중앙 집중적 성격이 강한 성공회 계열 흑인 교회 계열이 이를 바로잡고 봉합하게 되었습니다.물론 모든 교회가 그렇지 않다는 것은 잘 알지만, 이런 시스템적 문제가 반복적으로 정치교회를 양성하는 문제가 있다면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그냥 무시해버리면 그때는 일부 교회만 그렇고 우리 교회는 그렇지 않다고 회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5 10.14 그 종교만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모든 종교가 돌아가면서 삽질합니다. 불교만 해도 개신교의 삽질에 묻혀서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만, 무려 그 서의현을 복권시켰습니다.http://www.buddhism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47이 나라는 종교 자체가 문제입니다. 2025 10.14 성역이 어디있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고, 힘이 한 곳에 몰리면 썩는다! 2025 10.13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20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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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N
      4시간 전
    • 예수님은 교회에 계시지 않고 당신의 가슴속에 계십니다. 제발 오래전에 다른나라말로 쓰여진 성경을 니들 맘대로 해석해서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아주세요… N
      8시간 전
    • 교회 다니는 본래 목적중에는 성도간의 교제도 있습니다. 새로온 신자를 모른척하는 것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인 교회의 오래된 분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떠날 사람에게 정을 줘서 나중에 상처받지 말자라는 생각때문에 수동적인 태도를 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접받기를 원하는대로 대접하... N
      8시간 전
    • 교회 들어가면 모든 사람이랑 모든 게 다 가짜 같고,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돼. N
      8시간 전
    • 어릴 때 교회 다녔어. 그냥 다들 그랬으니까. 근데 점점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안 다니게 됐지. 올해 장례 미사 때문에 20년 만에 처음 갔는데, 완전 컬트 느낌 제대로 받았어. N
      8시간 전
    •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교회 계단에서 수다 떠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때문이지. 교회 건물 자체는 괜찮은데, 위선이 최고조에 달해서 더 이상 안 가. N
      8시간 전
    • 나 교회 안 간 지 오래됐어. 종교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없어. 어렸을 때는 내가 얼마나 종교적으로 자랐는지에 대해 진짜 혐오스럽고 짜증 났었는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 대부분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든 아니든 삶에 적용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그냥 교회 전체나 종교 전체가 별로 안 좋아. N
      8시간 전
    • 저는 엄격한 가톨릭 신자로 자랐어요. 19살쯤에 망상적인 사고방식, 여성 혐오, 그리고 소아성애 (과장이 아니라, 신부님이 실제로 감옥에 가셨어요)에서 벗어났어요. 2년 전에 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 다시 가야 했어요. 아버지의 뜻을 존중하고 싶었고, 아버지는 장례 미사를 원하셨거든요. 정말 끔찍... N
      8시간 전
    • 저한테 교회는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제 생각엔 많은 사람들이 위선과 구식 가치관에 너무 집착해서 모든 장점을 무시하는 것 같아요. 저는 조직화된 종교가 그런 것들을 갖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역 사회 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가치가 있었어요. N
      8시간 전
    • 교회에 가다가 차에 치어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 N
      9시간 전
    • 하나님을 믿는것과 오래 사는것은 지금의 기준으로서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ㅋㅋㅋ N
      9시간 전
    • 지나가다가 씁니다... 뭐 목사님이 기도로 암을 낫는다, 이런 것을 완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 하도 가짜들이 판쳐서 요즘엔 이런 말 교회내에서 하면 신비주의다 신사도 운동이라고 해서 욕 교회내에서도 종종 먹으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말은 솔직히 공식적으로 교회에서 인정하는 교리 맞... N
      9시간 전
    • 예수님믿으면 천국가고 빅뱅이론이 거짓이고 창조론이 맞는것은 기독교교리에서는 맞구요 크리스쳔은 모두 그렇게 알고있지만 사람에 따라 함부로 말해서 남 기분상하게 하는사람도있고 사랑을 실천해서 사람들 기분좋게 하는 사람이 있지요~~기독교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믿는 사람의 성품에 따라 다르구요 천주교가 진화론... N
      9시간 전
    • 예전에 그렇게 말했다가 전도하시는분이 저한테 지옥간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N
      9시간 전
    • 신앙은 맹목입니다. 논리로 대할 대상이 아니죠 N
      9시간 전
    • 종교를 어떻게 하면 저렇게 까지 믿을수 있지 항상 궁금한 1인.. 무교라서 ..뭘 믿는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ㅋ N
      9시간 전
    • 한국기독교 일부 사람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교리를 전하고있어서 그렇습니다. N
      9시간 전
    • 목사님 기도 한마디면 치료는 이단.. N
      9시간 전
    • ㅋㅋㅋㅋ 역사적으로 종교가 사람들을 너무 구속하는듯. 저도 기독교지만 솔직히 교회는 별로 안좋아해요. 목사가 마치 우리를 어리석은 양이라생각하고 자기자신은 그둘울 구원해주러 왓다? ㅎㅎ 물론 진심 훌륭하신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전자 목사때문에 ㅜㅠ 전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처... N
      9시간 전
    • 신성 모독이야!ㅋㅋ N
      9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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