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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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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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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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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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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태신앙 기독교인이 기독교 혐오(?) 론자가 된 이유

      • 무명의덕
      • 2024.12.19 - 00:47

    어릴때부터 온 집안이 다 기독교 였습니다.

    할머니.어머니.아버지등 전부 기독교여서

    뭐 당연히 모태신앙 이라고 하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고

    어릴적 주일학교.성경학교.성경캠프등

    빠짐없이 다니며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죠

    중.고등학교 1학년 정도까지는

    스스로 열성적으로 교회에 나가면서

    한때는 목사로 교회에 봉사할 생각까지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가

    지금 교회 혐오론자 정도까지 된데에는

    몇가지 계기가 있었는데요

     

    첫번째 : 믿고 존경하던 목사님의 추문

    작은 동네 개척교회부터 시작해서 어느정도 지역내 꽤 큰 규모의 교회로까지 발전시키며 정말 사심없이 늘 하얀 고무신 신고 사람좋은 웃음을 지으시면서 평일에는 나환자 봉사까지도 하시던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목사님이 여신도와 추문이 터지더군요. 그 자체도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었지만 그 추문을 터지게 한 세력이 또 있다는게 (교회가 커지면서 일을 나누기 위해 초빙한 부목사쪽 세력) 참...더럽게 보였습니다

     

    두번째 : 돈돈돈 헌금압박

     

    역시나 많은 분들이 기독교에 혐오 가지게 되는 많은 이유중 하나인 바로 헌금 압박 부분입니다

    뭐 어릴때야 그런게 없었지만 어느정도 머리크고 교회를 다니다보면 십일조.감사헌금 (뭐든 니가 감사할 일 만들어서 내라) 건축헌금 (당장 교회 지을건 아니지만 언제 지을수도 일으니 일단 내놔라) 등등등 온갖 명목으로 헌금을 압박합니다

    진절머리가 나더군요

    어느정도냐면...그놈의 신앙심이라는걸 이용해서 사정이 별로 좋지 않은(거의 기초수급자) 신도에게 한달에 헌금으로만 백만원 이상씩 받아내는걸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그 정도 사람을 교회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아주 뿌리를 뽑아 먹더군요

     

    세번째 : 살면서 만나는 기독교인들

     

    마지막으로 교회밖에서 일상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는 이들을 보면서 느낀 점들은 그 종교에 대한 혐오감에 정점을 찍는 것들이었습니다

    교회안에서 어떠한 모습인지 몰라도 사회에서 다영한 경로로 만나게 되는 기독교인들 이라고 하는 이들중 아주 많은 경우가 아주 최악이더군요

    평소 대놓고 자기는 크리스찬 이라고 하는 사란이 그 누구보다 악랄하게 사람들 쥐어짜는 경우도 봤고 (크리스쳔 이란 말을 말던가) 

    교회 목사나 당직자라는 이들이 교회밖에서 만나고 이야기 하는 여러 사람들이게 어쩜 저리 못되게 말하고 행동할까 하는 모습도 숱하기 봤구요

    개인적 선입견일수도 있지만 특히 핸드폰 통화 연결음이나 벨소리에 찬송가나 CCM 해놓은 사람들 십중 팔구는 그야말로 사람이 되려 개차반이더군요. 자신이 개차반이니 종교로 세탁 하는건가...?

     

    뭐 이런 이유들 때문에

    이제 저는 모태신앙에 열성적이었던

    기독교인에서

    이제 그 종교인 이라고 하면

    되려 눈쌀부터 찌푸리는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 이라고 하는

    신에 대한 경외심과 일말의 신앙심은

    아직 있기는 합니다

    그저 교회 라는 공간과 집단을 거부할 뿐이죠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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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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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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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19 - 00:47 #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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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19 - 00:48 #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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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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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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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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