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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베간 정신병원 300일을 보고 [경계성 인격장애] 만난.Ssul

      • 무명의덕
      • 2024.12.25 - 10:25

    선 3줄 요약

     

    1. BPD 만나면 인생 운지한다.

    2. 절대로 친해지지마라 너도 정신병자 된다.

    3. 아! 내가 BPD 친구 갖고 있다!!!

     

     

    원글에 누가 썰 풀어달라길래 썰 풀어봄.

     

    원글에 보면 여러가지 정신병이 있는데 그 중에서 내 눈에 확 들어 오는게 있더라

    그건 바로 [경계성 인격 장애](또는 성격 장애)

     

    이게 영어로 B.P.D 즉,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임

     

    한국어랑 영어로 동시에 보면 좀 이해 하기 쉬울려나?

    이게 단어 그대로 사람과 사람의 경계성이 모호한 상태인걸 말하는거임.

     

    - 우선 BPD 가 생기는 이유 - (참고로 나 좆문가, 책 몇번 읽은게 다임)

     

    대부분의 정신병이 그렇듯, 어릴 때 가정적 문제나, 학우(왕따같은)들과 문제 있으면 생김.

    특히, 가정이나 학교에서의 문제가 가장 큰걸로 알고 있음.

    성적 학대를 받거나 학교에서 학우들에게 괴롭힘 당하거나 하면서 생김

    예를들어, 일찐 새끼가 빵셔틀 존나 때리고 나중에 존나 친한척 하는걸 지속적으로 당하다보면

    감정의 경계가 애매모호해짐(두개가 같은걸로 착각하게 되는거 같음 - 내 생각일뿐 난 좆문가)

     

    - BPD 가 무서운 이유 -

     

    조오오오오온나 정상인임.

    실제로 가장 마지막에 설명 할건데, BPD의 5가지 얼굴 중에 1가지가 정상인임.

    개미지옥마냥, 정상인의 얼굴로 사람들 끌어모아서 서서히 갉아먹어서 죽임.

     

     

    의학적인 해석은 초록 검색기 가서 검색해라.

     

    아무튼 이게 얼마나 좆같은거냐면, 근처 사람까지 미쳐버리게 만듬.

     

    아무리 일게이 새끼들이라도 정신병자 보면 딱 알잖아?

    예를 들어 똥을 찍어 먹는 미친새끼라던지, 다중인격이라던지, 우울증 걸린놈이라던지,

    근데 이건 겉으로 잘 안 나타남.

    왜냐면 겉으로는 존나 정상적인 사람임. 단지, 내면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만 존나 경계성이 모호한 사람임.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있다치자. A라는 사람이 존나 마음에 안 들어. 그럼 내 마음 속에서는 A랑은 안 친해져도 돼. 하겠지?

    이 BPD 를 가진 새끼는 그런게 존나 모호함. 그래서 어떤 사람에 대해서 좋아했다 싫어했다를 계속 적으로 반복함.

    근데 본인은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걸 인지를 잘 못 하거나, 좌좀 새끼들 마냥 외부적 요인으로 잘못을 돌려버림.

     

    이게 얼마나 좆같은거냐면, 

    내가 새로운 친구 A(BPD 가진새끼)를 사겼어. 근데 얘가 존나 정상인이고 존나 잘 웃고 활발하고 똑똑하고 아무튼 다 좋아.

    그래서 존나 친해져서 잘 지내고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A 새끼가 나보고 좆같다고 함. 존나 느닷없이 좆같은 개새끼야 외침.

    난 당연히 정상적인 범주안에서 생각하길, 아, 내가 뭔가를 잘못했구나 싶어서 미안하다고 함.

    그럼 A가 당연히 이러저러해서 내가 화났다. 이러는데, 그러면 화해할려고 ㅇㅇ 미안하고 나면 화풀어서 다시 친해짐.

     

    여기까지 보면 아무런 문제 없어보이지? 정상인의 범주같이 느껴지지?

    근데 이게 씨발 하루에 "몇십번"도 가능한 새끼들이 BPD 를 가진 새끼들이다. 그러면서 그게 뭐가 이상한건지를 모르는 새끼들이지.

    그 새끼들은 항상 자신들이 이해되길 바라기때문에 이게 이상한건지를 모름.

     

    거기다가 감정의 변화가 존나 격함.

     

    예를 들어 A의 생일이라서 내가 생일 선물을 사줌.

    그러면 난 존나 씨발 A의 둘 도 없는 이 세상에서 최고의 절친이 됨.

    근데 한 10분쯤 지났나? 갑자기 이 새끼가 역정냄. 내가 뭔가를 잘못했다고 함. 그 순간은 내가 이 세상에서 둘도 없는 개 쓰레기가 됨.

    존나 어이 털리지만 씨발 별 수 없음. 나 같은 마음 넓은 일게이들은 엨읔엨엨 하면서 미안하며 앙망하면 그 때부터 레알 좆되는거임

    BPD 개병신 새끼랑 관계에서 Phase 2 에 돌입하게 되는거임.

     

    보통 사람들 같으면 저 위의 단계에서 씨발 새끼가 미쳤나 하고 단절해버림.

    이 과정도 존나 쉽지 않은게, 니가 만약 이 새끼랑 친하게 지내다가 단절하지? 그럼 존나 봐달라고 앙망함.

    이건 BPD 정신병의 특징인데 버림 받는거 존나 무서워함.

    근데 여기서 과감하게 버리지 못 하고 계속 발 들여놓고 있는 순간부터 너도 존나 노답인생 됨.

     

    BPD 새끼가 너랑 존나 친하다고 느끼고 실제로 친하게 진해고 아무튼 좀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지?

    그럼 하루에 몇번이고 바뀌는 분위기(운 좋으면 하루에 한번도 안 할때도 있긴 있음 이건 존나 복불복 시한 폭탄 같은거임)를

    매일 겪고 살게 되는거임. 게다가 넌 이미 절친(A의 입장일뿐이"라도")이니 존나 너한테만 연락하면서 너는 존나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사실 내가 미친놈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이게 이 병이 무서운 이유임. 실제로 나도 그랬음. 이 새끼가 화난 이유, 매번 설명해주는데 이유가 그럴싸하게 들림.

    실제로 그들이 느낀걸 가슴으로(마음으로) 들어주면 존나 불쌍하게 들림. 그래서 받아주다보면 "어쩌면 내가 미친놈일지도 모르겠다...정신병원 가야하나?"

    하고 생각했었음.(물론 이때 A가 BPD 인걸 몰랐음)

    이게 내가 생각하는 Phase 2임

     

    그러다가 도저히 못 버틸꺼 같아서 거리 둘려고 하면 좆됨.

    이 때부터 또 다른 헬게이트 열림.

    존나 씨발 지를 왜 떠날려고 하느냐, 버릴려고 하느냐 하고 존나 따지다가 갑자기 자살 협박함

    실제로 전화 한적 있는데 전화하면서 물건 잡아던지고 내 손에 칼 있다고 지랄하고 심장이 덜컥 내려 앉음 좆같음 씨발

    그떄 느꼇음, 아 이러다가 내 인생 작살나겠구나... 근데 씨발 이게 어쩔 수가 없는게 거기서 진짜 자살하면 좆되겠다 싶음

    마지막 전화한게 난데 자살해봐? 씨발 난 빼도 박도 못 하고 무조건 조사 받으러 다니면서 개소리 들어야 하는데

    저 내용 말해줘봐? 누가 믿겠냐? 그래서 거리 두는거 포기함. 미안하다고 하고 타이름... 그렇게 넘김.

    여기까지가 Phase 3 임

     

    그러다가 나도 존나 힘들잖아 씨발?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랑 지내는 시간을 좀 늘림. 좀 재밌고 행복한 시간 보내볼려고...

    근데 이 새끼가 그거 알게 된거임. 그래서 이 새끼가 좀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막 잘 해대줌. 근데 난 이미 알잖아? 분명 언젠가는 또 변할거라는걸

    그래서 적당히 맞장구 쳐주면서 다른 친구들이랑 행복한 나날을 보냈는데 이 새끼가 그게 맘에 안 든거임.

    (난 이미 그 새끼 인생에 절친임. 내가 뭘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음.)

    그래서 어느날 씨발 존나 개지랄 발광을 하면서 나 죽이겠다고 협박함. 좆됨. 레알 좆됨.

    그때도 전화로 했는데 씨발 칼들고 찾아올거라고 존나 개지랄 발광하는데 등에서 식은땀 존나 남.

    이게 사람 목소리 들으면 욱해서 하는 협박이랑 진심이랑 차이가 나는데, 분명 진심이었음.

    이러다가 좆되겠다 싶어서 미안하다고 너한테 소원했었던거 같다고 하면서 존나 타이름

    여기까지가 Phase 4 임.

     

    결국 매일 저거 받아주면서 살았었음.

    그러다가 애가 우울증 증세 보이길래 어느날 정신병원 가보라고 권해줬는데 애가 간거임.

    거기서 의사가 존나 조심스럽게 BPD 증상이 있는거 같다고 얘기 해줌.

    당연히 존나 인지부조화 느끼고, 나한테 와서(난 절친이니 뭐든 얘기 다 해줌) BPD 라는게 있는데 돌팔이 의사 새끼가 자기한테 그거 인거 같다고 말햇다고

    그 새끼 병신이라고 존나 욕함.

    난 그때 삘 받아서 서점가서 BPD가 뭔지 증상, 같은거 봣는데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딱 들어맞음. 레알 딱 들어맞음. 존나 소오금

    그때부터 걔한테 BPD는 아닌거 같다. (BPD 인거 같다고 말하는 순간 자면서 노짱 따라가게 될까봐) 근데 그 중에 몇몇 증상 비슷한거 있을지도

    모르는거 아니냐고 존나 구슬려서 병원 통원 보냄.

    (이게 먹힐 수 있었던게, 그나마 이 새끼가 나를 믿어서임. 이미 내면의 절친이라)

     

    씨발 그 뒤로 존나 구슬려서 이게 전부 조울증 우울증으로 인한건거 같다면서 정신과 치료 보내고,

    BPD 자료 책자보니 이 병신새끼들은 자기들 뭐가 문젠지 모른다고 하길래, 존나 조심스럽게 격한 감정의 변화를 주체 할 수 있게

    존나 도와주고 정신치료 10번 정도 보내고 해서 지금은 조금 나아졌는데 그래도 여전히 시한 폭탄임.

    근데 BPD는 정신과 의사들도 거의 치료 포기한다고 하더라.

    기본적으로 BPD 가진 사람이 자신이 정신병이 있다고 인지하고 고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옆에서 도와주고 하면서 2년 정도 치료해야

    증세가 호전된다고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BPD가 자신이 정신병을 갖고 있다는걸 인정 안 함.

    그래서 거의 못 고침.

    나이 들면 40세?50세?쯤 되면 자연스레 사라질 확률이 80~90% 정도 된다고 의학적으로 말하긴 하지만

    그때까지 근처에 사람 몇명이나 만나겠냐? 그 긴 시간동안 근처 사람들 운지 시킬걸 생각해봐라. 존나 노답.

     

    그리고 BPD와 친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봤는데 진짜 눈물 없이 못 듣는다. 거의 대부분의 근처 사람들을 정신병자 만들어버림.

    근데 그 정신병자 되기 직전까지 가는걸 몇번이고 반복하면서도 정상인으로 지내는 지인들은 진짜 대단한거임.

    (나도 사실 존나 힘들다. 씨발 거기다가 나도 어느때부터인가 조금 폭력적이게 됨. 그나마 난 내 자신 컨트롤 할 수 있으니 다행이지.)

    내 장담하는데 레알 부처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BPD랑 친구 시키면 부처도 악마 될꺼임.

     

     

    그러니까 니들도 이 글 보고 존나 낌새가 이상하다 싶은 새끼는 빠르게 단절해라. 깊게 관여하지도 말고.

     

    BPD의 5가지 얼굴(대충 기억나는 대로 씀)

     

    1) 자기 보호자(모든 사유를 외적사유로 돌리기 같은거?)

    2) 버려진 아이(울거나, 매달리기?)

    3) 화난 아이(떼쓰기 같은거)

    4) 화난 어른(벌 줄려고하는거)

    5) 정!상!인! 모드 (니미 씨부랄 이 정상인 모드 때문에 속는 사람들 존나 불쌍)

     

    이 5가지 얼굴이 매순간순간 변한다고 생각해봐라ㅋㅋㅋ

    말 다툼하면서 저 5개 다 구경 할 수 있음. 상대방이 BPD인걸 모르고 대화해봐라. 내가 미쳐감.

    당연히 1개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대화하는데 5개가 돌아가면서 나오니 내가 미친놈 같음.

     

     

    마지막으로 BPD 파트너들이 쓴 책들 제목 나열 해볼께.

    그들의 심정 이해 할 수 있을거다

     

    I hate you - Don't leave me (BPD 의 격한 감정 변화를 보여줌, 너 존나 개새끼! 근데 너 존나 착함! 같은거)

    Stop walking on Eggshells (계란 껍질위를 걷지마라, 계란 껍질 위 걸으면 어때? 아프지만 죽진 않지? BPD 파트너로서 사는게 이런거임)

    Loving someone with BPD : how to keep out of control emotion from DESTROYING YOU (제목만 봐도 얼마나 사람 병신 되는지 알겠지?)

     

     

    아 근데, 여타 정신병자마냥 존나 특출나게 잘 하는거는 있더라

    사건 기억력 하나는 ㅆㅅㅌㅊ임. 걸어다니는 컴퓨터 같음.

     

     

     

    질문하면 받아주긴 하는데 나 좆문가다

    전문가적 의견은 못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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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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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비슷한 경험 많아요!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들의 행동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가 섬겨야 할 대상은 '그 성도님'이 아니라 예수님이니까요. 그분들의 '쇼'에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묵묵히 내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최고입니다! 너무 애쓰지 마... N
      20시간 전
    • 맞아요, 단순히 목사님들만의 문제는 아닌 듯... 성도들 사이에서도 그런 '영적 우월감'이나 '나르시시즘'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죠. 자기 신앙생활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스펙'처럼 생각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교회 공동체 자체가 '나를 인정해 주는 무대'가 되는 순간, 진짜 섬김이나 겸손은 사라지는 거겠죠. ... N
      20시간 전
    • 저도 몇 년 전에 봉사하다가 딱 그런 성도님 때문에 완전 질렸어요. 겉으로는 온화하고 천사 같은데, 자기 원하는 대로 일 안 돌아가면 표정 싹 바뀌고 다른 사람들한테 은근히 상처 주는 말 하더라고요. 그러고도 자기는 **'주님 앞에서 열심히 한 죄밖에 없다'**며 피해자 코스프레함. 진짜 에너지를 다 빨아먹는 느낌... ... N
      20시간 전
    • 원래 성공한 목사들중에는 반사회적인 사이코패스 나르시스트들 많다고 들었어 그러니까 정치 관여하고 뒷돈도 거래하고 그러지 N
      20시간 전
    • 미친년들 교회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가정 병신된다 N
      20시간 전
    • 믿음이 돈으로 증명되는 순간 그건 신앙이 아니라 장사죠. 요즘 교회는 하늘보다 통장 잔고를 더 믿음. N
      20시간 전
    • ㄹㅇ임. 나 아는 언니도 신랑 몰래 적금 깨서 헌금했다가 집안 난리 났음. 교회가 가정 파괴범임 진짜. N
      20시간 전
    • 나이 60~70먹은 목사들중에 강제로 헌금 내라고 설교 1시간 내내 소리치는 교주새끼들 아직도 있어요 개독 교주새끼들 거기에 수십년째 헌금내는 안타까운 병신 핫바지 교인들 다행히 교회다니는 여자랑 아직 결혼 안해서 망정이지 에휴 N
      20시간 전
    • 헌금은 자발적이어야지 강요하는 순간 신앙 아님. 진짜 저런 데는 국세청이 감사 들어가야 함. N
      20시간 전
    • 계좌 띄운 거 실화예요? 와 미쳤다ㅋㅋㅋㅋㅋ 완전 사적 모금 아니에요? N
      20시간 전
    • 연애 못하는 걸 죄로 만드는 건 진짜 신종 교리다;; 저런 리더는 상담 자격증부터 반납해야 함. N
      20시간 전
    • 하나님 한테 물어봤는데 응답왔다고하는 미친놈들 많아요 오늘 점심 찌개먹을까요~ 국먹을까요~ 그거 물어보더니 하나님이 오늘 국먹으래여!!! 그리고 결혼까지 신한테 물어보는놈도 있어요 정신병원 왜 안가지..;;;; N
      20시간 전
    • 하나님이 왜 연애 코치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교회 미쳤다. N
      20시간 전
    • 악한 영은 걔네한테 있음ㅋㅋㅋ 남 생각 다르게 하면 무조건 마귀 들렸대. 수준이 중세야 진짜. N
      20시간 전
    • 사람 이름 넣어서 기도하는 건 거의 저주임;;; 무섭다 진짜. N
      20시간 전
    • 저도 예전에 교회에서 “예수도 약자 편이었다” 했다가 “그건 공산주의 발언” 들었어요 ㅋㅋㅋㅋ 진짜 교회 안엔 민주주의도, 논리도 없음… 그냥 자기들 왕국임. N
      20시간 전
    • 헐 머리를 쳤다고요?? 진짜 미친 거 아니에요? 교회에서 폭력이라니ㅋㅋㅋㅋ 평등 얘기했다고 저러는 거 보면 지들 내부 서열 무너질까봐 난리인 듯요. N
      20시간 전
    • 너희 모두 신이다. 모두 예수다 어떤 개새끼가 본인만 예수라고하면 그게 사이비지
      10.25
    • 재림 에수님을 만나셨군요 ...
      10.25
    • 다른거에 세뇌 당했네요 ㅠㅠ
      10.25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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