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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괴로우면 보는 여러 글귀입니다(불교 아닌 것 포함).

      • 무명의덕
      • 2024.09.29 - 13:23

    ​자신에게 자비로우면서 타인에게 자비롭지 않은 자가 악인이듯,

    타인에게 자비로우면서 그 자비에 자신이 포함되지 않은 자도

    악인이다.


     

    타인을 용서한 것은 스스로를 용서한 것이며,

    스스로를 용서한 것은 타인을 용서한 것과 같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마음이 너를 휘두를 것이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과거가 어떻든 항상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을 용감히 포기하는 일이

    그것에 집착하는 것보다 위대한 일이다.


     

    타인이 널 어떻게 느끼는지 네가 관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바꾸려 하지 말고, 오로지 너의 인생을 살고 행복을 누려라.


     

    어떻게 해도 타인은 너를 평가하게 될 것이니, 타인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인생을 살지 말고, 너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인생을 살라.


     

    타인의 삶과 비교하지 말라. 해와 달은 서로 비교하는 법이 없다. 그들은 단지 그들의 시간에서 빛나고 있을 뿐이다.


     

    타인이 널 좋아하도록 너 자신을 바꾸지 말라. 진실된 너 자신이 된다면, 올바른 사람은 참된 너의 모습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타인이 너를 어떻게 여기는지 신경을 덜 쓸수록, 너는 더 행복해진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들의 결과물이다. 마음이 모든 것이다. 우린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된다. 이전에 그랬으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 이겨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곧 너를 그렇게 만든다.


     

    하루를 용서로 마감하라.


     

    인생의 시험지는 모두 다름에도, 공연히 타인의 답안을 흉내내기에 낙제하는 것이다.


     

    네가 존재하지 않으면 너에게 세상 만물은 의미가 없고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 만물을 다 합쳐도 너에겐 너 스스로가 더 귀한 것이다. 이것은 타인도 마찬가지니, 타인이 이기적이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을 한다고 함부로 나쁘다 판단하지 말라.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네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이다.


     

    외모가 잘났다고 타인의 외모를 업신여기던 사람은, 입 밖으로 말하지 않았더라도 세월이 흘러 자신의 외적 아름다움이 사라지면서 스스로를 업신여기게 된다.


     

    재산이 많다고 타인의 가난함이 괴로울 것이라 여기던 사람은, 입 밖으로 말하지 않았더라도 재산을 놓고 떠날 시기에 괴로워진다.


     

    인간은 타인을 판단하는 그대로 스스로를 판단하게 되고, 타인을 느끼던 그대로 스스로를 느끼게 된다.


     

    자신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결국 놓아줄 시기에 '나쁜 것'이 되어 돌아온다. 인간은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쁜 것'이라 판단한 것은 영원불변하지 않다. 상황이나 때에 따라 '나쁜 것'을 놓아줄 시기가 오면 그것은 '좋은 것'이 되어 나타난다.


     

    재물을 잃은 것은 작은 일이고, 지식을 잃은 것은 그보다 큰 일이다. 지혜를 잃은 것은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인간은 태생적 불완전함이 있어 그 무엇도 '온전히 안다'라고 할 수 없다. 그런데 공연히 '온전히 안다'라고 여겨 괴로움이 나온다.


     

    자신을 완전히 알지 못하고

    타인을 완전히 알지 못하며

    세상을 완전히 알지 못하므로

    인간이 이 사이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피상적이다. 온전하게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온전히 안다'고 여겨 판단하여 괴로움이 나온다.


     

    괴로움은 나에게 있다. 인간은 자신 외에는 느끼지도 못하고, 있는지 알 수도 없다. 그러므로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일은 나를 위한 것이지 다른 누구를 위함이 아니다.

    자신이 괴로움을 벗어나기 위함이 아닌, 다른 누구와 무언가를 위해서라고 자신의 행동에 이유를 붙이면 괴로움이 발생한다.


     

    존재, 생각, 행동에 이유가 없다는 것이 모든 것은 허무하고 의미가 없음을 뜻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유를 붙일 필요가 없으니 근본적으로 자유롭다.


     

    내가 기발하고 혁신적이라 여기는 개념은 대부분 기원전에 나오고 심지어 기록까지 남은 것이다. 이걸 나쁘게 여기는 것은 스스로 독선과 오만에서 기인한다. 좋게 여기면 외롭지 않은 것이다.


     

    이미 드러난 사건은 전부 인과에 따라 일어날 만 하니 일어난 것이다. 거기에 대고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라거나,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부정해봤자 스스로 괴로움이 심해지는 것 말고 뭘 할 수 있는가?


     

    글자는 단지 흑백으로 이루어진 패턴에 불과하며, 빛의 반사에 따른 현상일 뿐이다. 그걸 연결하고 의미를 부여하며 호오를 찾는 것은 내 안에 있지 글자에 있는게 아니다. 세상 모든게 그러하니 결국 모두 내 안에 있고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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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N
      4시간 전
    • 예수님은 교회에 계시지 않고 당신의 가슴속에 계십니다. 제발 오래전에 다른나라말로 쓰여진 성경을 니들 맘대로 해석해서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아주세요… N
      8시간 전
    • 교회 다니는 본래 목적중에는 성도간의 교제도 있습니다. 새로온 신자를 모른척하는 것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인 교회의 오래된 분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떠날 사람에게 정을 줘서 나중에 상처받지 말자라는 생각때문에 수동적인 태도를 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접받기를 원하는대로 대접하... N
      8시간 전
    • 교회 들어가면 모든 사람이랑 모든 게 다 가짜 같고,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돼. N
      8시간 전
    • 어릴 때 교회 다녔어. 그냥 다들 그랬으니까. 근데 점점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안 다니게 됐지. 올해 장례 미사 때문에 20년 만에 처음 갔는데, 완전 컬트 느낌 제대로 받았어. N
      8시간 전
    •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교회 계단에서 수다 떠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때문이지. 교회 건물 자체는 괜찮은데, 위선이 최고조에 달해서 더 이상 안 가. N
      8시간 전
    • 나 교회 안 간 지 오래됐어. 종교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없어. 어렸을 때는 내가 얼마나 종교적으로 자랐는지에 대해 진짜 혐오스럽고 짜증 났었는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 대부분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든 아니든 삶에 적용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그냥 교회 전체나 종교 전체가 별로 안 좋아. N
      8시간 전
    • 저는 엄격한 가톨릭 신자로 자랐어요. 19살쯤에 망상적인 사고방식, 여성 혐오, 그리고 소아성애 (과장이 아니라, 신부님이 실제로 감옥에 가셨어요)에서 벗어났어요. 2년 전에 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 다시 가야 했어요. 아버지의 뜻을 존중하고 싶었고, 아버지는 장례 미사를 원하셨거든요. 정말 끔찍... N
      8시간 전
    • 저한테 교회는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제 생각엔 많은 사람들이 위선과 구식 가치관에 너무 집착해서 모든 장점을 무시하는 것 같아요. 저는 조직화된 종교가 그런 것들을 갖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역 사회 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가치가 있었어요. N
      8시간 전
    • 교회에 가다가 차에 치어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 N
      8시간 전
    • 하나님을 믿는것과 오래 사는것은 지금의 기준으로서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ㅋㅋㅋ N
      8시간 전
    • 지나가다가 씁니다... 뭐 목사님이 기도로 암을 낫는다, 이런 것을 완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 하도 가짜들이 판쳐서 요즘엔 이런 말 교회내에서 하면 신비주의다 신사도 운동이라고 해서 욕 교회내에서도 종종 먹으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말은 솔직히 공식적으로 교회에서 인정하는 교리 맞... N
      8시간 전
    • 예수님믿으면 천국가고 빅뱅이론이 거짓이고 창조론이 맞는것은 기독교교리에서는 맞구요 크리스쳔은 모두 그렇게 알고있지만 사람에 따라 함부로 말해서 남 기분상하게 하는사람도있고 사랑을 실천해서 사람들 기분좋게 하는 사람이 있지요~~기독교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믿는 사람의 성품에 따라 다르구요 천주교가 진화론... N
      8시간 전
    • 예전에 그렇게 말했다가 전도하시는분이 저한테 지옥간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N
      8시간 전
    • 신앙은 맹목입니다. 논리로 대할 대상이 아니죠 N
      8시간 전
    • 종교를 어떻게 하면 저렇게 까지 믿을수 있지 항상 궁금한 1인.. 무교라서 ..뭘 믿는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ㅋ N
      8시간 전
    • 한국기독교 일부 사람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교리를 전하고있어서 그렇습니다. N
      8시간 전
    • 목사님 기도 한마디면 치료는 이단.. N
      8시간 전
    • ㅋㅋㅋㅋ 역사적으로 종교가 사람들을 너무 구속하는듯. 저도 기독교지만 솔직히 교회는 별로 안좋아해요. 목사가 마치 우리를 어리석은 양이라생각하고 자기자신은 그둘울 구원해주러 왓다? ㅎㅎ 물론 진심 훌륭하신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전자 목사때문에 ㅜㅠ 전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처... N
      8시간 전
    • 신성 모독이야!ㅋㅋ N
      9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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