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1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402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394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나도 기독교 믿고싶다

      나도 아무런 의심없이 믿고 행복해지고 싶다. 내가 가진 생각이나 정체성도 보통의 기독교인이었으면 좋겠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자괴감이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교회를 안나가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 현대 교회는 민주주의의 적이다

      목사는 교회의 왕이다.누구도 그를 비판할 수 없고,누구도 교리를 의심할 수 없다. “왜 헌금을 강요하세요?”→ “믿음이 부족하구나” “왜 성소수자는 죄인이죠?”→ “성경에 그렇게 써 있으니까” 질문은 죄가 된다.합리적 의심은 마귀의 속삭임이 된다. 이게 과연 건강한 조직인가? 한국 개신교는 사상의 자유를 막고 사회적 다...

    • 동네 개독 아줌마 정말 집요하게 교회 가자고 하네요

      같은 동네라 아예 안볼수는 없고 일주일에 두세번 동네 걷는 운동 하고있으면 "운동 할 에너지와 시간은 있고 너희집 세준 교회갈 시간과 에너지는 없냐" 하고 "부산까지 병원 다니면서 너희집 세준 교회에 갈 시간과 에너지가 없냐" 하고 오늘 아침에도 문자보내고 와 정말 아프면 병원 가는게 당연한거고 일주일에 두세번 ...

    친구

    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나는 혼전순결주의자였는데 지금 남친이랑 섹스했음(feat.남친자랑)

      • 무명의덕
      • 2024.12.23 - 00:29

    외가쪽은 불교인데 친가가 기독교라서 어쩌다보니 모태신앙으로 교회다님.

    어릴때 존나 어딜가도 어른들 말을 잘듣고 예의바른 어린이여서 기독교의 교리도 걍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짐

    이래서 어릴때 세뇌당하는게 무서운거같애 그래서 당연히 혼전순결지켜야하는걸로 알고 컸음

     

    고1끝무렵에 고2 올라가기전 겨울방학에 지금남친을 처음 만났음 당시 내남친은 내 과외선생님이였고

    친해져서 고민상담도 하고 그랬는데 진짜 얘기를 하면 할수록 넘 멋있는거야. 역시 뇌섹남이 최고인것같아..

    오빠는 객관적으로 봐도 잘생긴거랑은 거리가 멀어 키도 작고 왜소한 체형이고 얼굴은 그냥 평범하게 생겼음.

     

    근데 대화를 하면할수록 매력적이고 특히 사소한 배려나 이런것들을 보면서 진짜 멋진사람이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술담배도 안하고 책많이 읽고 영화도 많이보는데 나랑 영화 취향도 비슷해서 더 호감이 갔음.

    내가 고백했는데 오빠가 자기 군대다녀올테니까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에서 만나자고 했음. 그럼 자기가 고백하겠다고

    고2 고3 2년동안 공부 진짜 열심히해서 오빠가 다니는 대학에 합격했고 오빠가 나한테 고백했음.

     

    지금 25살이고 오빠를 첨만나건 8년째고 정식으로 사귄건 내가 대학들어가서부터니까 6년째 연애중인거네...

    오빠는 사귀는 동안 한번도 본인의 성욕이 앞서서 내가 원하지 않는 스킨쉽을 한적이 없음

    내가 혼전순결주의자인거 알고 지켜준다고 했고, 가끔 키스하다가 참기힘들어지면 나한테 5분만 가까이 오지말라고 했음.

     

    그런 모습이랑 오랬동안 지켜보면서 이남자는 진짜 믿을 수있겠다는 확신이 생기기도 하고(대학입학했을때 내 인생최대의 흑역사가 생성되는데

    내 주량에 대해서 잘 몰랐던 나는 열심히 술을 먹다가 토를하고 여기서 멈췄다면 흑역사도 아닐텐데 그 토를 손으로 뭉쳐서 집어던지는 엄청난 짓을함

    그때 정말 죽고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죽고싶네..ㅎㅎ 난 나중에 정신이 조금 들었을때 아 나 이제 정말 망했구나..그런꼴을 보였으니 차이겠구나 싶었는데..

    그거를 오빠가 전부 치워주고 날 자취방에 데려가서 옷갈아입히고 눕혀놓구 내 토로 범벅된 옷을 손으로 다 빨아주고 숙취음료 사다주고 집에 택시태워서 보내줌.

    다음날 난 일어나서 처음으로 한 생각이 이남자랑 결혼하고 싶다였어)

     

    여튼 오빠에 대한 믿음+성욕이 생긴건지 갑자기 키스도 좋은데 그 다음과정은 얼마나 좋은걸까? 이런 궁금증이 생겨서 내가 먼저 오빠한테 하고싶다고했음.

    오빠가 정말 괜찮겠냐고 물어보고 내가 괜찮다고 하고 그렇게 첫경험을 하게됨. 이과정에서도 오빠의 배려심에 치인 썰이 있긴한데 자세히 말하기 민망하니 그냥 넘어감.

    첫경험은 정말 아프고..또 아프고..정말 아팟음..진짜로..너무 아파서 이불 움켜잡고 진짜 그만하라고 소리치고싶었는데 뭔가 그러고싶진않았어..

    다끝나고 내가 갑자기 어린애처럼 펑펑 울었음..이것도 내 인생에서 쪽팔린일2임...

    운건 아파서 운것도 있지만 뭔가 기독교의 교리를 어겼다는 죄책감과 부모님 생각도 나고 이제 진짜 오빠랑 내가 한몸이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랑 

    이런저런생각이 막 섞여서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아프고 이래서 막 엉엉 울었음 안겨서...

     

    지금 우리는 신혼집계약을 끝낸 상태고 오빠랑 내년봄에 결혼할꺼임

    서울에 20평도 안되는 작은 집이지만, 작아도 우리둘이 함께 살면서 행복할꺼라고 확신해

     

    내가 하고싶은말은 무조껀 혼전순결만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그냥 아무하고나 하라는게 아니라 정말 양아치같은놈한테 먹버당하는애들보면 불쌍하고 안타깝고 그렇긴한데

    서로 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이사람이 나를 먹버할사람인지 정말 책임감있고 괜찮은 남자인지를 잘 판단해서 하는건 나쁘지 않은 것 같음

    그 판단을 하는게 힘들지 물론 사랑에 빠져버리면 판단력이 흐려지잖아 불안해도 해버리는 친구들도 많이 봤어..

    근데 진짜 자기몸을 지킬수있는건 나뿐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조심하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특히 가장 중요한건 피임! 진짜 책임지지 못할 생명을 가지는건 정말 여자몸에게도 아이에게도 못할짓이잖아..

    부모님이 따라다니면서 지켜줄수 있는것도 아니잖앙 그러므로 다들 좋은남자 만나랑!!!!

     

     

    결론

    정말 사랑하고 믿음이 있는 사람과 섹스하세요. 피임은 필수.

    이 게시물을..
    • 0
      무명의덕
      다음 레벨 90 - 총 획득 0
      ( 필요 90 = 획득 0 + 남음 90  |  0%)

    무명의덕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수정 삭제
    • 14px
    • 교회 차리고 계급 조직화해서 돈버는 방법
    • 목록
      view_headline
    • 쓰기
    • 수정
    • 삭제
    × CLOSE
    전체 자유글 3866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573)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549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203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73 자유글
    '나만 거룩하고 나만 피해자다'고 생각하는 일부 성도들 때문에 지친다... 3 N
    익명 20시간 전 218 0
    4572 자유글
    교회 성도랑 목사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 나만 불편해? 1 N
    익명 20시간 전 203 0
    4571 자유글
    교회 여자랑 결혼하지 말라는 이유, 진짜 뼈저리게 느낌 3 N
    익명 20시간 전 208 0
    4570 자유글
    : 목사님이 헌금 적다고 “믿음이 약하다”며 계좌 알려줬어요;; 3 N
    익명 20시간 전 207 0
    4569 자유글
    청년부 리더가 연애 안 하면 “하나님이 너 버린 거야” 이랬음;; 3 N
    익명 20시간 전 199 0
    4568 자유글
    교회 권사님이 기도 중에 제 이름 넣어서 ‘악한 영 물러가라’ 하셨어요 2 N
    익명 20시간 전 193 0
    4567 자유글
    교회에서 ‘평등’ 이야기했다가 머리 맞음 진짜 어이없다 2 N
    익명 20시간 전 221 0
    4566 자유글
    '하나님의 교회' 라고 아세요? 3
    익명 2025.10.25 273 0
    4565 자유글
    교회는 그냥 종교탄압으로보는듯 1
    익명 2025.10.25 279 0
    4564 자유글
    대형교회 청년부에 이성 만나려고 오는 사람들 특징 ㅋㅋ 3
    익명 2025.10.25 280 0
    4563 자유글
    교회 안다니게 된 이유 글을 보고...... 7
    익명 2025.10.25 297 0
    4562 자유글
    한국 교회 근황(소리o) 3
    익명 2025.10.25 297 0
    4561 자유글
    달란트 보고 교회 절대 안 가겠다고 다짐한 순간 3
    익명 2025.10.25 306 0
    4560 자유글
    개신교에서 천주교를 배척하는 이유가 뭐죠;; 5
    익명 2025.10.25 298 0
    4559 자유글
    교회에 마음에 안드는 애 있으면 통일교랑 신천지 이용하면 된다.
    익명 2025.10.25 313 0
    4558 자유글
    이슬람이 세계 1위가 되는 이유
    익명 2025.10.24 505 0
    4557 자유글
    JMS 카이스트 관계가 있나본데요??
    익명 2025.10.24 506 0
    4556 자유글
    교회중에 신천지가 많네요 U
    익명 2025.10.24 508 0
    4555 자유글
    교회 차리고 계급 조직화해서 돈버는 방법 2
    익명 2025.10.23 748 0
    4554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익명 2025.10.23 700 0
    • 1 2 3 4 5 6 7 8 9 10 .. 229
    • / 229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저도 비슷한 경험 많아요!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들의 행동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가 섬겨야 할 대상은 '그 성도님'이 아니라 예수님이니까요. 그분들의 '쇼'에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묵묵히 내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게 정신 건강에 최고입니다! 너무 애쓰지 마... N
      20시간 전
    • 맞아요, 단순히 목사님들만의 문제는 아닌 듯... 성도들 사이에서도 그런 '영적 우월감'이나 '나르시시즘'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죠. 자기 신앙생활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스펙'처럼 생각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교회 공동체 자체가 '나를 인정해 주는 무대'가 되는 순간, 진짜 섬김이나 겸손은 사라지는 거겠죠. ... N
      20시간 전
    • 저도 몇 년 전에 봉사하다가 딱 그런 성도님 때문에 완전 질렸어요. 겉으로는 온화하고 천사 같은데, 자기 원하는 대로 일 안 돌아가면 표정 싹 바뀌고 다른 사람들한테 은근히 상처 주는 말 하더라고요. 그러고도 자기는 **'주님 앞에서 열심히 한 죄밖에 없다'**며 피해자 코스프레함. 진짜 에너지를 다 빨아먹는 느낌... ... N
      20시간 전
    • 원래 성공한 목사들중에는 반사회적인 사이코패스 나르시스트들 많다고 들었어 그러니까 정치 관여하고 뒷돈도 거래하고 그러지 N
      20시간 전
    • 미친년들 교회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가정 병신된다 N
      20시간 전
    • 믿음이 돈으로 증명되는 순간 그건 신앙이 아니라 장사죠. 요즘 교회는 하늘보다 통장 잔고를 더 믿음. N
      20시간 전
    • ㄹㅇ임. 나 아는 언니도 신랑 몰래 적금 깨서 헌금했다가 집안 난리 났음. 교회가 가정 파괴범임 진짜. N
      20시간 전
    • 나이 60~70먹은 목사들중에 강제로 헌금 내라고 설교 1시간 내내 소리치는 교주새끼들 아직도 있어요 개독 교주새끼들 거기에 수십년째 헌금내는 안타까운 병신 핫바지 교인들 다행히 교회다니는 여자랑 아직 결혼 안해서 망정이지 에휴 N
      20시간 전
    • 헌금은 자발적이어야지 강요하는 순간 신앙 아님. 진짜 저런 데는 국세청이 감사 들어가야 함. N
      20시간 전
    • 계좌 띄운 거 실화예요? 와 미쳤다ㅋㅋㅋㅋㅋ 완전 사적 모금 아니에요? N
      20시간 전
    • 연애 못하는 걸 죄로 만드는 건 진짜 신종 교리다;; 저런 리더는 상담 자격증부터 반납해야 함. N
      20시간 전
    • 하나님 한테 물어봤는데 응답왔다고하는 미친놈들 많아요 오늘 점심 찌개먹을까요~ 국먹을까요~ 그거 물어보더니 하나님이 오늘 국먹으래여!!! 그리고 결혼까지 신한테 물어보는놈도 있어요 정신병원 왜 안가지..;;;; N
      20시간 전
    • 하나님이 왜 연애 코치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교회 미쳤다. N
      20시간 전
    • 악한 영은 걔네한테 있음ㅋㅋㅋ 남 생각 다르게 하면 무조건 마귀 들렸대. 수준이 중세야 진짜. N
      20시간 전
    • 사람 이름 넣어서 기도하는 건 거의 저주임;;; 무섭다 진짜. N
      20시간 전
    • 저도 예전에 교회에서 “예수도 약자 편이었다” 했다가 “그건 공산주의 발언” 들었어요 ㅋㅋㅋㅋ 진짜 교회 안엔 민주주의도, 논리도 없음… 그냥 자기들 왕국임. N
      20시간 전
    • 헐 머리를 쳤다고요?? 진짜 미친 거 아니에요? 교회에서 폭력이라니ㅋㅋㅋㅋ 평등 얘기했다고 저러는 거 보면 지들 내부 서열 무너질까봐 난리인 듯요. N
      20시간 전
    • 너희 모두 신이다. 모두 예수다 어떤 개새끼가 본인만 예수라고하면 그게 사이비지
      10.25
    • 재림 에수님을 만나셨군요 ...
      10.25
    • 다른거에 세뇌 당했네요 ㅠㅠ
      10.25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