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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망하는건 개독때문 아님?
페미니즘때문에 망한 것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애초에 K페미 시초가 개독 단체였고, 형평 운동을 명목으로 유교의 잔재를 봉건적이라면서 때려부순게 개독교였음(서낭당 때려부수는 운동 한거도 개독)
게다가 개독교가 딱히 K전통보수인것도 애매한게 한국의 전통종교인 유교단체들은 호주제 폐지를 반대했는데, 반대로 개독 애들은 거기에 호응했던거 보면...
지금도 유교에 발작하는 애들보면 대다수가 개독애들이고, 지금도 개독 애들이 근대화를 찬양하고 조선, 고려를 깎아내리는거 보면 이런 애들이 보수일수 있나 싶을 따름. 요새 해방신학이나 퀴어신학 가지고 설교하는 목회자들도 꽤 있는거보면 그냥 개독교가 자기네들이 보수라고 지랄하는건 그냥 말도 안되는 헛소리같은데. 가마히 보면 개독 자체가 진보주의 성향의 종교같음.
지금 K출산율이 낮은것도 개독 애들이 유교 잔재들을 거의다 때려부셔서 민족의 전통적인 유기관념이 희석되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현재는 유교의 변질된 악습만이 남고 유교의 본질이나 좋은점은 거의 다 사라졌지.
한국인 절반이 제사 안하는거도 개독 영향이 있다고 들었고, 한국으로오는 이민자 상당수가 개독 애들이 한국에 들여보내고 있는거임.
부끄러운수박씨 님의 최근 댓글
양동근님 꽤 오랜 팬입니다. 2002년 '네멋대로해라' 라는 드라마 주인공 고복수에 매료되어 감독판 DVD도 보유중이고 매년 20부작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20년이 넘도록 사랑하고 있는 작품에 배우님이신지라 너무나 존경하고 애틋한 마음이 있었는데요 이번 양동근님께서 보여주신 행동에 내년부터는 정주행 하던 내 가장 사랑하는 드라마 시청을 그만두려 합니다.너무 오래 품고 있었나 싶은데 드라마가 나라보다 중요치 않다고 생각 합니다.그동안 고마웠어 나의 '고복수' 그리고 양동근... 2025 10.13 일요일 쉬는날에 투자할 만큼 가고 싶은 곳은 아님 2025 10.13 신을 믿어야지 목사를 믿으니 개판이 되는 거다... 2025 10.13 목사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대언자라는 말 하는 즉시 나오세요목사가 아니라 사기꾼 집단입니다 2025 10.08 돈의 힘이 참 크다 2025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